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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판단] 웃기·팔 들기·말하기—뇌졸중을 의심해야 하는 순간

뇌졸중은 통증이 없거나 증상이 잠깐 좋아져 가족이 기다려 보기 쉬운 응급질환입니다. 그러나 막힌 혈관을 치료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이고, 출혈성 뇌졸중인지 뇌경색인지 집에서는 구분할 수 없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얼굴·팔·말의 변화는 한 가지만 있어도 119에 연락할 이유가 됩니다. 웃기·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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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은 통증이 없거나 증상이 잠깐 좋아져 가족이 기다려 보기 쉬운 응급질환입니다. 그러나 막힌 혈관을 치료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이고, 출혈성 뇌졸중인지 뇌경색인지 집에서는 구분할 수 없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얼굴·팔·말의 변화는 한 가지만 있어도 119에 연락할 이유가 됩니다. 웃기·팔 들기·말하기·시간 확인 확인 부탁할 동작 이상 신호 웃기 “이를 보이게 웃어보세요” 한쪽 입꼬리가 처지거나 얼굴이 비대칭 팔 들기 “두 팔을 앞으로 나란히 들고 유지해 보세요” 한쪽 팔이 내려가거나 들지 못함 말하기 “오늘 날씨가 참 좋습니다”처럼 짧은 문장을 따라 하게 함 발음이 어눌하거나 엉뚱한 말, 이해하지 못함 시간 마지막으로 평소와 같았던 시각 확인 바로 119에 알리고 지체하지 않음 이 검사는 진단이 아니라 신속히 이상을 알아차리는 방법입니다. 세 가지가 정상이어도 갑작스러운 시야장애, 심한 어지럼과 균형상실, 원인 모를 극심한 두통, 한쪽 다리의 힘 빠짐이 있으면 뇌졸중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런 증상도 놓치지 마세요 [ ] 한쪽 얼굴·팔·다리가 갑자기 저리거나 힘이 빠집니다. [ ] 갑자기 말을 못 하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 ] 한쪽 또는 양쪽 눈이 갑자기 잘 보이지 않습니다. [ ] 이유 없이 갑자기 심하게 어지럽고 걷거나 균형 잡기 어렵습니다. [ ] 이전과 다른 매우 심한 두통이 갑자기 생깁니다. 증상이 5분 만에 사라졌더라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일과성 뇌허혈발작일 수 있고 이후 뇌졸중의 경고가 될 수 있으므로 즉시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발견 즉시 해야 할 일 1. 증상이 시작된 시각을 확인합니다. 정확히 모르면 마지막으로 정상 모습이 확인된 시각 을 적습니다. 2. 119에 “뇌졸중이 의심됩니다”라고 말하고 얼굴·팔·말 중 어떤 변화인지 설명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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