HANBIT CARE · 순천 노인주간보호
[여름건강] 어르신이 갑자기 축 처진다면—탈수·온열질환 대응표
무더운 날 어르신이 평소보다 말수가 줄고 축 처져 있으면 “더워서 잠깐 피곤한가 보다”라고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고령자는 갈증을 늦게 느끼고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질 수 있어 탈수와 온열질환이 빠르게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콩팥·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거나 이뇨제 등 약을 복용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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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 어르신이 평소보다 말수가 줄고 축 처져 있으면 “더워서 잠깐 피곤한가 보다”라고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고령자는 갈증을 늦게 느끼고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질 수 있어 탈수와 온열질환이 빠르게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콩팥·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거나 이뇨제 등 약을 복용한다면 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먼저 1분 안에 확인하세요 확인할 것 이렇게 살핍니다 의미 의식과 반응 이름을 부르고 평소처럼 대답하는지 확인 반응이 둔하거나 횡설수설하면 응급 신호 호흡 숨이 매우 가쁘거나 불규칙하지 않은지 확인 호흡곤란은 즉시 119 판단이 필요한 신호 피부와 체온 몸이 매우 뜨겁거나 땀이 비정상적으로 많거나 없는지 확인 고체온과 의식 변화가 함께 오면 열사병 의심 걸음과 균형 갑자기 비틀거리거나 혼자 서기 어려운지 확인 열탈진뿐 아니라 뇌졸중 등도 배제할 수 없음 물 섭취와 소변 오늘 마신 양, 소변 횟수·색이 평소와 다른지 확인 적은 소변과 진한 색은 탈수 가능성을 높임 두통, 어지럼, 메스꺼움, 근육경련, 심한 피로가 생기면 온열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만으로 탈수·저혈당·감염·뇌졸중을 가족이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평소와 다른 변화가 갑자기 생겼다는 사실 자체 를 중요하게 보세요. 의식이 또렷하고 물을 삼킬 수 있을 때 1. 에어컨이 있는 실내나 그늘진 시원한 곳으로 옮깁니다. 2. 겉옷과 조이는 옷을 느슨하게 하고, 선풍기·부채와 시원한 물수건으로 몸을 식힙니다. 3. 의식이 또렷하고 사레 없이 삼킬 수 있을 때만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합니다. 4. 10 20분 동안 반응, 호흡, 피부색, 증상 변화를 곁에서 관찰합니다. 5. 좋아지지 않거나 다시 악화되면 의료기관 또는 119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물을 억지로 마시게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