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IT CARE · 순천 노인주간보호
[퇴원준비] 병원 퇴원 후 집으로 돌아오기 전 72시간 준비표
“퇴원해도 됩니다”라는 말은 치료가 모두 끝났다는 뜻이 아니라, 병원 밖에서 이어갈 약·식사·재활·돌봄 계획이 필요하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특히 걷기와 삼킴이 달라진 어르신, 수술 뒤 상처가 있는 어르신, 치매로 새 환경에 혼란을 느끼는 어르신은 퇴원 당일에 준비를 시작하면 빈틈이 생기기 쉽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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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해도 됩니다”라는 말은 치료가 모두 끝났다는 뜻이 아니라, 병원 밖에서 이어갈 약·식사·재활·돌봄 계획이 필요하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특히 걷기와 삼킴이 달라진 어르신, 수술 뒤 상처가 있는 어르신, 치매로 새 환경에 혼란을 느끼는 어르신은 퇴원 당일에 준비를 시작하면 빈틈이 생기기 쉽습니다. 가능하다면 퇴원 72시간 전부터 병원과 집, 돌봄서비스를 한 장에 연결하세요. D 3: 병원 설명을 ‘행동’으로 받아 적기 물어볼 것 받아 적을 내용 퇴원 뒤 가장 주의할 증상 어떤 증상이 생기면 어디로, 얼마나 빨리 연락할지 약 새로 시작·중단·변경된 약, 1회량, 시간, 주의사항 식사·삼킴 음식 형태, 수분 농도, 자세, 사레 시 대응 상처·기구 소독 방법, 목욕 가능 시점, 튜브·도뇨관 관리 활동·재활 체중부하 가능 여부, 금지 동작, 운동 횟수 추후 진료 외래 일시, 검사, 처방을 받을 곳과 연락처 “무리하지 마세요”라는 말은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됩니다. 화장실까지 걸어도 되는지, 계단은 가능한지, 혼자 침대에서 일어나도 되는지처럼 집에서 실제로 할 동작으로 바꾸어 질문하세요. 설명을 들을 보호자 한 명이 메모하고, 가능하면 퇴원요약지와 복약안내문을 받습니다. D 2: 집 안 동선을 직접 걸어보기 장면 확인할 위험 준비 예시 현관에서 침대 계단, 문턱, 좁은 회전공간 이동 인원·휠체어·경사로 가능 여부 확인 침대에서 화장실 야간 조명, 미끄럼, 손잡이 없음 통로 정리, 미끄럼 방지, 호출 방법 마련 침대에서 일어나기 낮은 침대, 잡을 가구가 움직임 적정 높이와 안전한 지지점 상담 식탁 몸통이 기울고 발이 뜸 등·발 지지, 처방된 식사 자세 준비 욕실 젖은 바닥, 높은 욕조, 추위 당장 전신목욕을 고집하지 않고 대체 방법 준비 복지용구는 이름만 듣고 주문하지 말고 어르신의 키, 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