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IT CARE · 순천 노인주간보호
[청력건강] 못 알아듣는 것을 치매로 오해하지 않기—노인성 난청 신호표
질문을 여러 번 해도 엉뚱하게 대답하거나 약속을 기억하지 못하면 가족은 먼저 치매를 걱정합니다. 그러나 질문 자체를 또렷하게 듣지 못했다면 기억에 저장할 정보도 불완전합니다. 노화에 따른 청력저하는 대개 서서히 진행되어 본인보다 가족이 먼저 알아차리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난청이냐 치매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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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여러 번 해도 엉뚱하게 대답하거나 약속을 기억하지 못하면 가족은 먼저 치매를 걱정합니다. 그러나 질문 자체를 또렷하게 듣지 못했다면 기억에 저장할 정보도 불완전합니다. 노화에 따른 청력저하는 대개 서서히 진행되어 본인보다 가족이 먼저 알아차리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난청이냐 치매냐”를 집에서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듣기 환경을 바꿔 보고 청력과 인지를 각각 평가받는 것 입니다. 이런 장면은 청력을 먼저 확인하세요 [ ] TV나 휴대전화 ���량이 예전보다 크게 올라갔습니다. [ ] 조용한 방에서는 괜찮지만 식당·여럿의 대화에서 놓칩니다. [ ] 여성·아이 목소리나 자음이 많은 말을 특히 헷갈립니다. [ ] 뒤나 옆에서 말하면 반응이 없고 정면에서는 나아집니다. [ ] “뭐라고?”라고 되묻는 대신 문맥에 맞지 않는 대답을 합니다. [ ] 전화통화를 피하고 모임에서 말수가 줄었습니다. [ ] 한쪽 귀로만 전화를 받거나 고개를 특정 방향으로 돌립니다. 갑자기 한쪽 청력이 떨어지거나 귀 먹먹함과 이명·어지럼이 함께 생기면 단순한 노화로 기다리지 말고 빠르게 이비인후과 평가를 받으세요. 청력 신호와 인지 신호를 장면으로 나누기 관찰 장면 청력저하 가능성을 높이는 단서 인지평가도 필요한 단서 질문에 엉뚱한 답 정면에서 천천히 말하면 바로 수정 또렷하게 들은 뒤에도 질문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움 약속을 놓침 글로 적어 주면 정확히 수행 메모 위치나 사용법을 잊고 같은 질문 반복 물건을 못 찾음 물건 이름을 비슷한 소리로 잘못 들음 익숙한 물건의 용도·위치를 지속적으로 혼동 모임을 피함 소음 속 대화가 힘들어 지침 시간·장소 판단 저하, 성격·일상기능 변화 동반 난청과 인지저하는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로 소리를 보완한 뒤에도 이해·기억·일상수행의 변화가 계속된다면 인지평가를 함께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