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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빛케어 정보·소식</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link>
    <description>장기요양·치매 돌봄 정보와 한빛케어 식단표·프로그램 일정표</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Thu, 20 Aug 2026 08:35:34 GMT</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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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비용안내] 2026년 순천 주간보호센터 비용, 우리 집은 한 달에 얼마일까요?]]></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11</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11</guid>
      <pubDate>Mon, 17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주간보호센터 상담에서 보호자가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은 “그래서 한 달에 얼마인가요?”입니다. 그러나 월 이용료는 하나의 정액이 아닙니다. 장기요양등급, 하루 이용시간, 실제 이용일수, 본인부담 감경 여부, 식재료비 같은 비급여 가 합쳐져 가정마다 달라집니다. 광고의 ‘월 ○만원’만 보고 비교하면 송영·식사·추가 이용 조건을 놓치기 쉬운 이유입니다. 한 달 청구액을 세 칸으로 나누세요 구분 계산에 들어가는 것 확인할 문서 장기요양 급여비용 등급별·이용시간별 1일 수가 × 이용일수 해당 연도 장기요양 급여비용 고시, 급여계약서 급여 본인부담 급여비용 × 개인별 본인부담률 공단의 본인부담 감경·면제 안내 비급여 식재료비 등 공단 급여에 포함되지 않는 항목 센터 비급여 항목표와 단가표 재가급여의 일반 본인부담률은 급여비용의 15%이며, 소득·재산 등 기준에 따라 감경 또는 면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감경 여부를 보호자가 추측하거나 센터가 임의로 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확인되는 어르신 개인의 적용률 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숫자로 보는 단순 예시 이해를 돕기 위해 한 달 급여비용 합계가 1,000,000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아래 금액은 센터의 실제 견적이 아니라 계산 구조를 보여 주는 예시입니다. 적용 본인부담률 급여 본인부담 예시 여기에 별도로 더할 수 있는 것 : : 15% 150,000원 식재료비 등 비급여 9% 90,000원 식재료비 등 비급여 6% 60,000원 식재료비 등 비급여 면제 0원 비급여는 별도 확인 예를 들어 식재료비가 ‘1일 단가 × 실제 식사 제공일수’로 정해져 있다면 그 금액을 마지막에 더합니다. 월 한도액을 초과해 이용한 급여, 계약과 다른 추가 서비스 등은 전액 본인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계약 전에 초과 가능성과 산정 방식 을 반드시 물어보세요. 상담할 때 이 여섯 가지를 알려주세요 [ ] 어르신의 장기요양등급과 인정 유효기간 [ ] 본인부담 감경·면제 적용 여부 [ ] 희망 이용 요일과 한 달 예상 이용일수 [ ] 하루에 머무를 예상 시간 [ ] 순천 내 승·하차 주소와 송영 필요 여부 [ ] 식사, 간식, 특별식 또는 추가 돌봄 필요사항 같은 등급이라도 주 3일 이용과 주 5일 이용은 다르고, 하루 이용시간 구간이 달라지면 급여비용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월별 공휴일, 입원, 개인 일정 때문에 실제 이용일수도 변합니다. 따라서 처음 상담의 예상액 과 월말의 실제 청구액 이 왜 달라졌는지 설명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견적서는 ‘총액 한 줄’보다 이렇게 받아야 합니다 견적서 항목 좋은 설명의 예 다시 물어봐야 할 표현 급여비용 등급·시간구간·예상 이용일수를 각각 표시 “대략 이 정도 나옵니다” 본인부담 적용률과 계산식을 함께 표시 감경 확인 없이 최저 금액만 안내 비급여 항목, 1회·1일 단가, 횟수를 분리 ‘기타 비용’으로 묶음 결석·입원 미이용일 비용과 식재료비 처리 기준 설명 계약 뒤 알려 준다고 함 한도액 다른 재가급여와 합산 여부까지 확인 센터 이용분만 보고 단정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다른 재가급여를 함께 이용한다면 월 한도액을 같이 사용합니다. 센터 한 곳의 일정만 보고 계산하지 말고, 그 달에 계획한 모든 재가급여를 한 장에 적어 한도액 안에서 조정하세요. 한빛케어에 비용 상담을 요청하는 방법 상담 시 “등급은 ○등급이고, 주 ○회, 오전 ○시부터 오후 ○시까지 희망합니다”라고 알려주시면 예상 이용일수를 바탕으로 급여와 비급여를 나누어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아직 등급이 없거나 본인부담률을 모르는 경우에는 모른다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확인해야 할 순서부터 안내받는 편이 정확합니다. 마지막으로 2026년 장기요양 수가와 제도는 해당 연도 공단 고시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오래된 블로그의 일일 수가표를 그대로 적용하지 마시고, 계약일에 최신 금액을 다시 확인하세요. 공식 안내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본인부담금 안내 · 국민건강보험공단: 2026년 달라지는 제도 ·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확인 기준: 2026년 8월 20일 ※ 실제 금액은 어르신의 등급, 이용시간, 적용 본인부담률, 월 한도액과 센터의 비급여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약 전 개인별 견적을 확인하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주간보호센터 상담에서 보호자가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은 “그래서 한 달에 얼마인가요?”입니다. 그러나 월 이용료는 하나의 정액이 아닙니다. **장기요양등급, 하루 이용시간, 실제 이용일수, 본인부담 감경 여부, 식재료비 같은 비급여**가 합쳐져 가정마다 달라집니다. 광고의 ‘월 ○만원’만 보고 비교하면 송영·식사·추가 이용 조건을 놓치기 쉬운 이유입니다.

## 한 달 청구액을 세 칸으로 나누세요

| 구분 | 계산에 들어가는 것 | 확인할 문서 |
|---|---|---|
| 장기요양 급여비용 | 등급별·이용시간별 1일 수가 × 이용일수 | 해당 연도 장기요양 급여비용 고시, 급여계약서 |
| 급여 본인부담 | 급여비용 × 개인별 본인부담률 | 공단의 본인부담 감경·면제 안내 |
| 비급여 | 식재료비 등 공단 급여에 포함되지 않는 항목 | 센터 비급여 항목표와 단가표 |

재가급여의 일반 본인부담률은 급여비용의 15%이며, 소득·재산 등 기준에 따라 감경 또는 면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감경 여부를 보호자가 추측하거나 센터가 임의로 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확인되는 **어르신 개인의 적용률**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 숫자로 보는 단순 예시

이해를 돕기 위해 한 달 급여비용 합계가 1,000,000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아래 금액은 센터의 실제 견적이 아니라 계산 구조를 보여 주는 예시입니다.

| 적용 본인부담률 | 급여 본인부담 예시 | 여기에 별도로 더할 수 있는 것 |
|---:|---:|---|
| 15% | 150,000원 | 식재료비 등 비급여 |
| 9% | 90,000원 | 식재료비 등 비급여 |
| 6% | 60,000원 | 식재료비 등 비급여 |
| 면제 | 0원 | 비급여는 별도 확인 |

예를 들어 식재료비가 ‘1일 단가 × 실제 식사 제공일수’로 정해져 있다면 그 금액을 마지막에 더합니다. 월 한도액을 초과해 이용한 급여, 계약과 다른 추가 서비스 등은 전액 본인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계약 전에 초과 가능성과 산정 방식**을 반드시 물어보세요.

## 상담할 때 이 여섯 가지를 알려주세요

- [ ] 어르신의 장기요양등급과 인정 유효기간
- [ ] 본인부담 감경·면제 적용 여부
- [ ] 희망 이용 요일과 한 달 예상 이용일수
- [ ] 하루에 머무를 예상 시간
- [ ] 순천 내 승·하차 주소와 송영 필요 여부
- [ ] 식사, 간식, 특별식 또는 추가 돌봄 필요사항

같은 등급이라도 주 3일 이용과 주 5일 이용은 다르고, 하루 이용시간 구간이 달라지면 급여비용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월별 공휴일, 입원, 개인 일정 때문에 실제 이용일수도 변합니다. 따라서 **처음 상담의 예상액**과 **월말의 실제 청구액**이 왜 달라졌는지 설명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 견적서는 ‘총액 한 줄’보다 이렇게 받아야 합니다

| 견적서 항목 | 좋은 설명의 예 | 다시 물어봐야 할 표현 |
|---|---|---|
| 급여비용 | 등급·시간구간·예상 이용일수를 각각 표시 | “대략 이 정도 나옵니다” |
| 본인부담 | 적용률과 계산식을 함께 표시 | 감경 확인 없이 최저 금액만 안내 |
| 비급여 | 항목, 1회·1일 단가, 횟수를 분리 | ‘기타 비용’으로 묶음 |
| 결석·입원 | 미이용일 비용과 식재료비 처리 기준 설명 | 계약 뒤 알려 준다고 함 |
| 한도액 | 다른 재가급여와 합산 여부까지 확인 | 센터 이용분만 보고 단정 |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다른 재가급여를 함께 이용한다면 월 한도액을 같이 사용합니다. 센터 한 곳의 일정만 보고 계산하지 말고, 그 달에 계획한 모든 재가급여를 한 장에 적어 한도액 안에서 조정하세요.

## 한빛케어에 비용 상담을 요청하는 방법

상담 시 “등급은 ○등급이고, 주 ○회, 오전 ○시부터 오후 ○시까지 희망합니다”라고 알려주시면 예상 이용일수를 바탕으로 급여와 비급여를 나누어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아직 등급이 없거나 본인부담률을 모르는 경우에는 모른다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확인해야 할 순서부터 안내받는 편이 정확합니다.

마지막으로 2026년 장기요양 수가와 제도는 해당 연도 공단 고시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오래된 블로그의 일일 수가표를 그대로 적용하지 마시고, 계약일에 최신 금액을 다시 확인하세요.

**공식 안내**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본인부담금 안내](https://www.nhis.or.kr/static/html/wbda/c/wbdac05.html) · [국민건강보험공단: 2026년 달라지는 제도](https://www.nhis.or.kr/renewal_popup/poster/20260204_poster_longdesc_1.html) ·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https://www.longtermcare.or.kr/)

확인 기준: 2026년 8월 20일  
※ 실제 금액은 어르신의 등급, 이용시간, 적용 본인부담률, 월 한도액과 센터의 비급여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약 전 개인별 견적을 확인하세요.]]></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이용적응] 어르신이 주간보호센터에 ‘안 간다’고 하실 때—첫 2주 적응 가이드]]></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12</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12</guid>
      <pubDate>Sun, 16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첫 등원 전날에는 가겠다고 하셨는데 아침이 되자 “나는 그런 데 안 간다”고 화를 내실 수 있습니다. 치매가 있으면 새로운 장소와 사람, 바뀐 시간표가 위협처럼 느껴질 수 있고, 치매가 없어도 낯선 집단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이때 논리로 이기려 하기보다 거부의 이유를 찾고 예측 가능한 경험을 반복하는 것 이 첫 2주의 목표입니다. 먼저 ‘안 간다’의 뜻을 번역해 보세요 어르신의 말·행동 숨어 있을 수 있는 이유 먼저 해볼 것 “거긴 노인들 가는 데야” 낙인감, 자존심 손상 치료·보호를 강조하기보다 식사·운동·친구 등 실제 일상으로 설명 출발 직전에 배가 아프다고 함 불안, 화장실 걱정, 실제 통증 증상을 확인하고 이동·화장실 계획을 짧게 안내 현관에서 보호자를 붙잡음 헤어짐 불안, 귀가 시각을 모름 누가 언제 데리러 오는지 같은 문장으로 반복 다녀온 뒤 다시는 안 간다고 함 피로, 소음, 활동 난이도, 불편한 관계 어느 시간과 장면이 힘들었는지 센터와 확인 통증, 발열, 갑작스러운 혼란, 낙상 후 불편처럼 몸의 문제가 있다면 적응 훈련보다 건강 확인이 먼저입니다. 모든 거부를 치매 행동이나 고집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첫 2주는 완벽한 참여보다 ‘안전한 반복’입니다 기간 보호자가 할 일 센터와 나눌 정보 1 3일 설명을 길게 하지 않고 익숙한 옷·가방 준비 평소 기상·식사·화장실 ���간, 좋아하는 호칭 4 7일 가능한 한 같은 시간, 같은 인사말 사용 표정이 편해진 활동과 힘들었던 시간대 8 10일 센터에서 좋았던 한 장면을 짧게 상기 좋아하는 음악·일·간식, 피해야 할 자극 11 14일 수면·식사·귀가 후 피로를 기록해 일정 조정 이용시간·요일을 유지할지 조정할지 함께 판단 “오늘 재미있을 거예요”처럼 결과를 약속하기보다 “점심 드시고 쉬었다가 제가 데리러 올게요”처럼 다음 순서와 만나는 시점 을 알려주세요. 시간 개념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오후 4시”보다 “간식 드신 뒤”가 더 이해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 아침 출발을 돕는 5문장 1. “오늘은 선생님이 차로 모시러 오세요.” 2. “점심 드시고 운동도 조금 하실 거예요.” 3. “이 가방에 안경과 물건을 넣어 두었어요.” 4. “간식 드신 뒤 제가 다시 뵐게요.” 5. “지금은 신발부터 신어 볼까요?” 한 번에 하나만 말하고 대답을 기다리세요. “왜 어제는 간다고 해 놓고 오늘은 싫다고 하세요?”처럼 기억을 시험하거나 잘못을 따지는 질문은 불안을 키울 수 있습니다. 거짓말로 속여 차에 태우는 방법도 관계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으므로 반복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센터가 알아야 적응이 빨라지는 정보 [ ] 평소 불리는 이름과 존중받는다고 느끼는 호칭 [ ] 과거 직업, 오래 해 온 집안일, 좋아하는 음악과 음식 [ ] 청력·시력, 보청기·안경, 의사소통 방법 [ ] 화장실 신호와 실수했을 때 편안하게 돕는 방식 [ ] 싫어하는 접촉, 큰 소리, 특정 상황이나 말 [ ] 최근 수면, 약 변경, 통증, 낙상, 식사 변화 [ ] 불안할 때 진정되는 물건·말·가족 사진 ‘성격이 까다롭다’는 평가보다 “큰 목소리를 들으면 전쟁 때 기억 때문에 놀라십니다”처럼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좋은 돌봄 정보는 어르신을 낙인찍지 않고 환경을 조정하게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계획을 다시 세웁니다 관찰된 변화 다음 행동 귀가 후 조금 피곤하지만 식사·수면은 유지 초기 적응 범위인지 며칠 기록하며 관찰 특정 활동 뒤 불안·통증이 반복 활동 난이도·자리·휴식시간 조정 요청 밤잠이 계속 무너지거나 식사가 크게 감소 이용시간 조정과 건강상태 상담 갑작스러운 혼란, 발열, 숨참, 새 통증 적응 문제가 아닌 급성 건강문제 평가 멍·상처, 특정인을 극도로 두려워함 즉시 사실 확인, 안전 확보와 책임자 상담 적응 기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2주 안에 반드시 좋아져야 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억지로 버티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센터가 같은 기록을 보고 어르신이 편안했던 조건을 늘리고 힘든 조건을 줄이는 것 입니다. 공식 안내 중앙치매센터: 치매대백과와 돌봄 정보 · 보건복지상담센터 확인 기준: 2026년 8월 20일 ※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에는 감염·통증·약물 변화·섬망 등 의학적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소와 뚜렷하게 다르면 의료진과 상의하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첫 등원 전날에는 가겠다고 하셨는데 아침이 되자 “나는 그런 데 안 간다”고 화를 내실 수 있습니다. 치매가 있으면 새로운 장소와 사람, 바뀐 시간표가 위협처럼 느껴질 수 있고, 치매가 없어도 낯선 집단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이때 논리로 이기려 하기보다 **거부의 이유를 찾고 예측 가능한 경험을 반복하는 것**이 첫 2주의 목표입니다.

![보호자의 짧은 설명, 센터 첫 인사, 익숙한 활동, 차분한 귀가 인계로 이어지는 첫 2주 적응 장면](/bulletin/v3/first-two-weeks-scenes.jpg)

## 먼저 ‘안 간다’의 뜻을 번역해 보세요

| 어르신의 말·행동 | 숨어 있을 수 있는 이유 | 먼저 해볼 것 |
|---|---|---|
| “거긴 노인들 가는 데야” | 낙인감, 자존심 손상 | 치료·보호를 강조하기보다 식사·운동·친구 등 실제 일상으로 설명 |
| 출발 직전에 배가 아프다고 함 | 불안, 화장실 걱정, 실제 통증 | 증상을 확인하고 이동·화장실 계획을 짧게 안내 |
| 현관에서 보호자를 붙잡음 | 헤어짐 불안, 귀가 시각을 모름 | 누가 언제 데리러 오는지 같은 문장으로 반복 |
| 다녀온 뒤 다시는 안 간다고 함 | 피로, 소음, 활동 난이도, 불편한 관계 | 어느 시간과 장면이 힘들었는지 센터와 확인 |

통증, 발열, 갑작스러운 혼란, 낙상 후 불편처럼 몸의 문제가 있다면 적응 훈련보다 건강 확인이 먼저입니다. 모든 거부를 치매 행동이나 고집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 첫 2주는 완벽한 참여보다 ‘안전한 반복’입니다

| 기간 | 보호자가 할 일 | 센터와 나눌 정보 |
|---|---|---|
| 1~3일 | 설명을 길게 하지 않고 익숙한 옷·가방 준비 | 평소 기상·식사·화장실 ���간, 좋아하는 호칭 |
| 4~7일 | 가능한 한 같은 시간, 같은 인사말 사용 | 표정이 편해진 활동과 힘들었던 시간대 |
| 8~10일 | 센터에서 좋았던 한 장면을 짧게 상기 | 좋아하는 음악·일·간식, 피해야 할 자극 |
| 11~14일 | 수면·식사·귀가 후 피로를 기록해 일정 조정 | 이용시간·요일을 유지할지 조정할지 함께 판단 |

“오늘 재미있을 거예요”처럼 결과를 약속하기보다 “점심 드시고 쉬었다가 제가 데리러 올게요”처럼 **다음 순서와 만나는 시점**을 알려주세요. 시간 개념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오후 4시”보다 “간식 드신 뒤”가 더 이해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

## 아침 출발을 돕는 5문장

1. “오늘은 선생님이 차로 모시러 오세요.”
2. “점심 드시고 운동도 조금 하실 거예요.”
3. “이 가방에 안경과 물건을 넣어 두었어요.”
4. “간식 드신 뒤 제가 다시 뵐게요.”
5. “지금은 신발부터 신어 볼까요?”

한 번에 하나만 말하고 대답을 기다리세요. “왜 어제는 간다고 해 놓고 오늘은 싫다고 하세요?”처럼 기억을 시험하거나 잘못을 따지는 질문은 불안을 키울 수 있습니다. 거짓말로 속여 차에 태우는 방법도 관계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으므로 반복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센터가 알아야 적응이 빨라지는 정보

- [ ] 평소 불리는 이름과 존중받는다고 느끼는 호칭
- [ ] 과거 직업, 오래 해 온 집안일, 좋아하는 음악과 음식
- [ ] 청력·시력, 보청기·안경, 의사소통 방법
- [ ] 화장실 신호와 실수했을 때 편안하게 돕는 방식
- [ ] 싫어하는 접촉, 큰 소리, 특정 상황이나 말
- [ ] 최근 수면, 약 변경, 통증, 낙상, 식사 변화
- [ ] 불안할 때 진정되는 물건·말·가족 사진

‘성격이 까다롭다’는 평가보다 “큰 목소리를 들으면 전쟁 때 기억 때문에 놀라십니다”처럼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좋은 돌봄 정보는 어르신을 낙인찍지 않고 환경을 조정하게 합니다.

## 이런 경우에는 계획을 다시 세웁니다

| 관찰된 변화 | 다음 행동 |
|---|---|
| 귀가 후 조금 피곤하지만 식사·수면은 유지 | 초기 적응 범위인지 며칠 기록하며 관찰 |
| 특정 활동 뒤 불안·통증이 반복 | 활동 난이도·자리·휴식시간 조정 요청 |
| 밤잠이 계속 무너지거나 식사가 크게 감소 | 이용시간 조정과 건강상태 상담 |
| 갑작스러운 혼란, 발열, 숨참, 새 통증 | 적응 문제가 아닌 급성 건강문제 평가 |
| 멍·상처, 특정인을 극도로 두려워함 | 즉시 사실 확인, 안전 확보와 책임자 상담 |

적응 기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2주 안에 반드시 좋아져야 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억지로 버티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센터가 같은 기록을 보고 **어르신이 편안했던 조건을 늘리고 힘든 조건을 줄이는 것**입니다.

**공식 안내**  
[중앙치매센터: 치매대백과와 돌봄 정보](https://www.nid.or.kr/) · [보건복지상담센터](https://www.129.go.kr/)

확인 기준: 2026년 8월 20일  
※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에는 감염·통증·약물 변화·섬망 등 의학적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소와 뚜렷하게 다르면 의료진과 상의하세요.]]></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등급관리] 장기요양 인정서 만료 전—갱신신청과 등급변경신청은 무엇이 다를까요?]]></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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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5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장기요양인정서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고 있어도 기간이 저절로 무한 연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유효기간이 많이 남아 있어도 어르신의 기능이 크게 달라져 현재 등급과 급여로 돌봄이 어려워졌다면 등급변경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두 신청은 비슷해 보이지만 신청하는 이유와 준비할 기록 이 다릅니다. 한눈에 비교하기 구분 갱신신청 등급변경신청 목적 유효기간 종료 뒤에도 장기요양급여를 계속 이용 심신상태 변화에 맞게 등급 또는 인정 내용을 다시 평가 기준이 되는 질문 “인정서가 언제 끝나는가?” “현재 상태가 인정 당시와 얼마나 달라졌는가?” 준비 핵심 만료일, 신청 가능 시기, 연락 가능한 보호자 변화가 시작된 시점, 일상생활 수행 변화, 진료·낙상 기록 주의 늦으면 서비스 이용에 공백이 생길 수 있음 ‘힘들어졌다’보다 구체적인 기능 변화가 필요 갱신신청은 기존 등급을 그대로 보장받는 절차라는 뜻이 아닙니다. 다시 인정조사와 심의 절차를 거치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등급변경신청 역시 보호자의 요청만으로 등급이 올라가는 절차가 아니라 현재 기능상태를 다시 판단해 달라는 신청입니다. 오늘 인정서에서 찾을 네 가지 [ ] 장기요양인정번호 [ ] 장기요양등급 [ ] 인정 유효기간의 시작일과 종료일 [ ] 급여종류 및 내용,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 종이 인정서를 찾기 어렵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보험 운영센터에 본인 확인 후 문의하세요. 가족 단체대화방에 주민등록번호가 보이는 서류 사진을 올려 공유하기보다, 필요한 날짜와 담당 연락처만 안전하게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갱신신청은 ‘언젠가’가 아니라 달력에 적으세요 시점 할 일 만료일 확인 즉시 보호자 달력과 휴대전화 일정에 만료일 기록 신청 가능 기간 전 공단에 최신 신청 가능 시기와 방법 확인 신청 후 인정조사 연락을 받을 보호자와 방문 가능한 시간 정리 결과 통보 후 새 인정서의 등급·유효기간·이용계획을 센터와 다시 확인 법령과 공단 안내에서는 갱신신청의 시기를 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별 인정서, 신청일과 제도 변경에 따라 확인이 필요하므로 인터넷 글의 날짜를 그대로 계산하지 말고 공단에 만료일을 말한 뒤 가장 늦지 않은 신청일 을 확인하세요. 등급변경에는 ‘돌봄이 힘들다’를 장면으로 바꾸세요 막연한 표현 조사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 기록 “많이 나빠졌어요” 7월부터 혼자 일어나지 못해 매번 두 사람이 부축함 “치매가 심해졌어요” 밤마다 현관문을 열고 나가려 해 2주간 5회 제지함 “밥을 못 먹어요” 숟가락 사용을 잊고 한 끼의 절반 이상을 매번 도움받음 “화장실이 문제예요” 화장실 위치를 잊고 하루 3회 이상 옷 교체가 필요함 한 번의 특별히 나쁜 날보다 최근 몇 주 동안 반복되는 실제 수행상태를 기록하세요. 어르신이 조사 당일 긴장해 평소보다 잘 걷거나, 반대로 컨디션이 나쁠 수 있으므로 보호자가 평소 상태를 사실대로 보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 전 자료 꾸러미 1. 최근 진단, 입·퇴원, 수술과 재활 내용 2. 넘어짐, 골절, 욕창, 삼킴 문제 등 주요 사건과 날짜 3. 보행·옷입기·세면·식사·화장실에서 필요한 도움의 수준 4. 기억, 판단, 배회, 공격성, 수면 등 인지·행동 변화 5. 보호자가 실제로 제공하는 돌봄 시간과 야간 대응 6. 현재 이용 중인 주간보호·방문요양·복지용구 내역 진단서가 있다고 특정 등급이 자동 결정되는 것도 아니고, 진단서가 없다고 일상 기능 변화가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필요한 의사소견서 제출과 발급 절차는 공단 안내를 따르세요. 결과를 받은 뒤 확인할 것 새 등급과 인정 유효기간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급여종류와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현재 센터 이용시간과 다른 재가급여를 월 한도 안에서 어떻게 조정할지 결과에 이견이 있을 때 문의·이의 절차와 기한이 무엇인지 신청서 제출이 끝이 아니라 새 결과에 맞춰 급여계약과 이용계획을 다시 맞추는 단계까지가 등급관리입니다. 센터에도 새 인정서가 나온 사실을 알려야 청구와 일정이 정확하게 반영됩니다. 공식 안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 국가법령정보센터: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규칙 확인 기준: 2026년 8월 20일 ※ 신청 가능 기간, 제출서류와 처리 절차는 개별 상황 및 최신 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 1000 또는 관할 운영센터에서 확인하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장기요양인정서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고 있어도 기간이 저절로 무한 연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유효기간이 많이 남아 있어도 어르신의 기능이 크게 달라져 현재 등급과 급여로 돌봄이 어려워졌다면 등급변경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두 신청은 비슷해 보이지만 **신청하는 이유와 준비할 기록**이 다릅니다.

## 한눈에 비교하기

| 구분 | 갱신신청 | 등급변경신청 |
|---|---|---|
| 목적 | 유효기간 종료 뒤에도 장기요양급여를 계속 이용 | 심신상태 변화에 맞게 등급 또는 인정 내용을 다시 평가 |
| 기준이 되는 질문 | “인정서가 언제 끝나는가?” | “현재 상태가 인정 당시와 얼마나 달라졌는가?” |
| 준비 핵심 | 만료일, 신청 가능 시기, 연락 가능한 보호자 | 변화가 시작된 시점, 일상생활 수행 변화, 진료·낙상 기록 |
| 주의 | 늦으면 서비스 이용에 공백이 생길 수 있음 | ‘힘들어졌다’보다 구체적인 기능 변화가 필요 |

갱신신청은 기존 등급을 그대로 보장받는 절차라는 뜻이 아닙니다. 다시 인정조사와 심의 절차를 거치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등급변경신청 역시 보호자의 요청만으로 등급이 올라가는 절차가 아니라 현재 기능상태를 다시 판단해 달라는 신청입니다.

## 오늘 인정서에서 찾을 네 가지

- [ ] 장기요양인정번호
- [ ] 장기요양등급
- [ ] 인정 유효기간의 시작일과 종료일
- [ ] 급여종류 및 내용,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

종이 인정서를 찾기 어렵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보험 운영센터에 본인 확인 후 문의하세요. 가족 단체대화방에 주민등록번호가 보이는 서류 사진을 올려 공유하기보다, 필요한 날짜와 담당 연락처만 안전하게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갱신신청은 ‘언젠가’가 아니라 달력에 적으세요

| 시점 | 할 일 |
|---|---|
| 만료일 확인 즉시 | 보호자 달력과 휴대전화 일정에 만료일 기록 |
| 신청 가능 기간 전 | 공단에 최신 신청 가능 시기와 방법 확인 |
| 신청 후 | 인정조사 연락을 받을 보호자와 방문 가능한 시간 정리 |
| 결과 통보 후 | 새 인정서의 등급·유효기간·이용계획을 센터와 다시 확인 |

법령과 공단 안내에서는 갱신신청의 시기를 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별 인정서, 신청일과 제도 변경에 따라 확인이 필요하므로 인터넷 글의 날짜를 그대로 계산하지 말고 **공단에 만료일을 말한 뒤 가장 늦지 않은 신청일**을 확인하세요.

## 등급변경에는 ‘돌봄이 힘들다’를 장면으로 바꾸세요

| 막연한 표현 | 조사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 기록 |
|---|---|
| “많이 나빠졌어요” | 7월부터 혼자 일어나지 못해 매번 두 사람이 부축함 |
| “치매가 심해졌어요” | 밤마다 현관문을 열고 나가려 해 2주간 5회 제지함 |
| “밥을 못 먹어요” | 숟가락 사용을 잊고 한 끼의 절반 이상을 매번 도움받음 |
| “화장실이 문제예요” | 화장실 위치를 잊고 하루 3회 이상 옷 교체가 필요함 |

한 번의 특별히 나쁜 날보다 최근 몇 주 동안 반복되는 실제 수행상태를 기록하세요. 어르신이 조사 당일 긴장해 평소보다 잘 걷거나, 반대로 컨디션이 나쁠 수 있으므로 보호자가 평소 상태를 사실대로 보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신청 전 자료 꾸러미

1. 최근 진단, 입·퇴원, 수술과 재활 내용
2. 넘어짐, 골절, 욕창, 삼킴 문제 등 주요 사건과 날짜
3. 보행·옷입기·세면·식사·화장실에서 필요한 도움의 수준
4. 기억, 판단, 배회, 공격성, 수면 등 인지·행동 변화
5. 보호자가 실제로 제공하는 돌봄 시간과 야간 대응
6. 현재 이용 중인 주간보호·방문요양·복지용구 내역

진단서가 있다고 특정 등급이 자동 결정되는 것도 아니고, 진단서가 없다고 일상 기능 변화가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필요한 의사소견서 제출과 발급 절차는 공단 안내를 따르세요.

## 결과를 받은 뒤 확인할 것

- 새 등급과 인정 유효기간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 급여종류와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 현재 센터 이용시간과 다른 재가급여를 월 한도 안에서 어떻게 조정할지
- 결과에 이견이 있을 때 문의·이의 절차와 기한이 무엇인지

신청서 제출이 끝이 아니라 새 결과에 맞춰 급여계약과 이용계획을 다시 맞추는 단계까지가 등급관리입니다. 센터에도 새 인정서가 나온 사실을 알려야 청구와 일정이 정확하게 반영됩니다.

**공식 안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https://www.longtermcare.or.kr/) · [국가법령정보센터: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규칙](https://www.law.go.kr/법령/노인장기요양보험법시행규칙)

확인 기준: 2026년 8월 20일  
※ 신청 가능 기간, 제출서류와 처리 절차는 개별 상황 및 최신 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 또는 관할 운영센터에서 확인하세요.]]></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퇴원준비] 병원 퇴원 후 집으로 돌아오기 전 72시간 준비표]]></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14</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14</guid>
      <pubDate>Fri, 14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퇴원해도 됩니다”라는 말은 치료가 모두 끝났다는 뜻이 아니라, 병원 밖에서 이어갈 약·식사·재활·돌봄 계획이 필요하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특히 걷기와 삼킴이 달라진 어르신, 수술 뒤 상처가 있는 어르신, 치매로 새 환경에 혼란을 느끼는 어르신은 퇴원 당일에 준비를 시작하면 빈틈이 생기기 쉽습니다. 가능하다면 퇴원 72시간 전부터 병원과 집, 돌봄서비스를 한 장에 연결하세요. D 3: 병원 설명을 ‘행동’으로 받아 적기 물어볼 것 받아 적을 내용 퇴원 뒤 가장 주의할 증상 어떤 증상이 생기면 어디로, 얼마나 빨리 연락할지 약 새로 시작·중단·변경된 약, 1회량, 시간, 주의사항 식사·삼킴 음식 형태, 수분 농도, 자세, 사레 시 대응 상처·기구 소독 방법, 목욕 가능 시점, 튜브·도뇨관 관리 활동·재활 체중부하 가능 여부, 금지 동작, 운동 횟수 추후 진료 외래 일시, 검사, 처방을 받을 곳과 연락처 “무리하지 마세요”라는 말은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됩니다. 화장실까지 걸어도 되는지, 계단은 가능한지, 혼자 침대에서 일어나도 되는지처럼 집에서 실제로 할 동작으로 바꾸어 질문하세요. 설명을 들을 보호자 한 명이 메모하고, 가능하면 퇴원요약지와 복약안내문을 받습니다. D 2: 집 안 동선을 직접 걸어보기 장면 확인할 위험 준비 예시 현관에서 침대 계단, 문턱, 좁은 회전공간 이동 인원·휠체어·경사로 가능 여부 확인 침대에서 화장실 야간 조명, 미끄럼, 손잡이 없음 통로 정리, 미끄럼 방지, 호출 방법 마련 침대에서 일어나기 낮은 침대, 잡을 가구가 움직임 적정 높이와 안전한 지지점 상담 식탁 몸통이 기울고 발이 뜸 등·발 지지, 처방된 식사 자세 준비 욕실 젖은 바닥, 높은 욕조, 추위 당장 전신목욕을 고집하지 않고 대체 방법 준비 복지용구는 이름만 듣고 주문하지 말고 어르신의 키, 움직임, 집의 문 폭과 보호자가 돕는 방법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휠체어가 있어도 현관을 통과하지 못하거나, 보행기 높이가 맞지 않으면 새 위험이 됩니다. D 1: 첫 3일의 사람과 시간을 배치하기 [ ] 퇴원 당일 이동을 도울 사람과 차량을 정했습니다. [ ] 첫날 밤 어르신을 혼자 두지 않을 계획이 있습니다. [ ] 약봉투의 이전 약과 새 약을 의료진·약사 설명대로 구분했습니다. [ ] 첫 식사와 다음 날 아침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 ] 화장실·기저귀·상처관리 물품의 위치를 정했습니다. [ ] 외래,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간호 등 연결 일정을 확인했습니다. [ ] 악화 시 전화할 병동·외래·응급실 연락처를 저장했습니다. 퇴원 직후에는 여러 사람이 각자 약을 챙기다 중복 복용하기 쉽습니다. 한 사람이 약 목록의 최종본을 관리 하고, 기존에 집에 남은 약을 임의로 섞지 마세요. 끊으라는 설명을 들은 약, 용량이 바뀐 약도 표시합니다. 퇴원 당일, 이 봉투 하나만은 따로 들기 1. 퇴원요약지와 진단·검사 관련 서류 2. 최신 처방전과 약, 복약안내문 3. 외래예약표와 병원 연락처 4. 장기요양 인정서 사본과 보호자 연락망 5. 보청기·안경·의치 등 의사소통과 식사에 필요한 물건 6. 이동 중 필요한 물·음식은 삼킴 지침에 맞는 경우에만 준비 서류와 약을 이삿짐 안에 넣지 마세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확인할 수 있도록 보호자가 직접 드는 가방에 둡니다. 귀가 뒤 24시간 관찰표 관찰 기록할 것 의식·대화 병원에서와 비교해 지나치게 졸리거나 새 혼란이 있는지 호흡·통증 숨참, 가슴통증, 통증 위치와 강도, 진통제 반응 식사·삼킴 섭취량, 사레, 젖은 목소리, 구토 소변·대변 마지막 배뇨·배변, 양과 색, 도뇨관 상태 상처·체온 출혈·붓기·분비물, 병원이 알려 준 측정 기준 이동 일어설 때 어지럼, 필요한 부축 수준, 낙상 여부 숨을 쉬기 어렵거나, 깨우기 힘들거나, 새로 한쪽 힘이 빠지거나, 멈추지 않는 출혈·경련처럼 급한 증상이 있으면 예약된 돌봄서비스를 기다리지 말고 119에 연락하세요. 판단이 어려운 변화는 퇴원 시 안내받은 병원 연락처로 문의합니다.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 제도는 퇴원 뒤에도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지역에서 필요한 지원을 연결받도록 돕는 체계입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군구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통해 지역의 신청·연계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 보건복지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 · 국민건강보험공단 확인 기준: 2026년 8월 20일 ※ 이 글은 일반적인 퇴원 준비 안내입니다. 질환·수술·상처·삼킴 상태에 따라 지침이 다르므로 퇴원 병원의 개별 지시를 우선하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퇴원해도 됩니다”라는 말은 치료가 모두 끝났다는 뜻이 아니라, 병원 밖에서 이어갈 약·식사·재활·돌봄 계획이 필요하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특히 걷기와 삼킴이 달라진 어르신, 수술 뒤 상처가 있는 어르신, 치매로 새 환경에 혼란을 느끼는 어르신은 퇴원 당일에 준비를 시작하면 빈틈이 생기기 쉽습니다. 가능하다면 퇴원 72시간 전부터 병원과 집, 돌봄서비스를 한 장에 연결하세요.

## D-3: 병원 설명을 ‘행동’으로 받아 적기

| 물어볼 것 | 받아 적을 내용 |
|---|---|
| 퇴원 뒤 가장 주의할 증상 | 어떤 증상이 생기면 어디로, 얼마나 빨리 연락할지 |
| 약 | 새로 시작·중단·변경된 약, 1회량, 시간, 주의사항 |
| 식사·삼킴 | 음식 형태, 수분 농도, 자세, 사레 시 대응 |
| 상처·기구 | 소독 방법, 목욕 가능 시점, 튜브·도뇨관 관리 |
| 활동·재활 | 체중부하 가능 여부, 금지 동작, 운동 횟수 |
| 추후 진료 | 외래 일시, 검사, 처방을 받을 곳과 연락처 |

“무리하지 마세요”라는 말은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됩니다. 화장실까지 걸어도 되는지, 계단은 가능한지, 혼자 침대에서 일어나도 되는지처럼 집에서 실제로 할 동작으로 바꾸어 질문하세요. 설명을 들을 보호자 한 명이 메모하고, 가능하면 퇴원요약지와 복약안내문을 받습니다.

## D-2: 집 안 동선을 직접 걸어보기

| 장면 | 확인할 위험 | 준비 예시 |
|---|---|---|
| 현관에서 침대 | 계단, 문턱, 좁은 회전공간 | 이동 인원·휠체어·경사로 가능 여부 확인 |
| 침대에서 화장실 | 야간 조명, 미끄럼, 손잡이 없음 | 통로 정리, 미끄럼 방지, 호출 방법 마련 |
| 침대에서 일어나기 | 낮은 침대, 잡을 가구가 움직임 | 적정 높이와 안전한 지지점 상담 |
| 식탁 | 몸통이 기울고 발이 뜸 | 등·발 지지, 처방된 식사 자세 준비 |
| 욕실 | 젖은 바닥, 높은 욕조, 추위 | 당장 전신목욕을 고집하지 않고 대체 방법 준비 |

복지용구는 이름만 듣고 주문하지 말고 어르신의 키, 움직임, 집의 문 폭과 보호자가 돕는 방법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휠체어가 있어도 현관을 통과하지 못하거나, 보행기 높이가 맞지 않으면 새 위험이 됩니다.

## D-1: 첫 3일의 사람과 시간을 배치하기

- [ ] 퇴원 당일 이동을 도울 사람과 차량을 정했습니다.
- [ ] 첫날 밤 어르신을 혼자 두지 않을 계획이 있습니다.
- [ ] 약봉투의 이전 약과 새 약을 의료진·약사 설명대로 구분했습니다.
- [ ] 첫 식사와 다음 날 아침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 [ ] 화장실·기저귀·상처관리 물품의 위치를 정했습니다.
- [ ] 외래,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간호 등 연결 일정을 확인했습니다.
- [ ] 악화 시 전화할 병동·외래·응급실 연락처를 저장했습니다.

퇴원 직후에는 여러 사람이 각자 약을 챙기다 중복 복용하기 쉽습니다. **한 사람이 약 목록의 최종본을 관리**하고, 기존에 집에 남은 약을 임의로 섞지 마세요. 끊으라는 설명을 들은 약, 용량이 바뀐 약도 표시합니다.

## 퇴원 당일, 이 봉투 하나만은 따로 들기

1. 퇴원요약지와 진단·검사 관련 서류
2. 최신 처방전과 약, 복약안내문
3. 외래예약표와 병원 연락처
4. 장기요양 인정서 사본과 보호자 연락망
5. 보청기·안경·의치 등 의사소통과 식사에 필요한 물건
6. 이동 중 필요한 물·음식은 삼킴 지침에 맞는 경우에만 준비

서류와 약을 이삿짐 안에 넣지 마세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확인할 수 있도록 보호자가 직접 드는 가방에 둡니다.

## 귀가 뒤 24시간 관찰표

| 관찰 | 기록할 것 |
|---|---|
| 의식·대화 | 병원에서와 비교해 지나치게 졸리거나 새 혼란이 있는지 |
| 호흡·통증 | 숨참, 가슴통증, 통증 위치와 강도, 진통제 반응 |
| 식사·삼킴 | 섭취량, 사레, 젖은 목소리, 구토 |
| 소변·대변 | 마지막 배뇨·배변, 양과 색, 도뇨관 상태 |
| 상처·체온 | 출혈·붓기·분비물, 병원이 알려 준 측정 기준 |
| 이동 | 일어설 때 어지럼, 필요한 부축 수준, 낙상 여부 |

숨을 쉬기 어렵거나, 깨우기 힘들거나, 새로 한쪽 힘이 빠지거나, 멈추지 않는 출혈·경련처럼 급한 증상이 있으면 예약된 돌봄서비스를 기다리지 말고 119에 연락하세요. 판단이 어려운 변화는 퇴원 시 안내받은 병원 연락처로 문의합니다.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 제도는 퇴원 뒤에도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지역에서 필요한 지원을 연결받도록 돕는 체계입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군구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통해 지역의 신청·연계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  
[보건복지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https://www.mohw.go.kr/menu.es?mid=a60100000000) · [국민건강보험공단](https://www.nhis.or.kr/)

확인 기준: 2026년 8월 20일  
※ 이 글은 일반적인 퇴원 준비 안내입니다. 질환·수술·상처·삼킴 상태에 따라 지침이 다르므로 퇴원 병원의 개별 지시를 우선하세요.]]></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청력건강] 못 알아듣는 것을 치매로 오해하지 않기—노인성 난청 신호표]]></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15</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15</guid>
      <pubDate>Thu, 13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질문을 여러 번 해도 엉뚱하게 대답하거나 약속을 기억하지 못하면 가족은 먼저 치매를 걱정합니다. 그러나 질문 자체를 또렷하게 듣지 못했다면 기억에 저장할 정보도 불완전합니다. 노화에 따른 청력저하는 대개 서서히 진행되어 본인보다 가족이 먼저 알아차리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난청이냐 치매냐”를 집에서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듣기 환경을 바꿔 보고 청력과 인지를 각각 평가받는 것 입니다. 이런 장면은 청력을 먼저 확인하세요 [ ] TV나 휴대전화 ���량이 예전보다 크게 올라갔습니다. [ ] 조용한 방에서는 괜찮지만 식당·여럿의 대화에서 놓칩니다. [ ] 여성·아이 목소리나 자음이 많은 말을 특히 헷갈립니다. [ ] 뒤나 옆에서 말하면 반응이 없고 정면에서는 나아집니다. [ ] “뭐라고?”라고 되묻는 대신 문맥에 맞지 않는 대답을 합니다. [ ] 전화통화를 피하고 모임에서 말수가 줄었습니다. [ ] 한쪽 귀로만 전화를 받거나 고개를 특정 방향으로 돌립니다. 갑자기 한쪽 청력이 떨어지거나 귀 먹먹함과 이명·어지럼이 함께 생기면 단순한 노화로 기다리지 말고 빠르게 이비인후과 평가를 받으세요. 청력 신호와 인지 신호를 장면으로 나누기 관찰 장면 청력저하 가능성을 높이는 단서 인지평가도 필요한 단서 질문에 엉뚱한 답 정면에서 천천히 말하면 바로 수정 또렷하게 들은 뒤에도 질문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움 약속을 놓침 글로 적어 주면 정확히 수행 메모 위치나 사용법을 잊고 같은 질문 반복 물건을 못 찾음 물건 이름을 비슷한 소리로 잘못 들음 익숙한 물건의 용도·위치를 지속적으로 혼동 모임을 피함 소음 속 대화가 힘들어 지침 시간·장소 판단 저하, 성격·일상기능 변화 동반 난청과 인지저하는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로 소리를 보완한 뒤에도 이해·기억·일상수행의 변화가 계속된다면 인지평가를 함께 받아야 합니다. 반대로 인지장애 진단이 있어도 청력을 방치하면 의사소통과 돌봄 참여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 바로 바꿀 대화 방법 피할 방법 더 잘 들리는 방법 다른 방에서 큰소리로 부르기 같은 공간으로 가서 시야 안에서 이름을 먼저 부르기 소리만 크게 지르기 입 모양이 보이게 정면에서 낮고 또렷하게 말하기 한 번에 여러 질문 한 문장에 한 가지 내용, 대답할 시간 주기 TV를 켠 채 중요한 설명 배경소음을 끄고 조명을 밝혀 표정과 입 모양 보이기 “그것도 못 들으세요?” “제가 가까이에서 다시 말씀드릴게요”라고 존중하기 숫자, 약 복용시간, 진료일처럼 중요한 정보는 말로만 전달하지 말고 큰 글씨로 적어 주세요. 다만 글을 보여 주었다고 이해를 확인하지 않은 채 넘어가지는 말고, 어르신이 자신의 말로 다시 설명하도록 부드럽게 확인합니다. 보청기를 쓰는데도 못 듣는다면 1. 보청기 배터리·충전 상태를 확인합니다. 2. 좌우 기기가 바뀌지 않았는지, 제대로 착용했는지 봅니다. 3. 귀지, 통증, 분비물, 피부 눌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4. 습기와 마이크 막힘을 관리하고 임의로 세게 닦지 않습니다. 5. 조용한 방에서도 계속 어렵다면 구입처·청각전문가·이비인후과에 점검을 요청합니다. 보청기는 안경처럼 쓰자마자 모든 말이 자연스럽게 들리는 기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개인의 청력에 맞춘 조절과 적응이 필요하며, 서랍에 넣어 둔 기간이 길수록 다시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진료에 가져갈 1주 기록 어려웠던 장소: 조용한 방 / TV 앞 / 식당 / 전화 / 차량 어느 쪽에서 말했을 때 더 잘 들었는지 갑자기 시작했는지, 몇 달에 걸쳐 서서히 변했는지 이명, 귀 통증, 분비물, 어지럼이 함께 있는지 현재 복용약과 최근 바뀐 약 기억·길찾기·돈관리·약관리 등 일상기능 변화 보청기 사용시간과 점검 결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노인성 난청이 서서히 진행될 수 있고 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재활이 중요하다고 안내합니다. 사회적 대화를 피하게 되는 변화도 “성격이 변했다”고 넘기지 말고 청력과 의사소통 환경을 함께 살피세요. 공식 안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노인성 난청 · 중앙치매센터 확인 기준: 2026년 8월 20일 ※ 갑작스러운 청력저하, 심한 어지럼, 신경학적 증상은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검사는 이비인후과 등 의료기관의 안내를 따르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질문을 여러 번 해도 엉뚱하게 대답하거나 약속을 기억하지 못하면 가족은 먼저 치매를 걱정합니다. 그러나 질문 자체를 또렷하게 듣지 못했다면 기억에 저장할 정보도 불완전합니다. 노화에 따른 청력저하는 대개 서서히 진행되어 본인보다 가족이 먼저 알아차리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난청이냐 치매냐”를 집에서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듣기 환경을 바꿔 보고 청력과 인지를 각각 평가받는 것**입니다.

## 이런 장면은 청력을 먼저 확인하세요

- [ ] TV나 휴대전화 ���량이 예전보다 크게 올라갔습니다.
- [ ] 조용한 방에서는 괜찮지만 식당·여럿의 대화에서 놓칩니다.
- [ ] 여성·아이 목소리나 자음이 많은 말을 특히 헷갈립니다.
- [ ] 뒤나 옆에서 말하면 반응이 없고 정면에서는 나아집니다.
- [ ] “뭐라고?”라고 되묻는 대신 문맥에 맞지 않는 대답을 합니다.
- [ ] 전화통화를 피하고 모임에서 말수가 줄었습니다.
- [ ] 한쪽 귀로만 전화를 받거나 고개를 특정 방향으로 돌립니다.

갑자기 한쪽 청력이 떨어지거나 귀 먹먹함과 이명·어지럼이 함께 생기면 단순한 노화로 기다리지 말고 빠르게 이비인후과 평가를 받으세요.

## 청력 신호와 인지 신호를 장면으로 나누기

| 관찰 장면 | 청력저하 가능성을 높이는 단서 | 인지평가도 필요한 단서 |
|---|---|---|
| 질문에 엉뚱한 답 | 정면에서 천천히 말하면 바로 수정 | 또렷하게 들은 뒤에도 질문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움 |
| 약속을 놓침 | 글로 적어 주면 정확히 수행 | 메모 위치나 사용법을 잊고 같은 질문 반복 |
| 물건을 못 찾음 | 물건 이름을 비슷한 소리로 잘못 들음 | 익숙한 물건의 용도·위치를 지속적으로 혼동 |
| 모임을 피함 | 소음 속 대화가 힘들어 지침 | 시간·장소 판단 저하, 성격·일상기능 변화 동반 |

난청과 인지저하는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로 소리를 보완한 뒤에도 이해·기억·일상수행의 변화가 계속된다면 인지평가를 함께 받아야 합니다. 반대로 인지장애 진단이 있어도 청력을 방치하면 의사소통과 돌봄 참여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집에서 바로 바꿀 대화 방법

| 피할 방법 | 더 잘 들리는 방법 |
|---|---|
| 다른 방에서 큰소리로 부르기 | 같은 공간으로 가서 시야 안에서 이름을 먼저 부르기 |
| 소리만 크게 지르기 | 입 모양이 보이게 정면에서 낮고 또렷하게 말하기 |
| 한 번에 여러 질문 | 한 문장에 한 가지 내용, 대답할 시간 주기 |
| TV를 켠 채 중요한 설명 | 배경소음을 끄고 조명을 밝혀 표정과 입 모양 보이기 |
| “그것도 못 들으세요?” | “제가 가까이에서 다시 말씀드릴게요”라고 존중하기 |

숫자, 약 복용시간, 진료일처럼 중요한 정보는 말로만 전달하지 말고 큰 글씨로 적어 주세요. 다만 글을 보여 주었다고 이해를 확인하지 않은 채 넘어가지는 말고, 어르신이 자신의 말로 다시 설명하도록 부드럽게 확인합니다.

## 보청기를 쓰는데도 못 듣는다면

1. 보청기 배터리·충전 상태를 확인합니다.
2. 좌우 기기가 바뀌지 않았는지, 제대로 착용했는지 봅니다.
3. 귀지, 통증, 분비물, 피부 눌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4. 습기와 마이크 막힘을 관리하고 임의로 세게 닦지 않습니다.
5. 조용한 방에서도 계속 어렵다면 구입처·청각전문가·이비인후과에 점검을 요청합니다.

보청기는 안경처럼 쓰자마자 모든 말이 자연스럽게 들리는 기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개인의 청력에 맞춘 조절과 적응이 필요하며, 서랍에 넣어 둔 기간이 길수록 다시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진료에 가져갈 1주 기록

- 어려웠던 장소: 조용한 방 / TV 앞 / 식당 / 전화 / 차량
- 어느 쪽에서 말했을 때 더 잘 들었는지
- 갑자기 시작했는지, 몇 달에 걸쳐 서서히 변했는지
- 이명, 귀 통증, 분비물, 어지럼이 함께 있는지
- 현재 복용약과 최근 바뀐 약
- 기억·길찾기·돈관리·약관리 등 일상기능 변화
- 보청기 사용시간과 점검 결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노인성 난청이 서서히 진행될 수 있고 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재활이 중요하다고 안내합니다. 사회적 대화를 피하게 되는 변화도 “성격이 변했다”고 넘기지 말고 청력과 의사소통 환경을 함께 살피세요.

**공식 안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노인성 난청](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5489) · [중앙치매센터](https://www.nid.or.kr/)

확인 기준: 2026년 8월 20일  
※ 갑작스러운 청력저하, 심한 어지럼, 신경학적 증상은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검사는 이비인후과 등 의료기관의 안내를 따르세요.]]></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치매돌봄] 목욕과 옷 갈아입기를 거부하실 때—설득보다 먼저 살필 것]]></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16</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16</guid>
      <pubDate>Wed, 12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목욕해야 한다고 말할수록 어르신이 옷을 움켜쥐고 화를 내면 보호자도 지칩니다. 하지만 거부는 단순한 고집이 아니라 춥고 아프고 무섭거나, 낯선 사람 앞에서 몸을 드러내기 싫거나, 지금 무엇을 하려는지 이해하지 못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위생을 한 번에 완성하려 하기보다 안전과 존엄을 지키면서 가능한 만큼 나누어 돕는 것 이 갈등을 줄입니다. 거부 직후에는 먼저 멈추세요 지금 보이는 반응 피할 행동 먼저 할 말·행동 옷을 움켜쥐고 뒤로 물러남 팔을 잡아당기고 여러 명이 에워싸기 한 걸음 물러서 “싫으셨군요. 잠깐 쉴게요” 큰소리·욕설 논쟁하거나 혼내기 목소리를 낮추고 한 사람만 말하기 몸을 웅크림 바로 옷을 벗기기 추위·통증·화장실 필요를 확인 특정 돌봄자만 거부 교대로 계속 설득 성별·관계·과거 경험과 불편한 접촉 확인 어르신이 위협을 느끼는 상태에서 계속 진행하면 낙상, 피부손상, 돌봄자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급하지 않다면 잠시 중단하고 표정과 호흡이 안정된 뒤 다른 접근을 시도하세요. ‘왜 싫은지’ 여섯 갈래로 살핍니다 1. 통증 : 어깨를 들거나 무릎을 굽힐 때 아픈지, 피부 상처가 있는지 2. 온도 : 욕실·물·수건이 차갑고 벗은 채 기다리는 시간이 긴지 3. 두려움 : 물소리, 샤워기, 미끄러운 바닥, 거울 속 모습이 무서운지 4. 수치심 : 몸이 과도하게 노출되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돕는지 5. 인지·의사소통 : ‘목욕’이라는 말과 다음 순서를 이해하기 어려운지 6. 몸 상태 : 피로, 변비, 요로감염, 발열, 섬망 등 갑작스러운 변화가 있는지 평소에는 잘 씻던 어르신이 갑자기 극심하게 거부하면 행동만 고치려 하지 말고 통증과 급성 건강문제를 먼저 확인하세요. 준비가 절반입니다 환경 준비 기준 욕실 미끄럼 제거, 손잡이·의자 안전 확인, 충분히 따뜻하게 하기 물품 수건·옷·기저귀·보습제를 손 닿는 순서대로 미리 놓기 노출 씻는 부위만 열고 나머지는 큰 수건으로 가리기 시간 졸리거나 배고픈 때를 피하고 평소 편안한 시간 선택 사람 가능하면 익숙한 한 사람이 돕고 말하는 사람을 여러 명 두지 않기 말 “다 씻어야 해요”보다 “따뜻한 수건으로 손부터 닦을까요?” 샤워기를 갑자기 얼굴이나 머리에 대지 마세요. 어르신이 볼 수 있는 곳에서 물 온도를 함께 확인하고, 손·팔처럼 덜 부담스러운 부위부터 ���작합니다. 선택지는 작고 실제 가능해야 합니다 “지금 씻을까요, 간식 드신 뒤 씻을까요?” “샤워할까요, 오늘은 따뜻한 수건으로 닦을까요?” “팔부터 할까요, 발부터 할까요?” “파란 옷과 베이지 옷 중 어느 것을 입을까요?” “제가 도울까요, 먼저 혼자 해보실까요?” 선택을 열 개씩 제시하면 더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정도를 보여 주고 충분히 기다립니다. 실제로 허용할 수 없는 선택을 묻고 나중에 무시하지 마세요. 통제감을 돌려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전신목욕만 위생은 아닙니다 오늘 가능한 수준 우선순위 세면만 가능 눈·입 주변과 손을 부드럽게 닦기 부분 닦기 가능 겨드랑이, 사타구니, 피부접힘, 회음부를 따뜻하게 관리 머리감기 거부 빗질·두피 상태 확인 후 별도 날짜에 시도 옷 갈아입기만 가능 젖거나 오염된 옷부터 한 벌씩 교체 샤워 가능 짧게 진행하고 피부 상태·피로를 보며 종료 오염된 부위나 피부손상 위험이 있는 곳은 우선 관리하되, 한 번 실패했다고 같은 날 여러 번 강요하지 않습니다. 작은 단계에서 끝낸 뒤 “팔을 닦으니 편안해 보이세요”처럼 성공을 남기면 다음 시도에 도움이 됩니다. 기록하면 반복되는 원인이 보입니다 [ ] 거부한 날짜와 시간, 직전 활동 [ ] 누가 어떤 말로 목욕을 제안했는지 [ ] 물소리·온도·노출·통증 중 의심되는 요인 [ ] 어디까지는 허용했고 어느 순간 거부했는지 [ ] 성공했던 시간, 돌봄자, 음악, 물품과 순서 [ ] 멍·상처·피부발진·배뇨통·발열 등 몸의 변화 특정 접촉에 공포가 심하거나 설명되지 않는 상처가 있고 특정인을 극도로 두려워한다면 학대 가능성을 포함해 안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즉각적인 위험에서는 112, 노인학대 상담은 1577 1389 등 공식 도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의할 때 거부가 계속되어 피부염·감염 위험이 커지거나, 통증·섬망이 의심되거나, 가족이 다칠 정도의 저항이 반복되면 의료진과 치매 돌봄 전문가에게 원인을 상담하세요. 진정을 목적으로 수면제나 안정제를 가족 판단으로 추가해서는 안 됩니다. 공식 안내 중앙치매센터: 치매 돌봄정보 ·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 치매상담콜센터 1899 9988 확인 기준: 2026년 8월 20일 ※ 이 글은 일반적인 돌봄 원칙입니다. 피부질환, 상처, 감염, 급성 행동변화가 있으면 의료진의 평가를 받으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목욕해야 한다고 말할수록 어르신이 옷을 움켜쥐고 화를 내면 보호자도 지칩니다. 하지만 거부는 단순한 고집이 아니라 춥고 아프고 무섭거나, 낯선 사람 앞에서 몸을 드러내기 싫거나, 지금 무엇을 하려는지 이해하지 못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위생을 한 번에 완성하려 하기보다 **안전과 존엄을 지키면서 가능한 만큼 나누어 돕는 것**이 갈등을 줄입니다.

![목욕 거부 시 강요하지 않고 멈춤, 따뜻한 환경 준비, 작은 선택 제안, 차분한 마무리로 이어지는 돌봄 순서](/bulletin/v3/bath-refusal-sequence.jpg)

## 거부 직후에는 먼저 멈추세요

| 지금 보이는 반응 | 피할 행동 | 먼저 할 말·행동 |
|---|---|---|
| 옷을 움켜쥐고 뒤로 물러남 | 팔을 잡아당기고 여러 명이 에워싸기 | 한 걸음 물러서 “싫으셨군요. 잠깐 쉴게요” |
| 큰소리·욕설 | 논쟁하거나 혼내기 | 목소리를 낮추고 한 사람만 말하기 |
| 몸을 웅크림 | 바로 옷을 벗기기 | 추위·통증·화장실 필요를 확인 |
| 특정 돌봄자만 거부 | 교대로 계속 설득 | 성별·관계·과거 경험과 불편한 접촉 확인 |

어르신이 위협을 느끼는 상태에서 계속 진행하면 낙상, 피부손상, 돌봄자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급하지 않다면 잠시 중단하고 표정과 호흡이 안정된 뒤 다른 접근을 시도하세요.

## ‘왜 싫은지’ 여섯 갈래로 살핍니다

1. **통증**: 어깨를 들거나 무릎을 굽힐 때 아픈지, 피부 상처가 있는지
2. **온도**: 욕실·물·수건이 차갑고 벗은 채 기다리는 시간이 긴지
3. **두려움**: 물소리, 샤워기, 미끄러운 바닥, 거울 속 모습이 무서운지
4. **수치심**: 몸이 과도하게 노출되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돕는지
5. **인지·의사소통**: ‘목욕’이라는 말과 다음 순서를 이해하기 어려운지
6. **몸 상태**: 피로, 변비, 요로감염, 발열, 섬망 등 갑작스러운 변화가 있는지

평소에는 잘 씻던 어르신이 갑자기 극심하게 거부하면 행동만 고치려 하지 말고 통증과 급성 건강문제를 먼저 확인하세요.

## 준비가 절반입니다

| 환경 | 준비 기준 |
|---|---|
| 욕실 | 미끄럼 제거, 손잡이·의자 안전 확인, 충분히 따뜻하게 하기 |
| 물품 | 수건·옷·기저귀·보습제를 손 닿는 순서대로 미리 놓기 |
| 노출 | 씻는 부위만 열고 나머지는 큰 수건으로 가리기 |
| 시간 | 졸리거나 배고픈 때를 피하고 평소 편안한 시간 선택 |
| 사람 | 가능하면 익숙한 한 사람이 돕고 말하는 사람을 여러 명 두지 않기 |
| 말 | “다 씻어야 해요”보다 “따뜻한 수건으로 손부터 닦을까요?” |

샤워기를 갑자기 얼굴이나 머리에 대지 마세요. 어르신이 볼 수 있는 곳에서 물 온도를 함께 확인하고, 손·팔처럼 덜 부담스러운 부위부터 ���작합니다.

## 선택지는 작고 실제 가능해야 합니다

- “지금 씻을까요, 간식 드신 뒤 씻을까요?”
- “샤워할까요, 오늘은 따뜻한 수건으로 닦을까요?”
- “팔부터 할까요, 발부터 할까요?”
- “파란 옷과 베이지 옷 중 어느 것을 입을까요?”
- “제가 도울까요, 먼저 혼자 해보실까요?”

선택을 열 개씩 제시하면 더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정도를 보여 주고 충분히 기다립니다. 실제로 허용할 수 없는 선택을 묻고 나중에 무시하지 마세요. 통제감을 돌려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 전신목욕만 위생은 아닙니다

| 오늘 가능한 수준 | 우선순위 |
|---|---|
| 세면만 가능 | 눈·입 주변과 손을 부드럽게 닦기 |
| 부분 닦기 가능 | 겨드랑이, 사타구니, 피부접힘, 회음부를 따뜻하게 관리 |
| 머리감기 거부 | 빗질·두피 상태 확인 후 별도 날짜에 시도 |
| 옷 갈아입기만 가능 | 젖거나 오염된 옷부터 한 벌씩 교체 |
| 샤워 가능 | 짧게 진행하고 피부 상태·피로를 보며 종료 |

오염된 부위나 피부손상 위험이 있는 곳은 우선 관리하되, 한 번 실패했다고 같은 날 여러 번 강요하지 않습니다. 작은 단계에서 끝낸 뒤 “팔을 닦으니 편안해 보이세요”처럼 성공을 남기면 다음 시도에 도움이 됩니다.

## 기록하면 반복되는 원인이 보입니다

- [ ] 거부한 날짜와 시간, 직전 활동
- [ ] 누가 어떤 말로 목욕을 제안했는지
- [ ] 물소리·온도·노출·통증 중 의심되는 요인
- [ ] 어디까지는 허용했고 어느 순간 거부했는지
- [ ] 성공했던 시간, 돌봄자, 음악, 물품과 순서
- [ ] 멍·상처·피부발진·배뇨통·발열 등 몸의 변화

특정 접촉에 공포가 심하거나 설명되지 않는 상처가 있고 특정인을 극도로 두려워한다면 학대 가능성을 포함해 안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즉각적인 위험에서는 112, 노인학대 상담은 1577-1389 등 공식 도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전문가와 상의할 때

거부가 계속되어 피부염·감염 위험이 커지거나, 통증·섬망이 의심되거나, 가족이 다칠 정도의 저항이 반복되면 의료진과 치매 돌봄 전문가에게 원인을 상담하세요. 진정을 목적으로 수면제나 안정제를 가족 판단으로 추가해서는 안 됩니다.

**공식 안내**  
[중앙치매센터: 치매 돌봄정보](https://www.nid.or.kr/) ·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https://noinboho.or.kr/) ·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

확인 기준: 2026년 8월 20일  
※ 이 글은 일반적인 돌봄 원칙입니다. 피부질환, 상처, 감염, 급성 행동변화가 있으면 의료진의 평가를 받으세요.]]></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가족준비] 119와 병원에 바로 건네는 어르신 정보 한 장]]></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0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09</guid>
      <pubDate>Tue, 11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응급상황에서는 가족도 당황해 약 이름과 마지막 정상 시각을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구급대와 응급실이 필요한 정보는 긴 병력 설명보다 현재 무슨 일이 생겼는지, 평소 상태가 어땠는지, 어떤 질환과 약이 있는지 입니다. 최신 정보를 한 장으로 준비해 두면 보호자가 곁에 없을 때도 빠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한 장에 넣을 핵심 항목 구역 적을 내용 작성 요령 기본정보 이름, 생년월일, 주소 주민번호 전체 대신 필요한 최소정보 현재 사건 증상, 발견시각, 마지막 정상 시각 응급상황 때 펜으로 바로 추가할 빈칸 평소 상태 대화, 보행, 식사, 인지의 기준선 “치매 있음”보다 실제 가능한 행동 주요 질환 뇌졸중, 심장질환, 당뇨, 콩팥질환 등 진단받은 질환과 치료 병원 복용약 제품·성분명, 용량, 시간, 마지막 복용 혈액을 묽게 하는 약 등 누락 없이 알레르기 약·음식과 당시 반응 “모름”과 “없음”을 구분 의료정보 다니는 병원·진료과, 의료기기 투석, 산소, 심박동기 등 연락처 1·2순위 보호자와 관계 낮·밤에 실제 연락 가능한 번호 주민등록번호 전체, 금융정보, 현관 비밀번호처럼 응급대응에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적지 마세요. 냉장고 바깥에 그대로 붙이기보다 가족이 정한 보관함, 응급가방, 보호자 휴대전화 등 접근성과 개인정보 보호를 함께 고려합니다. ‘평소 상태’를 이렇게 씁니다 “치매 3등급”만으로는 오늘 상태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다음처럼 관찰 가능한 행동을 적어주세요. 평소 딸과 배우자는 알아보고 짧은 대화가 가능함 실내에서는 지팡이로 10m 정도 보행, 계단은 도움 필요 일반식을 먹지만 물을 빨리 마시면 사레가 있음 오른쪽 무릎 통증은 있으나 양팔은 평소 같은 높이로 들 수 있음 밤에 한 번 화장실에 가지만 낮에는 졸지 않음 이 기준선이 있으면 갑작스러운 섬망, 뇌졸중, 탈수 등을 알아차리고 구급대에 설명하기 훨씬 쉬워집니다. 응급상황 때 추가할 네 가지 시간 시간 의미 예시 마지막 정상 시각 평소와 같았던 마지막 확인 오후 2시 통화 때 정상 발견 시각 이상을 처음 본 때 오후 3시 10분 방문해 발견 처치 시각 혈당 측정·심폐소생술 등 오후 3시 14분 119 신고 마지막 복용·식사 약과 삼킴·검사 판단에 도움 낮 12시 식사, 1시 약 복용 증상이 시작된 순간을 직접 보지 못했다면 추측하지 말고 “정확한 시작은 모름, 마지막 정상은 오후 2시”라고 말합니다. 119 도착 전에 준비할 것 소방청은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가능하면 다른 사람이 밖으로 나가 구급차를 안내하고 환자의 상태 변화와 시행한 응급처치, 지병·병원·복용약을 알려 달라고 안내합니다. 1. 한 사람은 환자 곁에서 반응과 호흡을 관찰하고 119 지시를 따릅니다. 2. 다른 사람이 있으면 공동현관과 골목 입구에서 구급대를 안내합니다. 3. 신분증, 복약목록, 진료카드, 어르신 정보 한 장을 준비합니다. 4. 쓰러지기 전 상황과 이후 변화를 시간 순서로 정리합니다. 5. 반려동물과 이동 장애물을 정리해 들것 통로를 확보합니다. 준비물을 찾느라 신고나 출발을 늦추지 마세요. 보호자가 한 명뿐이면 환자 곁을 지키고 119의 안내를 우선합니다. 월 1회 갱신 체크리스트 [ ] 새로 시작·중단·변경된 약을 반영했습니다. [ ] 최근 입원·수술·진단과 다니는 병원을 반영했습니다. [ ] 보호자 전화번호와 우선순위가 맞습니다. [ ] 체중, 보행, 식사·삼킴 등 평소 상태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 ] 정보지의 마지막 수정일을 적었습니다. [ ] 응급가방과 휴대전화에 같은 최신본이 있습니다. [ ] 가족과 주간보호센터가 필요한 범위에서 변경사항을 공유했습니다. 오래된 목록은 없는 것보다 위험할 수 있습니다. 문서 맨 위에 “최종 수정: 2026 08 12”처럼 날짜를 크게 적고, 변경할 때 이전 장은 폐기하거나 ‘구버전’으로 표시하세요. 119안심콜도 함께 등록하세요 소방청 119안심콜은 병력, 복용약,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해 신고 시 출동대가 정보를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통보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자녀 등 대리인이 등록할 수 있으며, 연락처나 병력·약이 달라지면 직접 수정해야 합니다. 종이 한 장은 현장에서 바로 건넬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안심콜은 등록된 전화로 119에 신고할 때 정보를 전달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둘 중 하나만 고르기보다 함께 준비하면 좋습니다. 바로 베껴 쓰는 문장 틀 이름 / 생년월일: ＿＿＿＿＿＿ 평소 상태: 가족 인지 ＿＿＿ / 보행 ＿＿＿ / 식사·삼킴 ＿＿＿ 주요 질환·병원: ＿＿＿＿＿＿ 알레르기와 반응: ＿＿＿＿＿＿ 복용약·마지막 복용: ＿＿＿＿＿＿ 보호자 1·2순위: ＿＿＿＿＿＿ 오늘 증상: ＿＿＿＿＿＿ 마지막 정상 시각 / 발견 시각: ＿＿＿＿＿＿ 시행한 응급처치: ＿＿＿＿＿＿ 최종 수정일: ＿＿＿＿＿＿ 한빛케어에도 응급연락처, 병력과 투약 변경을 바로 알려주세요. 센터가 알고 있는 평소 모습과 가족의 최신 의료정보가 이어질 때 응급상황에서 더 정확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 소방청: 119 구급차 도착 전 준비 · 소방청: 119안심콜 서비스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정보지는 정기적으로 갱신하고, 응급상황에서는 문서를 찾느라 신고나 처치를 늦추지 마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응급상황에서는 가족도 당황해 약 이름과 마지막 정상 시각을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구급대와 응급실이 필요한 정보는 긴 병력 설명보다 **현재 무슨 일이 생겼는지, 평소 상태가 어땠는지, 어떤 질환과 약이 있는지**입니다. 최신 정보를 한 장으로 준비해 두면 보호자가 곁에 없을 때도 빠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 한 장에 넣을 핵심 항목

| 구역 | 적을 내용 | 작성 요령 |
|---|---|---|
| 기본정보 | 이름, 생년월일, 주소 | 주민번호 전체 대신 필요한 최소정보 |
| 현재 사건 | 증상, 발견시각, 마지막 정상 시각 | 응급상황 때 펜으로 바로 추가할 빈칸 |
| 평소 상태 | 대화, 보행, 식사, 인지의 기준선 | “치매 있음”보다 실제 가능한 행동 |
| 주요 질환 | 뇌졸중, 심장질환, 당뇨, 콩팥질환 등 | 진단받은 질환과 치료 병원 |
| 복용약 | 제품·성분명, 용량, 시간, 마지막 복용 | 혈액을 묽게 하는 약 등 누락 없이 |
| 알레르기 | 약·음식과 당시 반응 | “모름”과 “없음”을 구분 |
| 의료정보 | 다니는 병원·진료과, 의료기기 | 투석, 산소, 심박동기 등 |
| 연락처 | 1·2순위 보호자와 관계 | 낮·밤에 실제 연락 가능한 번호 |

주민등록번호 전체, 금융정보, 현관 비밀번호처럼 응급대응에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적지 마세요. 냉장고 바깥에 그대로 붙이기보다 가족이 정한 보관함, 응급가방, 보호자 휴대전화 등 접근성과 개인정보 보호를 함께 고려합니다.

## ‘평소 상태’를 이렇게 씁니다

“치매 3등급”만으로는 오늘 상태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다음처럼 관찰 가능한 행동을 적어주세요.

- 평소 딸과 배우자는 알아보고 짧은 대화가 가능함
- 실내에서는 지팡이로 10m 정도 보행, 계단은 도움 필요
- 일반식을 먹지만 물을 빨리 마시면 사레가 있음
- 오른쪽 무릎 통증은 있으나 양팔은 평소 같은 높이로 들 수 있음
- 밤에 한 번 화장실에 가지만 낮에는 졸지 않음

이 기준선이 있으면 갑작스러운 섬망, 뇌졸중, 탈수 등을 알아차리고 구급대에 설명하기 훨씬 쉬워집니다.

## 응급상황 때 추가할 네 가지 시간

| 시간 | 의미 | 예시 |
|---|---|---|
| 마지막 정상 시각 | 평소와 같았던 마지막 확인 | 오후 2시 통화 때 정상 |
| 발견 시각 | 이상을 처음 본 때 | 오후 3시 10분 방문해 발견 |
| 처치 시각 | 혈당 측정·심폐소생술 등 | 오후 3시 14분 119 신고 |
| 마지막 복용·식사 | 약과 삼킴·검사 판단에 도움 | 낮 12시 식사, 1시 약 복용 |

증상이 시작된 순간을 직접 보지 못했다면 추측하지 말고 “정확한 시작은 모름, 마지막 정상은 오후 2시”라고 말합니다.

## 119 도착 전에 준비할 것

소방청은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가능하면 다른 사람이 밖으로 나가 구급차를 안내하고 환자의 상태 변화와 시행한 응급처치, 지병·병원·복용약을 알려 달라고 안내합니다.

1. 한 사람은 환자 곁에서 반응과 호흡을 관찰하고 119 지시를 따릅니다.
2. 다른 사람이 있으면 공동현관과 골목 입구에서 구급대를 안내합니다.
3. 신분증, 복약목록, 진료카드, 어르신 정보 한 장을 준비합니다.
4. 쓰러지기 전 상황과 이후 변화를 시간 순서로 정리합니다.
5. 반려동물과 이동 장애물을 정리해 들것 통로를 확보합니다.

준비물을 찾느라 신고나 출발을 늦추지 마세요. 보호자가 한 명뿐이면 환자 곁을 지키고 119의 안내를 우선합니다.

## 월 1회 갱신 체크리스트

- [ ] 새로 시작·중단·변경된 약을 반영했습니다.
- [ ] 최근 입원·수술·진단과 다니는 병원을 반영했습니다.
- [ ] 보호자 전화번호와 우선순위가 맞습니다.
- [ ] 체중, 보행, 식사·삼킴 등 평소 상태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 [ ] 정보지의 마지막 수정일을 적었습니다.
- [ ] 응급가방과 휴대전화에 같은 최신본이 있습니다.
- [ ] 가족과 주간보호센터가 필요한 범위에서 변경사항을 공유했습니다.

오래된 목록은 없는 것보다 위험할 수 있습니다. 문서 맨 위에 “최종 수정: 2026-08-12”처럼 날짜를 크게 적고, 변경할 때 이전 장은 폐기하거나 ‘구버전’으로 표시하세요.

## 119안심콜도 함께 등록하세요

소방청 119안심콜은 병력, 복용약,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해 신고 시 출동대가 정보를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통보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자녀 등 대리인이 등록할 수 있으며, 연락처나 병력·약이 달라지면 직접 수정해야 합니다.

종이 한 장은 현장에서 바로 건넬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안심콜은 등록된 전화로 119에 신고할 때 정보를 전달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둘 중 하나만 고르기보다 함께 준비하면 좋습니다.

## 바로 베껴 쓰는 문장 틀

> 이름 / 생년월일: ＿＿＿＿＿＿  
> 평소 상태: 가족 인지 ＿＿＿ / 보행 ＿＿＿ / 식사·삼킴 ＿＿＿  
> 주요 질환·병원: ＿＿＿＿＿＿  
> 알레르기와 반응: ＿＿＿＿＿＿  
> 복용약·마지막 복용: ＿＿＿＿＿＿  
> 보호자 1·2순위: ＿＿＿＿＿＿  
> 오늘 증상: ＿＿＿＿＿＿  
> 마지막 정상 시각 / 발견 시각: ＿＿＿＿＿＿  
> 시행한 응급처치: ＿＿＿＿＿＿  
> 최종 수정일: ＿＿＿＿＿＿

한빛케어에도 응급연락처, 병력과 투약 변경을 바로 알려주세요. 센터가 알고 있는 평소 모습과 가족의 최신 의료정보가 이어질 때 응급상황에서 더 정확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  
[소방청: 119 구급차 도착 전 준비](https://www.nfa.go.kr/nfa/safetyinfo/emergencyservice/emergencydeclarationbefore/) · [소방청: 119안심콜 서비스](https://nfa.go.kr/nfa/safetyinfo/emergencyservice/urelaxcallservice/)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정보지는 정기적으로 갱신하고, 응급상황에서는 문서를 찾느라 신고나 처치를 늦추지 마세요.]]></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제도활용] 보행기부터 욕창예방매트리스까지—복지용구 선택 가이드]]></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08</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08</guid>
      <pubDate>Tue, 11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복지용구는 편해 보이는 제품을 먼저 고르는 쇼핑이 아닙니다. 어르신이 실제로 어려워하는 동작, 집의 문턱과 화장실 구조, 보호자가 도와주는 방식까지 맞아야 안전합니다. 장기요양보험의 복지용구는 정해진 급여품목과 제품, 제공기준 안에서 구입하거나 대여하는 서비스이므로 계약 전에 인정서와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 현재 이용 중인 급여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불편한 동작에서 필요한 기능을 찾으세요 생활의 어려움 먼저 살필 기능·품목 예시 꼭 확인할 점 실내·외 보행이 불안함 성인용 보행기 등 키에 맞는 손잡이, 브레이크 조작, 문턱·엘리베이터 폭 장거리 이동이 어려움 수동휠체어 등 앉은 자세, 발받침, 보호자의 조작, 차량 적재 침대에서 일어나기 어려움 전동·수동침대 등 침대 높이, 난간 사용, 이동공간, 끼임 위험 오래 누워 피부압력이 걱정됨 욕창예방매트리스 피부상태, 체위변경 계획, 전원·소음·관리법 오래 앉아 엉덩이가 아픔 욕창예방방석 휠체어 폭과 높이 변화, 미끄럼, 피부 확인 화장실·목욕 이동이 위험함 이동변기, 목욕 관련 용구 등 설치공간, 미끄럼, 물청소, 보호자 동선 위 표는 기능을 이해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급여 대상 품목과 대여·구입 여부, 이용 가능 제품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신 고시와 개인별 급여계획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선택 순서 5단계 1. 어려운 장면을 기록합니다. “걷기 힘듦”보다 “침실에서 화장실까지 8m를 가다 두 번 벽을 짚음”처럼 적습니다. 2. 전문가와 기능을 확인합니다. 장기요양기관, 복지용구사업소, 의료진·재활전문가에게 신체기능과 안전을 상담합니다. 3. 집을 잽니다. 문 폭, 문턱 높이, 침대 옆 공간, 화장실 회전공간, 엘리베이터를 측정합니다. 4. 직접 사용해 봅니다. 손잡이 높이, 브레이크, 앉고 일어서기, 보호자의 밀기·접기를 확인합니다. 5. 계약과 사후관리를 확인합니다. 본인부담, 대여료, 소독·수리·교체, 반납 절차를 서면으로 받습니다. 보행기는 ‘잡고 걷기만’ 보면 안 됩니다 [ ] 어르신이 브레이크 위치와 사용법을 이해하고 조작할 수 있나요? [ ] 손잡이가 너무 높거나 낮아 몸이 앞으로 쏠리지 않나요? [ ] 방향을 바꿀 때 발과 바퀴가 엉키지 않나요? [ ] 집 문턱, 경사로, 보도블록에서 안전한가요? [ ] 의자 기능이 있다면 앉기 전 잠금이 가능한가요? [ ] 가족이 접고 차량에 싣거나 보관할 수 있나요? 보행기가 모든 낙상을 예방하지는 않습니다. 인지기능 저하로 브레이크를 잊거나 한쪽 힘이 크게 약하면 다른 이동방법과 사람의 도움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침대와 욕창예방용품 확인표 항목 확인 질문 침대 높이 앉았을 때 발바닥이 바닥에 닿고 안전하게 일어설 수 있나요? 난간 이동을 돕는지, 오히려 넘어가거나 끼일 위험은 없는지 평가했나요? 침대 주변 보행기·휠체어 접근과 보호자의 체위변경 공간이 있나요? 매트리스 어르신 체중과 피부상태에 맞고 작동·청소법을 배웠나요? 방석 휠체어 좌석 크기와 맞고 앉은 자세가 불안정해지지 않나요? 일상관리 피부 확인과 자세 변경을 계속할 계획이 있나요? 욕창예방매트리스나 방석을 사용한다고 자세 변경과 피부관찰을 중단하면 안 됩니다. 제품은 압력을 줄이는 도구이고, 피부·영양·습기·움직임 관리는 계속 필요합니다. 계약 전에 물어볼 비용·제도 질문 현재 장기요양등급과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에서 이용 가능한가요? 이 품목은 구입인가요, 대여인가요? 공단이 고시한 급여제품인지 제품코드로 확인했나요? 본인부담금과 월 대여료, 비급여 비용은 각각 얼마인가요? 다른 재가급여 이용액과 연간한도 적용을 어떻게 확인하나요? 고장·소독·정기점검·교환은 누가 언제 하나요? 입원·시설입소·사망 등 상황에서 반납 절차는 무엇인가요? 금액과 품목 고시는 바뀔 수 있으므로 오래된 블로그의 가격표보다 계약 시점의 공단 안내와 복지용구사업소의 급여계약서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1577 1000에서도 제도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설치 후 1주일은 다시 평가하세요 새 용구가 오면 사용 전 사진만 남기고 끝내지 말고 실제 생활에서 다음을 확인합니다. 관찰 문제가 있다면 이동시간과 보호자 도움량이 줄었는가 높이·사용법 재교육 또는 품목 재평가 새 멍·붉은 자국·통증이 생기지 않았는가 사용 중지 여부를 전문가와 즉시 상담 브레이크·전원·난간을 매번 올바르게 쓰는가 눈에 보이는 안내와 보호자 동행 보완 집 안 동선이 더 좁아지지 않았는가 가구 재배치와 문턱·전선 정리 청소·충전·소독을 가족이 지속할 수 있는가 관리주기와 사업소 지원 확인 한빛케어에서는 어르신이 센터에서 일어나고 걷고 앉는 모습을 관찰해 가정의 이동 어려움을 보호자와 함께 살필 수 있습니다. 용구 이름부터 정하기보다 “어느 동작이 언제 위험한가”를 알려주시면 상담의 출발점이 더 정확해집니다. 공식 안내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급여 종류와 복지용구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Law: 복지용구 급여범위 및 급여기준 등에 관한 고시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실제 급여 가능 여부와 비용은 장기요양인정 내용, 개인별 이용계획, 최신 고시와 계약에 따라 달라집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복지용구는 편해 보이는 제품을 먼저 고르는 쇼핑이 아닙니다. 어르신이 실제로 어려워하는 동작, 집의 문턱과 화장실 구조, 보호자가 도와주는 방식까지 맞아야 안전합니다. 장기요양보험의 복지용구는 정해진 급여품목과 제품, 제공기준 안에서 구입하거나 대여하는 서비스이므로 계약 전에 인정서와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 현재 이용 중인 급여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불편한 동작에서 필요한 기능을 찾으세요

| 생활의 어려움 | 먼저 살필 기능·품목 예시 | 꼭 확인할 점 |
|---|---|---|
| 실내·외 보행이 불안함 | 성인용 보행기 등 | 키에 맞는 손잡이, 브레이크 조작, 문턱·엘리베이터 폭 |
| 장거리 이동이 어려움 | 수동휠체어 등 | 앉은 자세, 발받침, 보호자의 조작, 차량 적재 |
| 침대에서 일어나기 어려움 | 전동·수동침대 등 | 침대 높이, 난간 사용, 이동공간, 끼임 위험 |
| 오래 누워 피부압력이 걱정됨 | 욕창예방매트리스 | 피부상태, 체위변경 계획, 전원·소음·관리법 |
| 오래 앉아 엉덩이가 아픔 | 욕창예방방석 | 휠체어 폭과 높이 변화, 미끄럼, 피부 확인 |
| 화장실·목욕 이동이 위험함 | 이동변기, 목욕 관련 용구 등 | 설치공간, 미끄럼, 물청소, 보호자 동선 |

위 표는 기능을 이해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급여 대상 품목과 대여·구입 여부, 이용 가능 제품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신 고시와 개인별 급여계획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 선택 순서 5단계

1. **어려운 장면을 기록합니다.** “걷기 힘듦”보다 “침실에서 화장실까지 8m를 가다 두 번 벽을 짚음”처럼 적습니다.
2. **전문가와 기능을 확인합니다.** 장기요양기관, 복지용구사업소, 의료진·재활전문가에게 신체기능과 안전을 상담합니다.
3. **집을 잽니다.** 문 폭, 문턱 높이, 침대 옆 공간, 화장실 회전공간, 엘리베이터를 측정합니다.
4. **직접 사용해 봅니다.** 손잡이 높이, 브레이크, 앉고 일어서기, 보호자의 밀기·접기를 확인합니다.
5. **계약과 사후관리를 확인합니다.** 본인부담, 대여료, 소독·수리·교체, 반납 절차를 서면으로 받습니다.

## 보행기는 ‘잡고 걷기만’ 보면 안 됩니다

- [ ] 어르신이 브레이크 위치와 사용법을 이해하고 조작할 수 있나요?
- [ ] 손잡이가 너무 높거나 낮아 몸이 앞으로 쏠리지 않나요?
- [ ] 방향을 바꿀 때 발과 바퀴가 엉키지 않나요?
- [ ] 집 문턱, 경사로, 보도블록에서 안전한가요?
- [ ] 의자 기능이 있다면 앉기 전 잠금이 가능한가요?
- [ ] 가족이 접고 차량에 싣거나 보관할 수 있나요?

보행기가 모든 낙상을 예방하지는 않습니다. 인지기능 저하로 브레이크를 잊거나 한쪽 힘이 크게 약하면 다른 이동방법과 사람의 도움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 침대와 욕창예방용품 확인표

| 항목 | 확인 질문 |
|---|---|
| 침대 높이 | 앉았을 때 발바닥이 바닥에 닿고 안전하게 일어설 수 있나요? |
| 난간 | 이동을 돕는지, 오히려 넘어가거나 끼일 위험은 없는지 평가했나요? |
| 침대 주변 | 보행기·휠체어 접근과 보호자의 체위변경 공간이 있나요? |
| 매트리스 | 어르신 체중과 피부상태에 맞고 작동·청소법을 배웠나요? |
| 방석 | 휠체어 좌석 크기와 맞고 앉은 자세가 불안정해지지 않나요? |
| 일상관리 | 피부 확인과 자세 변경을 계속할 계획이 있나요? |

욕창예방매트리스나 방석을 사용한다고 자세 변경과 피부관찰을 중단하면 안 됩니다. 제품은 압력을 줄이는 도구이고, 피부·영양·습기·움직임 관리는 계속 필요합니다.

## 계약 전에 물어볼 비용·제도 질문

- 현재 장기요양등급과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에서 이용 가능한가요?
- 이 품목은 구입인가요, 대여인가요?
- 공단이 고시한 급여제품인지 제품코드로 확인했나요?
- 본인부담금과 월 대여료, 비급여 비용은 각각 얼마인가요?
- 다른 재가급여 이용액과 연간한도 적용을 어떻게 확인하나요?
- 고장·소독·정기점검·교환은 누가 언제 하나요?
- 입원·시설입소·사망 등 상황에서 반납 절차는 무엇인가요?

금액과 품목 고시는 바뀔 수 있으므로 오래된 블로그의 가격표보다 계약 시점의 공단 안내와 복지용구사업소의 급여계약서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1577-1000에서도 제도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설치 후 1주일은 다시 평가하세요

새 용구가 오면 사용 전 사진만 남기고 끝내지 말고 실제 생활에서 다음을 확인합니다.

| 관찰 | 문제가 있다면 |
|---|---|
| 이동시간과 보호자 도움량이 줄었는가 | 높이·사용법 재교육 또는 품목 재평가 |
| 새 멍·붉은 자국·통증이 생기지 않았는가 | 사용 중지 여부를 전문가와 즉시 상담 |
| 브레이크·전원·난간을 매번 올바르게 쓰는가 | 눈에 보이는 안내와 보호자 동행 보완 |
| 집 안 동선이 더 좁아지지 않았는가 | 가구 재배치와 문턱·전선 정리 |
| 청소·충전·소독을 가족이 지속할 수 있는가 | 관리주기와 사업소 지원 확인 |

한빛케어에서는 어르신이 센터에서 일어나고 걷고 앉는 모습을 관찰해 가정의 이동 어려움을 보호자와 함께 살필 수 있습니다. 용구 이름부터 정하기보다 “어느 동작이 언제 위험한가”를 알려주시면 상담의 출발점이 더 정확해집니다.

**공식 안내**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급여 종류와 복지용구](https://www.nhis.or.kr/static/html/wbda/c/wbdac04.html)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Law: 복지용구 급여범위 및 급여기준 등에 관한 고시](https://www.nhis.or.kr/lm/lmxsrv/law/lawFullContent.do?SEQ=96&SEQ_HISTORY=)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실제 급여 가능 여부와 비용은 장기요양인정 내용, 개인별 이용계획, 최신 고시와 계약에 따라 달라집니다.]]></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영양관리] 잘 드시는 것 같은데 체중이 줄었다면—원인 확인표]]></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0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07</guid>
      <pubDate>Tue, 11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매 끼니 밥그릇이 비어 있어도 체중이 줄 수 있습니다. 반찬을 거의 못 먹었거나, 삼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몸이 아파 에너지 소모가 커졌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령자의 의도하지 않은 체중감소는 근력저하와 낙상, 회복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어 “나이 들면 원래 빠진다”고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의도하지 않은 체중이 1 3개월에 5% 이상 또는 6개월에 10% 이상 감소 했다면 영양불량 가능성을 살피고 평가받도록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60kg 어르신이 3개월 안에 3kg 이상 줄었다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체중감소율 계산하기 체중감소율(%) = (평소 체중 현재 체중) ÷ 평소 체중 × 100 평소 체중 5% 감소 10% 감소 : : 50kg 2.5kg 5kg 60kg 3kg 6kg 70kg 3.5kg 7kg 부종이 빠지거나 수분상태가 변해도 체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저울로 비슷한 시간, 비슷한 옷차림에서 재고 추세를 보세요. 하루 수치보다 1 4주의 흐름이 중요합니다. 밥그릇 밖의 원인을 찾으세요 영역 살필 신호 다음 행동 입·치아 의치 통증, 입안 상처, 씹기 어려움 치과·의료진 상��, 부드러운 조리법 확인 삼킴 물에 사레, 젖은 목소리, 긴 식사시간 삼킴기능 평가 상담 위장·배변 메스꺼움, 설사, 변비, 복통 증상·배변 기록 후 진료 약 새 약 이후 입맛저하·졸림·속쓰림 전체 복약목록으로 의사·약사 점검 기분·인지 우울, 무기력, 음식 자체를 잊음 식사 동행과 정신·인지상태 상담 생활환경 혼자 먹음, 장보기·조리 어려움 식사 지원과 주간보호 등 서비스 검토 질환 발열, 기침, 통증, 갑상선·암 등 원인 확인을 위한 의료평가 체중감소를 보충하려고 단 음식이나 영양음료만 계속 더하면 혈당·콩팥질환 관리와 충돌할 수 있습니다. 원인을 먼저 확인하고, 개인 질환과 삼킴상태에 맞는 계획을 의료진·영양사와 상의하세요. 한 끼를 ‘양’보다 ‘구성’으로 기록합니다 식사 주식 단백질 반찬 채소·과일 섭취량·불편 아침 죽 1그릇 달걀찜 바나나 70%, 물에 기침 1회 점심 밥 생선·두부 나물 2가지 80%, 씹기 오래 걸림 저녁 밥 고기완자 채소국 50%, 피곤해 중단 매 끼니 단백질 식품을 포함하고 여러 식품군을 고르게 먹는 것이 기본입니다. 다만 식사량이 매우 적거나 콩팥질환·당뇨·심부전·삼킴장애가 있다면 일반적인 고단백·수분 권고를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개인 처방을 우선합니다. 식사량을 늘리는 작은 조정 큰 한 그릇보다 작은 식사를 여러 번 제공해 부담을 줄입니다. 어르신이 잘 먹는 시간대에 영양이 높은 메뉴를 배치합니다. 너무 많은 반찬을 한꺼번에 놓기보다 구분이 잘 되게 담습니다. 식사 전 화장실, 통증, 의치, 안경·보청기를 확인합니다. TV를 끄고 식탁에 함께 앉아 식사 시작을 돕습니다. 피곤하거나 졸린 상태에서는 억지로 먹이지 않습니다. 삼킴 처방이 있다면 음식 크기와 농도를 정확히 맞춥니다. 진료를 서둘러야 하는 신호 [ ] 1 3개월에 체중이 5% 이상 또는 6개월에 10% 이상 줄었습니다. [ ] 물과 음식 모두 삼키기 어렵고 자주 사레가 듭니다. [ ] 반복되는 구토·설사, 검은변·혈변, 심한 복통이 있습니다. [ ] 발열·기침·호흡곤란 또는 심한 무기력이 함께 있습니다. [ ] 입안 통증이나 의치 문제로 거의 먹지 못합니다. [ ] 우울·혼란이 심해 식사를 거부하거나 음식으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 ] 탈수 신호와 의식 변화가 있습니다. 가족과 센터가 공유할 한 주 기록 체중은 주 1회 같은 조건에서 재고, 식사마다 대략적인 비율과 불편 신호를 적습니다. “센터에서는 다 드심”이라는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주식과 단백질 반찬을 각각 얼마나 먹었는지, 기침·졸림·통증이 있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한빛케어에서는 식사량, 식사시간, 사레, 입안 잔류, 기분과 활동량을 함께 관찰합니다. 가정의 저녁·주말 기록까지 연결하면 체중이 줄어드는 원인을 더 빨리 찾고 의료진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기록을 이렇게 읽어보세요 체중 숫자만 보지 말고 식사량이 떨어지는 시간과 증상의 패턴을 찾습니다. 아침은 잘 먹지만 저녁에 절반 이하라면 피로·통증·약 복용시간을 살피고, 집에서는 적게 먹지만 센터에서는 잘 먹는다면 식사 동행과 환경 차이를 확인합니다. 반대로 어디서나 물에 기침하고 식사시간이 길다면 삼킴평가가 우선일 수 있습니다. 기록에서 보이는 패턴 다음 점검 특정 반찬만 남김 씹기, 의치, 맛·질감 문제 오후부터 급격히 섭취 감소 낮잠·피로·통증·약의 졸림 먹는 양은 비슷한데 계속 감소 질환, 흡수문제, 실제 열량 구성에 대한 의료·영양평가 식사와 함께 기침·미열 반복 삼킴장애와 흡인 가능성 상담 혼자 있을 때만 거름 식사 준비·기억·사회적 고립 지원 보호자가 매일 체중을 재며 압박하면 식사가 갈등이 될 수 있습니다. 체중은 같은 조건에서 정기적으로만 확인하고, 식탁에서는 섭취량을 재촉하기보다 불편한 이유를 찾고 즐겁게 먹을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세요. 공식 안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노인 영양과 영양불량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개인의 질환·삼킴기능에 따라 식사와 수분 계획이 달라지므로 체중감소가 지속되면 의료진과 영양전문가에게 상담하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매 끼니 밥그릇이 비어 있어도 체중이 줄 수 있습니다. 반찬을 거의 못 먹었거나, 삼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몸이 아파 에너지 소모가 커졌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령자의 의도하지 않은 체중감소는 근력저하와 낙상, 회복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어 “나이 들면 원래 빠진다”고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의도하지 않은 체중이 **1~3개월에 5% 이상 또는 6개월에 10% 이상 감소**했다면 영양불량 가능성을 살피고 평가받도록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60kg 어르신이 3개월 안에 3kg 이상 줄었다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 체중감소율 계산하기

체중감소율(%) = (평소 체중 - 현재 체중) ÷ 평소 체중 × 100

| 평소 체중 | 5% 감소 | 10% 감소 |
|---|---:|---:|
| 50kg | 2.5kg | 5kg |
| 60kg | 3kg | 6kg |
| 70kg | 3.5kg | 7kg |

부종이 빠지거나 수분상태가 변해도 체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저울로 비슷한 시간, 비슷한 옷차림에서 재고 추세를 보세요. 하루 수치보다 1~4주의 흐름이 중요합니다.

## 밥그릇 밖의 원인을 찾으세요

| 영역 | 살필 신호 | 다음 행동 |
|---|---|---|
| 입·치아 | 의치 통증, 입안 상처, 씹기 어려움 | 치과·의료진 상��, 부드러운 조리법 확인 |
| 삼킴 | 물에 사레, 젖은 목소리, 긴 식사시간 | 삼킴기능 평가 상담 |
| 위장·배변 | 메스꺼움, 설사, 변비, 복통 | 증상·배변 기록 후 진료 |
| 약 | 새 약 이후 입맛저하·졸림·속쓰림 | 전체 복약목록으로 의사·약사 점검 |
| 기분·인지 | 우울, 무기력, 음식 자체를 잊음 | 식사 동행과 정신·인지상태 상담 |
| 생활환경 | 혼자 먹음, 장보기·조리 어려움 | 식사 지원과 주간보호 등 서비스 검토 |
| 질환 | 발열, 기침, 통증, 갑상선·암 등 | 원인 확인을 위한 의료평가 |

체중감소를 보충하려고 단 음식이나 영양음료만 계속 더하면 혈당·콩팥질환 관리와 충돌할 수 있습니다. 원인을 먼저 확인하고, 개인 질환과 삼킴상태에 맞는 계획을 의료진·영양사와 상의하세요.

## 한 끼를 ‘양’보다 ‘구성’으로 기록합니다

| 식사 | 주식 | 단백질 반찬 | 채소·과일 | 섭취량·불편 |
|---|---|---|---|---|
| 아침 | 죽 1그릇 | 달걀찜 | 바나나 | 70%, 물에 기침 1회 |
| 점심 | 밥 | 생선·두부 | 나물 2가지 | 80%, 씹기 오래 걸림 |
| 저녁 | 밥 | 고기완자 | 채소국 | 50%, 피곤해 중단 |

매 끼니 단백질 식품을 포함하고 여러 식품군을 고르게 먹는 것이 기본입니다. 다만 식사량이 매우 적거나 콩팥질환·당뇨·심부전·삼킴장애가 있다면 일반적인 고단백·수분 권고를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개인 처방을 우선합니다.

## 식사량을 늘리는 작은 조정

- 큰 한 그릇보다 작은 식사를 여러 번 제공해 부담을 줄입니다.
- 어르신이 잘 먹는 시간대에 영양이 높은 메뉴를 배치합니다.
- 너무 많은 반찬을 한꺼번에 놓기보다 구분이 잘 되게 담습니다.
- 식사 전 화장실, 통증, 의치, 안경·보청기를 확인합니다.
- TV를 끄고 식탁에 함께 앉아 식사 시작을 돕습니다.
- 피곤하거나 졸린 상태에서는 억지로 먹이지 않습니다.
- 삼킴 처방이 있다면 음식 크기와 농도를 정확히 맞춥니다.

## 진료를 서둘러야 하는 신호

- [ ] 1~3개월에 체중이 5% 이상 또는 6개월에 10% 이상 줄었습니다.
- [ ] 물과 음식 모두 삼키기 어렵고 자주 사레가 듭니다.
- [ ] 반복되는 구토·설사, 검은변·혈변, 심한 복통이 있습니다.
- [ ] 발열·기침·호흡곤란 또는 심한 무기력이 함께 있습니다.
- [ ] 입안 통증이나 의치 문제로 거의 먹지 못합니다.
- [ ] 우울·혼란이 심해 식사를 거부하거나 음식으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 [ ] 탈수 신호와 의식 변화가 있습니다.

## 가족과 센터가 공유할 한 주 기록

체중은 주 1회 같은 조건에서 재고, 식사마다 대략적인 비율과 불편 신호를 적습니다. “센터에서는 다 드심”이라는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주식과 단백질 반찬을 각각 얼마나 먹었는지, 기침·졸림·통증이 있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한빛케어에서는 식사량, 식사시간, 사레, 입안 잔류, 기분과 활동량을 함께 관찰합니다. 가정의 저녁·주말 기록까지 연결하면 체중이 줄어드는 원인을 더 빨리 찾고 의료진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 일주일 기록을 이렇게 읽어보세요

체중 숫자만 보지 말고 식사량이 떨어지는 시간과 증상의 패턴을 찾습니다. 아침은 잘 먹지만 저녁에 절반 이하라면 피로·통증·약 복용시간을 살피고, 집에서는 적게 먹지만 센터에서는 잘 먹는다면 식사 동행과 환경 차이를 확인합니다. 반대로 어디서나 물에 기침하고 식사시간이 길다면 삼킴평가가 우선일 수 있습니다.

| 기록에서 보이는 패턴 | 다음 점검 |
|---|---|
| 특정 반찬만 남김 | 씹기, 의치, 맛·질감 문제 |
| 오후부터 급격히 섭취 감소 | 낮잠·피로·통증·약의 졸림 |
| 먹는 양은 비슷한데 계속 감소 | 질환, 흡수문제, 실제 열량 구성에 대한 의료·영양평가 |
| 식사와 함께 기침·미열 반복 | 삼킴장애와 흡인 가능성 상담 |
| 혼자 있을 때만 거름 | 식사 준비·기억·사회적 고립 지원 |

보호자가 매일 체중을 재며 압박하면 식사가 갈등이 될 수 있습니다. 체중은 같은 조건에서 정기적으로만 확인하고, 식탁에서는 섭취량을 재촉하기보다 불편한 이유를 찾고 즐겁게 먹을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세요.

**공식 안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노인 영양과 영양불량](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6761)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개인의 질환·삼킴기능에 따라 식사와 수분 계획이 달라지므로 체중감소가 지속되면 의료진과 영양전문가에게 상담하세요.]]></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피부건강] 오래 앉고 누워 계신 어르신의 욕창 위험 부위 지도]]></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06</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06</guid>
      <pubDate>Tue, 11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욕창은 피부가 더러워서 생기는 상처가 아닙니다. 같은 부위가 오래 눌리거나 피부와 뼈가 서로 어긋나는 전단력이 반복되면서 피부와 그 아래 조직이 손상되는 문제입니다. 오래 누워 있거나 휠체어에 앉아 있는 어르신은 물론, 감각저하·영양불량·탈수·실금·당뇨가 있으면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빨간 피부가 보인 뒤 관리하는 것보다 매일 같은 순서로 위험 부위를 살피고 압력을 나누는 것 이 중요합니다. 자세별 위험 부위 지도 자세 특히 살필 부위 바로 누움 뒤통수, 어깨뼈, 팔꿈치, 엉치뼈, 발뒤꿈치 옆으로 누움 귀, 어깨, 옆구리·골반, 무릎 사이, 복사뼈 엎드림 볼·귀, 가슴, 생식기 주변, 무릎, 발가락 휠체어·의자 어깨뼈, 팔꿈치, 엉덩이뼈, 허벅지 뒤, 발뒤꿈치 의료기기나 생활용품이 닿는 곳도 놓치지 마세요. 산소줄이 눌리는 귀 뒤, 안경 코받침, 보조기 가장자리, 소변줄, 꽉 끼는 양말과 기저귀 테두리 주변도 피부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를 볼 때 색만 보지 마세요 [ ]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렀다 떼도 붉은색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 ] 주변보다 뜨겁거나 차갑습니다. [ ] 단단하거나 반대로 물렁한 느낌이 납니다. [ ] 어르신이 따갑다·화끈거린다·아프다고 합니다. [ ] 물집, 벗겨짐, 진물, 냄새, 검은 조직이 보입니다. [ ] 피부색이 짙은 분에게 보랏빛·회색 변화나 광택이 보입니다. 초기 욕창은 피부가 벗겨지지 않았어도 생길 수 있습니다. 붉은 부위를 세게 문지르거나 마사지하면 손상을 키울 수 있으니 압력을 빼고 의료진에게 상태를 확인받으세요. 압력·습기·영양을 함께 관리합니다 관리축 실천 방법 주의할 점 압력 줄이기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면 계획적으로 자세 변경, 쿠션·매트리스 상담 도넛형 방석에만 의존하지 않기 전단력 줄이기 침대 머리를 필요 이상 높이지 않고, 끌지 말고 들어 이동 침대 아래로 미끄러진 상태 방치 금지 습기 관리 실금 후 부드럽게 씻고 완전히 말린 뒤 보호제품 사용 강한 비누·뜨거운 물·세게 문지르기 피하기 영양·수분 식사량·체중·단백질 섭취와 개인별 수분 계획 확인 콩팥·심장질환의 제한 지침 우선 매일 관찰 아침 세면, 기저귀 교환, 취침 전 같은 순서로 확인 상처 위에 임의의 민간요법 사용 금지 질병관리청은 일반적으로 약 2시간 간격의 자세 변경이 도움이 된다고 안내하지만, 실제 간격은 어르신의 피부상태, 움직임, 지지면, 통증, 수면을 고려해 의료진과 개별화해야 합니다. 좋은 매트리스를 사용해도 자세 변경과 피부 확인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자세 변경 기록표 예시 시각 자세 피부 확인 특이사항 오전 8시 바로 누움 → 왼쪽 옆 엉치 붉음 없음 발뒤꿈치 아래 베개 지지 오전 10시 왼쪽 → 오른쪽 옆 왼쪽 귀 정상 기저귀 교환, 피부 건조 낮 12시 휠체어 엉덩이 통증 없음 식사 후 체중 이동 도움 “돌려 눕혔다”만 쓰기보다 어느 자세였는지, 피부가 어땠는지, 쿠션 위치를 어떻게 바꿨는지 적으면 교대하는 가족과 돌봄종사자가 같은 방법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의료진에게 보여야 할 때 붉은 자국이 압력을 뺀 뒤에도 계속 남아 있을 때 물집, 피부 벗겨짐, 진물, 피, 악취가 생겼을 때 검거나 노란 조직이 보이거나 상처가 깊어 보일 때 상처 주변이 뜨겁고 붓거나 통증이 커질 때 발열, 오한, 의식저하가 함께 나타날 때 식사량과 체중이 줄면서 상처 회복이 더딜 때 상처의 길이와 폭, 위치, 발견일을 기록하고 가능하면 같은 조명·거리에서 날짜와 함께 사진을 남기세요. 다만 온라인 메신저에 불필요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민감한 신체 사진의 보관과 전송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빛케어에서는 오래 앉아 계신 어르신의 자세와 피부 불편 표현을 살피고, 식사·수분·움직임의 변화를 보호자와 공유합니다. 욕창 예방은 한 번의 연고보다 작은 관찰을 매일 이어가는 팀 작업입니다. 상처에 임의로 하지 말아야 할 것 피부가 붉다고 알코올로 닦거나 뜨거운 찜질을 하면 자극과 화상 위험이 있습니다. 진물이 난다고 두꺼운 거즈를 여러 겹 붙이거나, 검은 조직을 가족이 떼어내서도 안 됩니다. 연고와 드레싱은 상처 단계, 진물 양, 감염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의료진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피해야 할 행동 이유 붉은 부위를 세게 마사지 이미 손상된 조직에 마찰과 압력을 더함 도넛형 방석에만 의존 가장자리에 압력이 집중될 수 있음 침대에서 몸을 끌어 이동 피부와 뼈가 어긋나는 전단력이 커짐 매트리스 사용 후 체위변경 중단 지지면만으로 모든 압력을 없앨 수 없음 상처 깊이를 면봉으로 확인 조직을 손상시키고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음 보호자가 혼자 몸을 들어 옮기기 어렵다면 무리해서 허리를 다치기 전에 이동 보조도구와 두 사람이 돕는 방법을 상담하세요. 체위변경이 어르신에게 심한 통증이나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간격을 임의로 포기하기보다 의료진과 통증·자세·지지면을 함께 조정해야 합니다. 공식 안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욕창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피부 손상이나 감염이 의심되면 자가치료에 의존하지 말고 의료진의 평가를 받으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욕창은 피부가 더러워서 생기는 상처가 아닙니다. 같은 부위가 오래 눌리거나 피부와 뼈가 서로 어긋나는 전단력이 반복되면서 피부와 그 아래 조직이 손상되는 문제입니다. 오래 누워 있거나 휠체어에 앉아 있는 어르신은 물론, 감각저하·영양불량·탈수·실금·당뇨가 있으면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빨간 피부가 보인 뒤 관리하는 것보다 **매일 같은 순서로 위험 부위를 살피고 압력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자세별 위험 부위 지도

| 자세 | 특히 살필 부위 |
|---|---|
| 바로 누움 | 뒤통수, 어깨뼈, 팔꿈치, 엉치뼈, 발뒤꿈치 |
| 옆으로 누움 | 귀, 어깨, 옆구리·골반, 무릎 사이, 복사뼈 |
| 엎드림 | 볼·귀, 가슴, 생식기 주변, 무릎, 발가락 |
| 휠체어·의자 | 어깨뼈, 팔꿈치, 엉덩이뼈, 허벅지 뒤, 발뒤꿈치 |

의료기기나 생활용품이 닿는 곳도 놓치지 마세요. 산소줄이 눌리는 귀 뒤, 안경 코받침, 보조기 가장자리, 소변줄, 꽉 끼는 양말과 기저귀 테두리 주변도 피부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피부를 볼 때 색만 보지 마세요

- [ ]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렀다 떼도 붉은색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 [ ] 주변보다 뜨겁거나 차갑습니다.
- [ ] 단단하거나 반대로 물렁한 느낌이 납니다.
- [ ] 어르신이 따갑다·화끈거린다·아프다고 합니다.
- [ ] 물집, 벗겨짐, 진물, 냄새, 검은 조직이 보입니다.
- [ ] 피부색이 짙은 분에게 보랏빛·회색 변화나 광택이 보입니다.

초기 욕창은 피부가 벗겨지지 않았어도 생길 수 있습니다. 붉은 부위를 세게 문지르거나 마사지하면 손상을 키울 수 있으니 압력을 빼고 의료진에게 상태를 확인받으세요.

## 압력·습기·영양을 함께 관리합니다

| 관리축 | 실천 방법 | 주의할 점 |
|---|---|---|
| 압력 줄이기 |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면 계획적으로 자세 변경, 쿠션·매트리스 상담 | 도넛형 방석에만 의존하지 않기 |
| 전단력 줄이기 | 침대 머리를 필요 이상 높이지 않고, 끌지 말고 들어 이동 | 침대 아래로 미끄러진 상태 방치 금지 |
| 습기 관리 | 실금 후 부드럽게 씻고 완전히 말린 뒤 보호제품 사용 | 강한 비누·뜨거운 물·세게 문지르기 피하기 |
| 영양·수분 | 식사량·체중·단백질 섭취와 개인별 수분 계획 확인 | 콩팥·심장질환의 제한 지침 우선 |
| 매일 관찰 | 아침 세면, 기저귀 교환, 취침 전 같은 순서로 확인 | 상처 위에 임의의 민간요법 사용 금지 |

질병관리청은 일반적으로 약 2시간 간격의 자세 변경이 도움이 된다고 안내하지만, 실제 간격은 어르신의 피부상태, 움직임, 지지면, 통증, 수면을 고려해 의료진과 개별화해야 합니다. 좋은 매트리스를 사용해도 자세 변경과 피부 확인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 자세 변경 기록표 예시

| 시각 | 자세 | 피부 확인 | 특이사항 |
|---|---|---|---|
| 오전 8시 | 바로 누움 → 왼쪽 옆 | 엉치 붉음 없음 | 발뒤꿈치 아래 베개 지지 |
| 오전 10시 | 왼쪽 → 오른쪽 옆 | 왼쪽 귀 정상 | 기저귀 교환, 피부 건조 |
| 낮 12시 | 휠체어 | 엉덩이 통증 없음 | 식사 후 체중 이동 도움 |

“돌려 눕혔다”만 쓰기보다 어느 자세였는지, 피부가 어땠는지, 쿠션 위치를 어떻게 바꿨는지 적으면 교대하는 가족과 돌봄종사자가 같은 방법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 의료진에게 보여야 할 때

- 붉은 자국이 압력을 뺀 뒤에도 계속 남아 있을 때
- 물집, 피부 벗겨짐, 진물, 피, 악취가 생겼을 때
- 검거나 노란 조직이 보이거나 상처가 깊어 보일 때
- 상처 주변이 뜨겁고 붓거나 통증이 커질 때
- 발열, 오한, 의식저하가 함께 나타날 때
- 식사량과 체중이 줄면서 상처 회복이 더딜 때

상처의 길이와 폭, 위치, 발견일을 기록하고 가능하면 같은 조명·거리에서 날짜와 함께 사진을 남기세요. 다만 온라인 메신저에 불필요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민감한 신체 사진의 보관과 전송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빛케어에서는 오래 앉아 계신 어르신의 자세와 피부 불편 표현을 살피고, 식사·수분·움직임의 변화를 보호자와 공유합니다. 욕창 예방은 한 번의 연고보다 작은 관찰을 매일 이어가는 팀 작업입니다.

## 상처에 임의로 하지 말아야 할 것

피부가 붉다고 알코올로 닦거나 뜨거운 찜질을 하면 자극과 화상 위험이 있습니다. 진물이 난다고 두꺼운 거즈를 여러 겹 붙이거나, 검은 조직을 가족이 떼어내서도 안 됩니다. 연고와 드레싱은 상처 단계, 진물 양, 감염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의료진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 피해야 할 행동 | 이유 |
|---|---|
| 붉은 부위를 세게 마사지 | 이미 손상된 조직에 마찰과 압력을 더함 |
| 도넛형 방석에만 의존 | 가장자리에 압력이 집중될 수 있음 |
| 침대에서 몸을 끌어 이동 | 피부와 뼈가 어긋나는 전단력이 커짐 |
| 매트리스 사용 후 체위변경 중단 | 지지면만으로 모든 압력을 없앨 수 없음 |
| 상처 깊이를 면봉으로 확인 | 조직을 손상시키고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음 |

보호자가 혼자 몸을 들어 옮기기 어렵다면 무리해서 허리를 다치기 전에 이동 보조도구와 두 사람이 돕는 방법을 상담하세요. 체위변경이 어르신에게 심한 통증이나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간격을 임의로 포기하기보다 의료진과 통증·자세·지지면을 함께 조정해야 합니다.

**공식 안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욕창](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6587)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피부 손상이나 감염이 의심되면 자가치료에 의존하지 말고 의료진의 평가를 받으세요.]]></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치매돌봄] 밤에는 깨어 있고 낮에는 주무실 때—생활리듬 회복표]]></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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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치매 어르신이 낮에는 졸고 밤에는 집 안을 돌아다니면 가족은 며칠 만에 지칩니다. 단순히 “낮잠을 자서 그렇다”고 혼내거나 밤마다 수면제를 추가하기 전에, 통증·야간뇨·약물·수면환경·낮 활동량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갑자기 시작된 밤샘과 혼란은 섬망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목표는 억지로 오래 재우는 것이 아니라 매일 비슷한 시간에 빛·식사·활동·휴식이 반복되는 리듬 을 만드는 것입니다. 먼저 원인을 나누어 보세요 관찰되는 모습 확인할 가능성 기록할 것 밤에 자주 화장실을 감 야간뇨, 배뇨통, 이뇨제 시간, 저녁 수분 패턴 횟수·통증·소변색·약 복용시각 누우면 계속 일어나거나 신음 관절통, 욕창, 호흡 불편, 침구 문제 아픈 부위·자세·호흡·피부 새벽에 사람을 찾고 불안해함 어두운 환경, 낯선 물건, 시간 혼동 발생 시간·말한 내용·도움 된 방법 낮에 거의 계속 잠 밤잠 부족, 활동 부족, 약의 졸림 낮잠 시간과 새로 바뀐 약 며칠 사이 갑자기 밤새 혼란 감염, 탈수, 변비, 통증, 약물 등 섬망 가능 체온·식사·배설·의식 변화 코골이가 매우 심하고 숨이 반복해서 멈추는 모습, 아침 두통, 낮의 극심한 졸림이 있으면 수면무호흡 가능성도 의료진에게 상담하세요. 24시간 생활리듬 회복표 시간대 해볼 일 피할 일 기상 직후 커튼 열기, 날짜·요일 알려드리기, 세면과 옷 갈아입기 늦잠을 보충한다며 오전 내내 침대에 두기 오전 밝은 곳에서 걷기·가벼운 활동, 정해진 아침 식사 어두운 방에서 TV만 보기 점심 이후 필요하면 짧고 계획된 휴식, 오후 활동 연결 늦은 오후까지 긴 낮잠 저녁 조명을 서서히 낮추고 익숙한 순서로 씻기·옷 갈아입기 늦은 카페인, 과격한 운동, 자극적인 뉴스 취침 전 화장실, 통증·실내온도 확인, 익숙한 음악이나 짧은 대화 잠을 강요하거나 시간을 계속 따져 묻기 야간 각성 낮은 조명, 짧고 같은 문장으로 안심, 안전하게 화장실 동행 밝은 TV를 켜고 긴 논쟁 시작하기 리듬은 하루 만에 바뀌지 않습니다. 일주일 정도 기상·낮잠·활동·취침 시각을 기록하고 한 번에 한두 가지 환경을 조정해야 어떤 변화가 도움이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밤에 깨셨을 때 대화법 어르신이 “회사 가야 한다”, “엄마가 기다린다”고 할 때 사실을 바로잡으려 논쟁하면 불안이 커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새벽 2시예요. 회사는 안 가셔도 돼요”보다 “걱정되셨군요. 지금은 안전하고 제가 옆에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한 번에 여러 질문을 하지 않고 “화장실 다녀오실까요?”, “어디가 아프세요?”처럼 하나씩 확인합니다. 문을 잠가 가두는 방식보다 현관 알림장치, 바닥 조명, 걸려 넘어질 물건 제거 등 안전환경을 마련합니다. 돌아다닌 이유가 배고픔, 추위, 통증, 소변 때문인지 확인합니다. 수면일지에 적을 7가지 [ ] 아침에 침대에서 나온 시각 [ ] 낮잠을 시작하고 끝낸 시각 [ ] 산책·주간보호·운동 등 낮 활동 [ ] 커피·차 등 카페인 섭취 시각 [ ] 취침 준비와 실제 잠든 시각 [ ] 밤에 깬 횟수와 그때 한 행동 [ ] 통증·소변·대변·복용약 변화 “밤새 한숨도 못 잤다”보다 “밤 10시에 잠들고 12시·2시·4시에 각 20분씩 현관을 찾았다”고 기록하면 의료진이 원인을 판단하고 약을 검토하는 데 더 도움이 됩니다. 의료진과 상의할 때 바로 도움을 요청할 변화 예약 진료에서 함께 점검할 변화 갑자기 심한 혼란과 발열·호흡곤란 2주 이상 지속되는 낮밤 역전 깨우기 어렵거나 새 마비·말 어눌함 심한 코골이·무호흡 의심 낙상과 머리 부딪힘 뒤 졸림 수면제 복용 뒤 휘청거림·낮 졸림 자신이나 타인을 해칠 위험 야간뇨·통증·우울과 함께 생긴 불면 수면제는 고령자에게 다음 날 졸림, 혼란, 낙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처방 없이 추가하거나 다른 가족의 약을 나누어 먹이지 말고, 복용 중인 모든 약과 수면일지를 가지고 진료받으세요. 주간보호의 규칙적인 등원, 낮 활동, 식사와 사람 교류는 생활리듬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센터에서 오래 졸았다면 그 시간과 이유를 가족에게 공유하고, 가정의 밤 기록도 센터에 알려 낮 활동과 휴식을 함께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화는 취침시각 하나로 평가하지 마세요. 야간에 깨는 횟수, 낮의 표정과 활동, 보호자의 수면까지 함께 보고 지속 가능한 리듬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식 안내 중앙치매센터: 나에게 힘이 되는 치매 가이드북 · 중앙치매센터: 치매와 섬망의 구별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갑작스러운 의식·행동 변화는 단순 수면문제가 아닐 수 있으므로 신속히 의료진과 상의하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치매 어르신이 낮에는 졸고 밤에는 집 안을 돌아다니면 가족은 며칠 만에 지칩니다. 단순히 “낮잠을 자서 그렇다”고 혼내거나 밤마다 수면제를 추가하기 전에, 통증·야간뇨·약물·수면환경·낮 활동량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갑자기 시작된 밤샘과 혼란은 섬망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목표는 억지로 오래 재우는 것이 아니라 **매일 비슷한 시간에 빛·식사·활동·휴식이 반복되는 리듬**을 만드는 것입니다.

## 먼저 원인을 나누어 보세요

| 관찰되는 모습 | 확인할 가능성 | 기록할 것 |
|---|---|---|
| 밤에 자주 화장실을 감 | 야간뇨, 배뇨통, 이뇨제 시간, 저녁 수분 패턴 | 횟수·통증·소변색·약 복용시각 |
| 누우면 계속 일어나거나 신음 | 관절통, 욕창, 호흡 불편, 침구 문제 | 아픈 부위·자세·호흡·피부 |
| 새벽에 사람을 찾고 불안해함 | 어두운 환경, 낯선 물건, 시간 혼동 | 발생 시간·말한 내용·도움 된 방법 |
| 낮에 거의 계속 잠 | 밤잠 부족, 활동 부족, 약의 졸림 | 낮잠 시간과 새로 바뀐 약 |
| 며칠 사이 갑자기 밤새 혼란 | 감염, 탈수, 변비, 통증, 약물 등 섬망 가능 | 체온·식사·배설·의식 변화 |

코골이가 매우 심하고 숨이 반복해서 멈추는 모습, 아침 두통, 낮의 극심한 졸림이 있으면 수면무호흡 가능성도 의료진에게 상담하세요.

## 24시간 생활리듬 회복표

| 시간대 | 해볼 일 | 피할 일 |
|---|---|---|
| 기상 직후 | 커튼 열기, 날짜·요일 알려드리기, 세면과 옷 갈아입기 | 늦잠을 보충한다며 오전 내내 침대에 두기 |
| 오전 | 밝은 곳에서 걷기·가벼운 활동, 정해진 아침 식사 | 어두운 방에서 TV만 보기 |
| 점심 이후 | 필요하면 짧고 계획된 휴식, 오후 활동 연결 | 늦은 오후까지 긴 낮잠 |
| 저녁 | 조명을 서서히 낮추고 익숙한 순서로 씻기·옷 갈아입기 | 늦은 카페인, 과격한 운동, 자극적인 뉴스 |
| 취침 전 | 화장실, 통증·실내온도 확인, 익숙한 음악이나 짧은 대화 | 잠을 강요하거나 시간을 계속 따져 묻기 |
| 야간 각성 | 낮은 조명, 짧고 같은 문장으로 안심, 안전하게 화장실 동행 | 밝은 TV를 켜고 긴 논쟁 시작하기 |

리듬은 하루 만에 바뀌지 않습니다. 일주일 정도 기상·낮잠·활동·취침 시각을 기록하고 한 번에 한두 가지 환경을 조정해야 어떤 변화가 도움이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밤에 깨셨을 때 대화법

어르신이 “회사 가야 한다”, “엄마가 기다린다”고 할 때 사실을 바로잡으려 논쟁하면 불안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지금은 새벽 2시예요. 회사는 안 가셔도 돼요”보다 “걱정되셨군요. 지금은 안전하고 제가 옆에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 한 번에 여러 질문을 하지 않고 “화장실 다녀오실까요?”, “어디가 아프세요?”처럼 하나씩 확인합니다.
- 문을 잠가 가두는 방식보다 현관 알림장치, 바닥 조명, 걸려 넘어질 물건 제거 등 안전환경을 마련합니다.
- 돌아다닌 이유가 배고픔, 추위, 통증, 소변 때문인지 확인합니다.

## 수면일지에 적을 7가지

- [ ] 아침에 침대에서 나온 시각
- [ ] 낮잠을 시작하고 끝낸 시각
- [ ] 산책·주간보호·운동 등 낮 활동
- [ ] 커피·차 등 카페인 섭취 시각
- [ ] 취침 준비와 실제 잠든 시각
- [ ] 밤에 깬 횟수와 그때 한 행동
- [ ] 통증·소변·대변·복용약 변화

“밤새 한숨도 못 잤다”보다 “밤 10시에 잠들고 12시·2시·4시에 각 20분씩 현관을 찾았다”고 기록하면 의료진이 원인을 판단하고 약을 검토하는 데 더 도움이 됩니다.

## 의료진과 상의할 때

| 바로 도움을 요청할 변화 | 예약 진료에서 함께 점검할 변화 |
|---|---|
| 갑자기 심한 혼란과 발열·호흡곤란 | 2주 이상 지속되는 낮밤 역전 |
| 깨우기 어렵거나 새 마비·말 어눌함 | 심한 코골이·무호흡 의심 |
| 낙상과 머리 부딪힘 뒤 졸림 | 수면제 복용 뒤 휘청거림·낮 졸림 |
| 자신이나 타인을 해칠 위험 | 야간뇨·통증·우울과 함께 생긴 불면 |

수면제는 고령자에게 다음 날 졸림, 혼란, 낙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처방 없이 추가하거나 다른 가족의 약을 나누어 먹이지 말고, 복용 중인 모든 약과 수면일지를 가지고 진료받으세요.

주간보호의 규칙적인 등원, 낮 활동, 식사와 사람 교류는 생활리듬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센터에서 오래 졸았다면 그 시간과 이유를 가족에게 공유하고, 가정의 밤 기록도 센터에 알려 낮 활동과 휴식을 함께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화는 취침시각 하나로 평가하지 마세요. 야간에 깨는 횟수, 낮의 표정과 활동, 보호자의 수면까지 함께 보고 지속 가능한 리듬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식 안내**  
[중앙치매센터: 나에게 힘이 되는 치매 가이드북](https://www.nid.or.kr/download/download.aspx?NIDAPP=Y&filename=%EC%A4%91%EC%95%99%EC%B9%98%EB%A7%A4%EC%84%BC%ED%84%B0+%EC%B9%98%EB%A7%A4%EA%B0%80%EC%9D%B4%EB%93%9C%EB%B6%81%28%EC%98%A8%EB%9D%BC%EC%9D%B8%29.pdf&path=%2F%2Fansim%2Fsupport_notice%2F2023020311325284.pdf) · [중앙치매센터: 치매와 섬망의 구별](https://seoul.nid.or.kr/information/diction_1/%EC%B9%98%EB%A7%A4%EC%99%80%EC%84%AC%EB%A7%9D%EC%9D%98%EA%B5%AC%EB%B3%84.pdf)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갑작스러운 의식·행동 변화는 단순 수면문제가 아닐 수 있으므로 신속히 의료진과 상의하세요.]]></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응급판단] 웃기·팔 들기·말하기—뇌졸중을 의심해야 하는 순간]]></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04</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04</guid>
      <pubDate>Tue, 11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뇌졸중은 통증이 없거나 증상이 잠깐 좋아져 가족이 기다려 보기 쉬운 응급질환입니다. 그러나 막힌 혈관을 치료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이고, 출혈성 뇌졸중인지 뇌경색인지 집에서는 구분할 수 없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얼굴·팔·말의 변화는 한 가지만 있어도 119에 연락할 이유가 됩니다. 웃기·팔 들기·말하기·시간 확인 확인 부탁할 동작 이상 신호 웃기 “이를 보이게 웃어보세요” 한쪽 입꼬리가 처지거나 얼굴이 비대칭 팔 들기 “두 팔을 앞으로 나란히 들고 유지해 보세요” 한쪽 팔이 내려가거나 들지 못함 말하기 “오늘 날씨가 참 좋습니다”처럼 짧은 문장을 따라 하게 함 발음이 어눌하거나 엉뚱한 말, 이해하지 못함 시간 마지막으로 평소와 같았던 시각 확인 바로 119에 알리고 지체하지 않음 이 검사는 진단이 아니라 신속히 이상을 알아차리는 방법입니다. 세 가지가 정상이어도 갑작스러운 시야장애, 심한 어지럼과 균형상실, 원인 모를 극심한 두통, 한쪽 다리의 힘 빠짐이 있으면 뇌졸중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런 증상도 놓치지 마세요 [ ] 한쪽 얼굴·팔·다리가 갑자기 저리거나 힘이 빠집니다. [ ] 갑자기 말을 못 하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 ] 한쪽 또는 양쪽 눈이 갑자기 잘 보이지 않습니다. [ ] 이유 없이 갑자기 심하게 어지럽고 걷거나 균형 잡기 어렵습니다. [ ] 이전과 다른 매우 심한 두통이 갑자기 생깁니다. 증상이 5분 만에 사라졌더라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일과성 뇌허혈발작일 수 있고 이후 뇌졸중의 경고가 될 수 있으므로 즉시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발견 즉시 해야 할 일 1. 증상이 시작된 시각을 확인합니다. 정확히 모르면 마지막으로 정상 모습이 확인된 시각 을 적습니다. 2. 119에 “뇌졸중이 의심됩니다”라고 말하고 얼굴·팔·말 중 어떤 변화인지 설명합니다. 3. 넘어지지 않게 안전한 곳에 앉히거나 눕히고 호흡과 반응을 관찰합니다. 4. 의식이 없고 정상 호흡이 없으면 119 지시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5. 복용약 목록, 신분증, 평소 다니는 병원 정보를 준비하되 출발을 늦추지 않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피해야 할 행동 이유 증상이 좋아지는지 집에서 기다리기 잠깐 호전돼도 응급평가가 필요 가족 차로 멀리 있는 단골병원에 이동 이송 중 악화 가능, 119가 적절한 응급의료 연결 가능 물·음식·약을 먹이기 삼킴장애로 기도에 넘어갈 수 있음 아스피린을 임의로 복용시키기 뇌출혈이면 위험할 수 있어 영상검사 전 구분 불가 팔다리를 주무르거나 바늘로 손끝 따기 치료 시간을 늦추고 효과가 입증된 응급처치가 아님 혼자 화장실에 걷게 하기 마비와 균형장애로 낙상 위험 119에 전달할 30초 보고 “78세 여성입니다. 오늘 오후 2시까지는 평소와 같았고, 2시 20분에 오른쪽 팔을 못 들고 말이 어눌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지금은 의식이 있고 숨은 쉽니다. 고혈압과 심방세동이 있고 복용약 목록을 준비했습니다.” 이처럼 다음 정보를 순서대로 전달하면 좋습니다. 현재 위치와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나이와 성별 발견한 증상 증상 시작 또는 마지막 정상 시각 현재 의식과 호흡 주요 질환, 혈액을 묽게 하는 약 등 복용약 최근 넘어짐이나 머리 외상 여부 평소 준비가 응급시간을 줄입니다 [ ] 냉장고 안쪽이나 보호자 휴대전화에 최신 복약목록을 둡니다. [ ] 119가 찾기 쉬운 상세주소와 공동현관 출입 방법을 적어둡니다. [ ] 가족 모두가 웃기·팔 들기·말하기 검사를 압니다. [ ] 어르신의 평소 말투, 보행, 좌우 힘 차이를 알고 있습니다. [ ] 119안심콜에 병력·복용약·보호자 연락처를 등록하고 변경 시 갱신합니다. 주간보호에서는 여러 날의 모습을 연속해서 보기 때문에 “원래 느린 분”과 “오늘 갑자기 느려진 분”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도 귀가 후 얼굴 비대칭, 한쪽 힘, 말투가 평소와 다른지 살피고 ��상하면 센터나 가족에게 확인하느라 시간을 보내기보다 먼저 119에 연락하세요. 증상 시작 시각을 모를 때 뇌졸중에서는 발견한 시각과 마지막 정상 시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아침에 깨워 보니 말이 어눌했다면 “아침 7시에 시작”이라고 추정하지 말고, 전날 밤 정상적으로 대화하고 잠든 시각을 함께 전달합니다. 낮잠 뒤 발견했거나 혼자 계신 집에 방문해 발견한 경우도 같습니다. 발견 상황 119에 말할 시각 대화 중 갑자기 팔이 떨어짐 증상을 직접 본 정확한 시각 아침 기상 후 처음 이상 발견 발견 시각 + 전날 마지막 정상 시각 혼자 계시다 가족이 방문해 발견 발견 시각 + 마지막 통화·목격 시각 잠깐 어눌했다가 정상으로 회복 시작·회복 시각 모두, 증상이 사라졌음도 전달 휴대전화 통화기록, 영상통화, 센터 귀가 기록이 마지막 정상 시각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찾느라 119 신고를 늦추지 말고, 신고 후 다른 가족이 확인하도록 역할을 나누세요. 공식 안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뇌졸중 · 소방청: 119안심콜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갑작스러운 신경학적 증상은 사라져도 응급상황일 수 있습니다. 즉시 119에 연락하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뇌졸중은 통증이 없거나 증상이 잠깐 좋아져 가족이 기다려 보기 쉬운 응급질환입니다. 그러나 막힌 혈관을 치료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이고, 출혈성 뇌졸중인지 뇌경색인지 집에서는 구분할 수 없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얼굴·팔·말의 변화는 한 가지만 있어도 119에 연락할 이유가 됩니다.**

## 웃기·팔 들기·말하기·시간 확인

| 확인 | 부탁할 동작 | 이상 신호 |
|---|---|---|
| 웃기 | “이를 보이게 웃어보세요” | 한쪽 입꼬리가 처지거나 얼굴이 비대칭 |
| 팔 들기 | “두 팔을 앞으로 나란히 들고 유지해 보세요” | 한쪽 팔이 내려가거나 들지 못함 |
| 말하기 | “오늘 날씨가 참 좋습니다”처럼 짧은 문장을 따라 하게 함 | 발음이 어눌하거나 엉뚱한 말, 이해하지 못함 |
| 시간 | 마지막으로 평소와 같았던 시각 확인 | 바로 119에 알리고 지체하지 않음 |

이 검사는 진단이 아니라 신속히 이상을 알아차리는 방법입니다. 세 가지가 정상이어도 갑작스러운 시야장애, 심한 어지럼과 균형상실, 원인 모를 극심한 두통, 한쪽 다리의 힘 빠짐이 있으면 뇌졸중을 의심해야 합니다.

## 이런 증상도 놓치지 마세요

- [ ] 한쪽 얼굴·팔·다리가 갑자기 저리거나 힘이 빠집니다.
- [ ] 갑자기 말을 못 하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 [ ] 한쪽 또는 양쪽 눈이 갑자기 잘 보이지 않습니다.
- [ ] 이유 없이 갑자기 심하게 어지럽고 걷거나 균형 잡기 어렵습니다.
- [ ] 이전과 다른 매우 심한 두통이 갑자기 생깁니다.

증상이 5분 만에 사라졌더라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일과성 뇌허혈발작일 수 있고 이후 뇌졸중의 경고가 될 수 있으므로 즉시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 발견 즉시 해야 할 일

1. 증상이 시작된 시각을 확인합니다. 정확히 모르면 **마지막으로 정상 모습이 확인된 시각**을 적습니다.
2. 119에 “뇌졸중이 의심됩니다”라고 말하고 얼굴·팔·말 중 어떤 변화인지 설명합니다.
3. 넘어지지 않게 안전한 곳에 앉히거나 눕히고 호흡과 반응을 관찰합니다.
4. 의식이 없고 정상 호흡이 없으면 119 지시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5. 복용약 목록, 신분증, 평소 다니는 병원 정보를 준비하되 출발을 늦추지 않습니다.

## 하지 말아야 할 행동

| 피해야 할 행동 | 이유 |
|---|---|
| 증상이 좋아지는지 집에서 기다리기 | 잠깐 호전돼도 응급평가가 필요 |
| 가족 차로 멀리 있는 단골병원에 이동 | 이송 중 악화 가능, 119가 적절한 응급의료 연결 가능 |
| 물·음식·약을 먹이기 | 삼킴장애로 기도에 넘어갈 수 있음 |
| 아스피린을 임의로 복용시키기 | 뇌출혈이면 위험할 수 있어 영상검사 전 구분 불가 |
| 팔다리를 주무르거나 바늘로 손끝 따기 | 치료 시간을 늦추고 효과가 입증된 응급처치가 아님 |
| 혼자 화장실에 걷게 하기 | 마비와 균형장애로 낙상 위험 |

## 119에 전달할 30초 보고

“78세 여성입니다. 오늘 오후 2시까지는 평소와 같았고, 2시 20분에 오른쪽 팔을 못 들고 말이 어눌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지금은 의식이 있고 숨은 쉽니다. 고혈압과 심방세동이 있고 복용약 목록을 준비했습니다.”

이처럼 다음 정보를 순서대로 전달하면 좋습니다.

- 현재 위치와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 나이와 성별
- 발견한 증상
- 증상 시작 또는 마지막 정상 시각
- 현재 의식과 호흡
- 주요 질환, 혈액을 묽게 하는 약 등 복용약
- 최근 넘어짐이나 머리 외상 여부

## 평소 준비가 응급시간을 줄입니다

- [ ] 냉장고 안쪽이나 보호자 휴대전화에 최신 복약목록을 둡니다.
- [ ] 119가 찾기 쉬운 상세주소와 공동현관 출입 방법을 적어둡니다.
- [ ] 가족 모두가 웃기·팔 들기·말하기 검사를 압니다.
- [ ] 어르신의 평소 말투, 보행, 좌우 힘 차이를 알고 있습니다.
- [ ] 119안심콜에 병력·복용약·보호자 연락처를 등록하고 변경 시 갱신합니다.

주간보호에서는 여러 날의 모습을 연속해서 보기 때문에 “원래 느린 분”과 “오늘 갑자기 느려진 분”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도 귀가 후 얼굴 비대칭, 한쪽 힘, 말투가 평소와 다른지 살피고 ��상하면 센터나 가족에게 확인하느라 시간을 보내기보다 먼저 119에 연락하세요.

## 증상 시작 시각을 모를 때

뇌졸중에서는 발견한 시각과 마지막 정상 시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아침에 깨워 보니 말이 어눌했다면 “아침 7시에 시작”이라고 추정하지 말고, 전날 밤 정상적으로 대화하고 잠든 시각을 함께 전달합니다. 낮잠 뒤 발견했거나 혼자 계신 집에 방문해 발견한 경우도 같습니다.

| 발견 상황 | 119에 말할 시각 |
|---|---|
| 대화 중 갑자기 팔이 떨어짐 | 증상을 직접 본 정확한 시각 |
| 아침 기상 후 처음 이상 발견 | 발견 시각 + 전날 마지막 정상 시각 |
| 혼자 계시다 가족이 방문해 발견 | 발견 시각 + 마지막 통화·목격 시각 |
| 잠깐 어눌했다가 정상으로 회복 | 시작·회복 시각 모두, 증상이 사라졌음도 전달 |

휴대전화 통화기록, 영상통화, 센터 귀가 기록이 마지막 정상 시각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찾느라 119 신고를 늦추지 말고, 신고 후 다른 가족이 확인하도록 역할을 나누세요.

**공식 안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뇌졸중](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5495) · [소방청: 119안심콜](https://nfa.go.kr/nfa/safetyinfo/emergencyservice/urelaxcallservice/)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갑작스러운 신경학적 증상은 사라져도 응급상황일 수 있습니다. 즉시 119에 연락하세요.]]></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복약안전] 병원마다 받은 약, 한 번에 정리하는 복약점검표]]></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03</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03</guid>
      <pubDate>Tue, 11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내과에서는 혈압약, 정형외과에서는 진통제, 신경과에서는 치매약을 처방받고 약국에서 감기약이나 건강기능식품까지 더해지면 가족도 전체 목록을 놓치기 쉽습니다. 고령자는 약의 효과와 부작용에 더 민감할 수 있고, 비슷한 성분의 중복이나 약끼리의 상호작용이 어지럼·졸림·변비·식욕저하·낙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약관리의 출발점은 약을 임의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의료기관과 약국이 같은 목록을 볼 수 있게 만드는 것 입니다. 약봉투가 아니라 ‘성분까지 한 장’으로 기록 항목 적을 내용 확인 이유 제품명·성분명 약봉투나 처방전에 적힌 이름 병원이 달라도 같은 성분인지 확인 복용 목적 혈압, 수면, 통증, 배뇨 등 왜 먹는지 모르는 약을 줄임 1회량·횟수·시간 아침 식후 1정 등 중복·누락·시간 착오 예방 처방기관·처방일 병원과 진료과, 시작일 변경 내용을 처방의에게 문의하기 쉬움 실제 복용 여부 처방과 다르게 먹은 날 포함 의료진이 효과·부작용을 판단하는 핵심 비처방 제품 감기약, 진통제, 한약, 영양제 상호작용과 성분 중복 확인 알레르기·과거 부작용 약 이름과 당시 증상 같은 문제의 재발 예방 약 사진만 찍어두지 말고 앞·뒤 포장과 약봉투의 용법이 함께 보이게 촬영하세요. 스마트폰 목록과 종이 한 장을 함께 준비하면 보호자가 바뀌거나 응급실에 갈 때도 전달하기 쉽습니다. 이런 변화는 약 점검 신호입니다 [ ] 새 약을 시작한 뒤 지나치게 졸거나 반응이 느려졌습니다. [ ] 일어설 때 어지럽고 휘청거리거나 넘어졌습니다. [ ] 입이 심하게 마르고 변비·소변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 ] 식욕이 줄고 메스꺼움·속쓰림이 생겼습니다. [ ] 다리가 붓거나 갑자기 체중이 변했습니다. [ ] 평소보다 혼란스럽거나 기억·판단이 급격히 달라졌습니다. [ ] 약이 자주 남거나 같은 약을 두 번 먹은 흔적이 있습니다. 이 증상들은 약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 없고 질병 자체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시작된 날과 약이 바뀐 날을 나란히 기록해 처방 의료진이나 약사에게 보여 주세요. 의식저하, 호흡곤란, 심한 알레르기 반응, 한쪽 마비 등 응급 증상은 119에 연락합니다. 진료 전 ‘약 봉투 점검’ 5단계 1. 집 안의 처방약, 비상약, 일반의약품, 한약, 영양제를 한곳에 모읍니다. 2. 최근 목록과 실제 약을 대조하고 남은 개수를 확인합니다. 3. “왜 먹는지 모르는 약”, “먹고 불편했던 약”, “자주 빠뜨리는 약”에 표시합니다. 4. 모든 처방전과 목록을 다음 진료 또는 단골약국에 가져갑니다. 5. 의료진과 합의한 변경사항만 새 목록에 날짜와 함께 반영합니다.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처방이 끝난 약을 가족끼리 나누어 먹지 마세요. 예전에 받은 약을 비슷한 증상에 다시 사용해서도 안 됩니다. 폐의약품은 지역별 수거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가까운 약국·보건소 또는 지자체에 배출 장소를 확인하세요. 의료진·약사에게 꼭 물어볼 질문 질문 답을 적어둘 곳 이 약은 어떤 증상을 위해 먹나요? 복용 목적 식사와 관계없이 먹어도 되나요? 복용 시간 깜빡했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누락 시 대처 졸림·어지럼 등 특히 볼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관찰 항목 다른 병원 약·감기약·영양제와 함께 먹어도 되나요? 병용 주의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데 쪼개거나 부숴도 되나요? 제형 변경 가능 여부 언제까지 먹고 언제 재평가하나요? 다음 점검일 약을 잘 못 삼킨다고 모든 알약을 가루로 만들면 안 됩니다. 서방정, 장용정 등은 부수면 약효와 안전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사나 약사가 가능한 대체 제형과 복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과 센터가 같은 표를 쓰는 법 아침·점심·저녁 칸에 단순히 동그라미만 치지 말고, 투약하지 못했을 때 이유를 남겨 주세요. 날짜·시간 복용 결과 함께 기록할 변화 8/12 오전 8시 복용 완료 식사 80%, 어지럼 없음 8/12 오후 1시 삼키지 못해 보류, 보호자 연락 물에도 사레, 목소리 젖음 8/12 오후 8시 복용 여부 불확실 중복 위험 때문에 추가 투약하지 않고 확인 요청 복용 여부가 불확실할 때 가족 판단으로 한 번 더 주지 말고 약사나 처방기관에 문의하세요. 응급실에 갈 때는 약을 큰 봉투째 가져가기보다 최신 목록과 실제 복용 중인 약봉투를 함께 준비하면 도움이 됩니다. 누락·중복이 생겼을 때의 원칙 약을 빠뜨린 사실을 늦게 알았을 때 “두 알로 보충”하는 방식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약마다 다음 복용까지 남은 시간과 누락 시 대처가 다르므로 처방전 안내를 확인하고 약국이나 처방기관에 문의합니다. 두 번 먹었을 가능성이 있으면 약 이름·용량·먹은 것으로 보이는 시각, 현재 증상을 정리해 즉시 상담하고, 깨우기 어렵거나 호흡이 이상한 등 위급한 변화가 있으면 119에 연락합니다. 실수 상황 먼저 할 일 남길 기록 복용을 빠뜨림 임의로 두 배 복용하지 말고 전문가 문의 약 이름, 원래 시간, 발견 시간 두 번 복용 의심 추가 투약을 멈추고 약사·의료진 상담 최대 복용 가능량, 현재 반응 약을 토함 다시 먹일지 임의 판단하지 말고 문의 복용·구토 시각, 약이 보였는지 다른 사람 약을 먹음 제품·성분·용량을 확보해 즉시 상담 포장 사진, 먹은 수량, 증상 한 사람이 약을 준비하고 다른 사람이 투약한다면 서명이나 전자기록으로 책임 구간을 분명히 하세요. 주간보호 이용일과 집에 있는 날의 투약 담당도 달력에 표시하면 점심약의 중복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어르신의 안전한 약 복용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약의 중단·증량·복용시간 변경은 반드시 처방 의료진 또는 약사와 상의하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내과에서는 혈압약, 정형외과에서는 진통제, 신경과에서는 치매약을 처방받고 약국에서 감기약이나 건강기능식품까지 더해지면 가족도 전체 목록을 놓치기 쉽습니다. 고령자는 약의 효과와 부작용에 더 민감할 수 있고, 비슷한 성분의 중복이나 약끼리의 상호작용이 어지럼·졸림·변비·식욕저하·낙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약관리의 출발점은 약을 임의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의료기관과 약국이 같은 목록을 볼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 약봉투가 아니라 ‘성분까지 한 장’으로

| 기록 항목 | 적을 내용 | 확인 이유 |
|---|---|---|
| 제품명·성분명 | 약봉투나 처방전에 적힌 이름 | 병원이 달라도 같은 성분인지 확인 |
| 복용 목적 | 혈압, 수면, 통증, 배뇨 등 | 왜 먹는지 모르는 약을 줄임 |
| 1회량·횟수·시간 | 아침 식후 1정 등 | 중복·누락·시간 착오 예방 |
| 처방기관·처방일 | 병원과 진료과, 시작일 | 변경 내용을 처방의에게 문의하기 쉬움 |
| 실제 복용 여부 | 처방과 다르게 먹은 날 포함 | 의료진이 효과·부작용을 판단하는 핵심 |
| 비처방 제품 | 감기약, 진통제, 한약, 영양제 | 상호작용과 성분 중복 확인 |
| 알레르기·과거 부작용 | 약 이름과 당시 증상 | 같은 문제의 재발 예방 |

약 사진만 찍어두지 말고 앞·뒤 포장과 약봉투의 용법이 함께 보이게 촬영하세요. 스마트폰 목록과 종이 한 장을 함께 준비하면 보호자가 바뀌거나 응급실에 갈 때도 전달하기 쉽습니다.

## 이런 변화는 약 점검 신호입니다

- [ ] 새 약을 시작한 뒤 지나치게 졸거나 반응이 느려졌습니다.
- [ ] 일어설 때 어지럽고 휘청거리거나 넘어졌습니다.
- [ ] 입이 심하게 마르고 변비·소변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 [ ] 식욕이 줄고 메스꺼움·속쓰림이 생겼습니다.
- [ ] 다리가 붓거나 갑자기 체중이 변했습니다.
- [ ] 평소보다 혼란스럽거나 기억·판단이 급격히 달라졌습니다.
- [ ] 약이 자주 남거나 같은 약을 두 번 먹은 흔적이 있습니다.

이 증상들은 약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 없고 질병 자체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시작된 날과 약이 바뀐 날을 나란히 기록해 처방 의료진이나 약사에게 보여 주세요. 의식저하, 호흡곤란, 심한 알레르기 반응, 한쪽 마비 등 응급 증상은 119에 연락합니다.

## 진료 전 ‘약 봉투 점검’ 5단계

1. 집 안의 처방약, 비상약, 일반의약품, 한약, 영양제를 한곳에 모읍니다.
2. 최근 목록과 실제 약을 대조하고 남은 개수를 확인합니다.
3. “왜 먹는지 모르는 약”, “먹고 불편했던 약”, “자주 빠뜨리는 약”에 표시합니다.
4. 모든 처방전과 목록을 다음 진료 또는 단골약국에 가져갑니다.
5. 의료진과 합의한 변경사항만 새 목록에 날짜와 함께 반영합니다.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처방이 끝난 약을 가족끼리 나누어 먹지 마세요. 예전에 받은 약을 비슷한 증상에 다시 사용해서도 안 됩니다. 폐의약품은 지역별 수거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가까운 약국·보건소 또는 지자체에 배출 장소를 확인하세요.

## 의료진·약사에게 꼭 물어볼 질문

| 질문 | 답을 적어둘 곳 |
|---|---|
| 이 약은 어떤 증상을 위해 먹나요? | 복용 목적 |
| 식사와 관계없이 먹어도 되나요? | 복용 시간 |
| 깜빡했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 누락 시 대처 |
| 졸림·어지럼 등 특히 볼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 관찰 항목 |
| 다른 병원 약·감기약·영양제와 함께 먹어도 되나요? | 병용 주의 |
|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데 쪼개거나 부숴도 되나요? | 제형 변경 가능 여부 |
| 언제까지 먹고 언제 재평가하나요? | 다음 점검일 |

약을 잘 못 삼킨다고 모든 알약을 가루로 만들면 안 됩니다. 서방정, 장용정 등은 부수면 약효와 안전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사나 약사가 가능한 대체 제형과 복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 가족과 센터가 같은 표를 쓰는 법

아침·점심·저녁 칸에 단순히 동그라미만 치지 말고, 투약하지 못했을 때 이유를 남겨 주세요.

| 날짜·시간 | 복용 결과 | 함께 기록할 변화 |
|---|---|---|
| 8/12 오전 8시 | 복용 완료 | 식사 80%, 어지럼 없음 |
| 8/12 오후 1시 | 삼키지 못해 보류, 보호자 연락 | 물에도 사레, 목소리 젖음 |
| 8/12 오후 8시 | 복용 여부 불확실 | 중복 위험 때문에 추가 투약하지 않고 확인 요청 |

복용 여부가 불확실할 때 가족 판단으로 한 번 더 주지 말고 약사나 처방기관에 문의하세요. 응급실에 갈 때는 약을 큰 봉투째 가져가기보다 최신 목록과 실제 복용 중인 약봉투를 함께 준비하면 도움이 됩니다.

## 누락·중복이 생겼을 때의 원칙

약을 빠뜨린 사실을 늦게 알았을 때 “두 알로 보충”하는 방식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약마다 다음 복용까지 남은 시간과 누락 시 대처가 다르므로 처방전 안내를 확인하고 약국이나 처방기관에 문의합니다. 두 번 먹었을 가능성이 있으면 약 이름·용량·먹은 것으로 보이는 시각, 현재 증상을 정리해 즉시 상담하고, 깨우기 어렵거나 호흡이 이상한 등 위급한 변화가 있으면 119에 연락합니다.

| 실수 상황 | 먼저 할 일 | 남길 기록 |
|---|---|---|
| 복용을 빠뜨림 | 임의로 두 배 복용하지 말고 전문가 문의 | 약 이름, 원래 시간, 발견 시간 |
| 두 번 복용 의심 | 추가 투약을 멈추고 약사·의료진 상담 | 최대 복용 가능량, 현재 반응 |
| 약을 토함 | 다시 먹일지 임의 판단하지 말고 문의 | 복용·구토 시각, 약이 보였는지 |
| 다른 사람 약을 먹음 | 제품·성분·용량을 확보해 즉시 상담 | 포장 사진, 먹은 수량, 증상 |

한 사람이 약을 준비하고 다른 사람이 투약한다면 서명이나 전자기록으로 책임 구간을 분명히 하세요. 주간보호 이용일과 집에 있는 날의 투약 담당도 달력에 표시하면 점심약의 중복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어르신의 안전한 약 복용](https://www.mfds.go.kr/brd/m_580/view.do?seq=75)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약의 중단·증량·복용시간 변경은 반드시 처방 의료진 또는 약사와 상의하세요.]]></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식사안전] 사레·삼킴곤란·기도폐쇄는 다릅니다]]></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02</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02</guid>
      <pubDate>Tue, 11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식사 중 기침을 하면 모두 “사레가 들렸다”고 표현하지만, 돌봄에서는 상태를 나누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침하고 말할 수 있는 가벼운 기도 막힘과, 숨도 말도 못 쉬는 심한 기도폐쇄는 대응이 완전히 다릅니다. 반복적인 사레는 삼킴기능 저하의 신호일 수 있으며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 폐렴으로 이어질 위험도 살펴야 합니다. 세 상황을 먼저 구분하세요 상황 보이는 모습 우선 대응 반복되는 사레·삼킴곤란 식사 때 자주 기침, 젖은 목소리, 오래 씹음, 입안에 음식이 남음 식사를 잠시 멈추고 의료진에게 삼킴평가 상담 가벼운 기도 막힘 기침을 힘차게 하고 말하거나 숨을 쉴 수 있음 스스로 기침하도록 격려하며 악화 관찰 심한 기도폐쇄 말·기침·호흡이 어렵고 목을 움켜쥠, 청색증 가능 주변에 119 요청, 등 두드리기 5회와 복부 밀어올리기 5회 반복 의식 소실 반응이 없고 정상 호흡이 없음 바닥에 안전하게 눕히고 119 지시에 따라 심폐소생술 힘차게 기침하는 사람의 등을 무조건 두드리거나 손가락을 입안 깊이 넣지 마세요. 보이지 않는 이물질을 손가락으로 찾으면 더 깊이 밀어 넣을 수 있습니다. 입을 열었을 때 눈에 보이는 이물질만 제거합니다. 심한 기도폐쇄 때 순서 1. “목에 걸렸나요?”라고 묻고 말·기침·호흡이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2. 주변 사람 한 명을 정확히 지목해 “119에 신고해 주세요”라고 요청합니다. 3. 어르신을 앞으로 숙이고 손바닥 아래쪽으로 양쪽 어깨뼈 사이를 5회 강하게 두드립니다. 4. 계속 막혀 있으면 뒤에서 배꼽과 명치 사이에 주먹을 놓고 안쪽·위쪽으로 5회 밀어올립니다. 5. 이물질이 나오거나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등 두드리기 5회와 복부 밀어올리기 5회를 반복합니다. 6. 의식을 잃으면 바닥에 눕히고 119의 지시에 따라 가슴압박을 시작합니다. 임신부나 복부 밀어올리기가 어려운 매우 비만한 사람은 가슴 밀어올리기를 시행하는 등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평소 가족이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교육을 받아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복부 ��어올리기로 이물질이 나온 뒤 괜찮아 보여도 내부 손상 가능성이 있어 의료기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반복되는 사레를 놓치지 않는 관찰표 [ ] 물이나 국처럼 묽은 것을 마실 때 기침합니다. [ ] 식사 후 목소리가 가글하는 듯 젖게 들립니다. [ ] 한 끼 식사 시간이 눈에 띄게 길어졌습니다. [ ] 음식을 오래 물고 있거나 입안 한쪽에 남깁니다. [ ] 약을 삼키기 어려워하거나 자주 뱉습니다. [ ] 이유 없이 체중이 줄고 식사를 피합니다. [ ] 식후 미열·가래·숨참이 반복됩니다. 여러 항목이 반복되면 음식의 농도를 가족 판단으로 계속 바꾸기보다 의사, 간호사, 언어재활사 등에게 삼킴기능 평가와 식사 방법을 상담하세요. 어떤 사람은 묽은 물이 더 어렵고, 어떤 사람은 끈적하거나 퍽퍽한 음식이 더 위험할 수 있어 개인별 평가가 필요합니다. 안전한 식사환경 만들기 식사 전 식사 중 식사 후 충분히 깨어 있는지 확인 상체를 세우고 턱·고개가 지나치게 젖혀지지 않게 함 입안에 음식이 남았는지 확인 의치·안경·보청기 상태 확인 한입 양을 작게, 삼킨 것을 확인한 뒤 다음 숟가락 바로 눕히지 말고 상태 관찰 TV를 끄고 대화를 줄여 집중 재촉하거나 웃기지 않기 기침·젖은 목소리·숨참 기록 평소 처방된 식사 형태 준비 졸거나 기침하면 즉시 중단 식사량과 소요시간 공유 밥과 물을 섞어 무조건 넘기기 쉽게 만들거나, 약을 임의로 부수어 음식에 섞지 마세요. 약마다 부수면 안 되는 제형이 있고, 두 가지 질감이 섞인 음식은 오히려 조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약 복용은 의사·약사에게, 음식 형태는 삼킴평가를 담당하는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119에 말할 핵심 정보 “밥 먹다 사레가 들렸다”에 더해 다음을 짧게 알려주세요. 지금 말하거나 기침하거나 숨을 쉴 수 있는지 의식이 있는지, 입술색이 파래지는지 걸린 것으로 보이는 음식이나 물건 등 두드리기·복부 밀어올리기 시행 여부와 횟수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는지 어르신의 주요 질환과 현재 위치 식사 보조의 목표는 빨리 한 그릇을 비우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삼키는 것입니다. 한빛케어에서도 식사량뿐 아니라 기침, 목소리, 식사시간, 입안 잔류 같은 변화를 함께 살피고 보호자에게 공유합니다. 보호자가 바뀔 때 남길 식사 메모 “오늘 잘 드심” 대신 메뉴의 질감, 기침이 생긴 음식, 먹은 양과 시간을 함께 남겨 주세요. 예를 들어 “점심 다진식 70%, 물 첫 두 모금에 기침 2회, 이후 작은 컵으로 천천히 마심, 식후 목소리 젖음 없음”이라고 적으면 다음 식사를 돕는 사람이 같은 위험을 피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약을 먹을 때만 사레가 들거나 저녁에 피곤할수록 심해지는 등 언제·무엇에서·몇 번 발생했는지를 일주일 정도 모으면 삼킴평가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반복되는 기침과 발열, 가래, 숨참이 함께 생기면 단순한 식사 습관으로 넘기지 말고 의료진에게 알려 주세요. 공식 안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기도폐쇄 응급처치 · 질병관리청: 뇌졸중 재활과 삼킴장애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실제 응급상황에서는 119의 지시를 우선하고, 정기적인 삼킴 문제는 의료진의 평가를 받으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식사 중 기침을 하면 모두 “사레가 들렸다”고 표현하지만, 돌봄에서는 상태를 나누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침하고 말할 수 있는 가벼운 기도 막힘과, 숨도 말도 못 쉬는 심한 기도폐쇄는 대응이 완전히 다릅니다. 반복적인 사레는 삼킴기능 저하의 신호일 수 있으며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 폐렴으로 이어질 위험도 살펴야 합니다.

## 세 상황을 먼저 구분하세요

| 상황 | 보이는 모습 | 우선 대응 |
|---|---|---|
| 반복되는 사레·삼킴곤란 | 식사 때 자주 기침, 젖은 목소리, 오래 씹음, 입안에 음식이 남음 | 식사를 잠시 멈추고 의료진에게 삼킴평가 상담 |
| 가벼운 기도 막힘 | 기침을 힘차게 하고 말하거나 숨을 쉴 수 있음 | 스스로 기침하도록 격려하며 악화 관찰 |
| 심한 기도폐쇄 | 말·기침·호흡이 어렵고 목을 움켜쥠, 청색증 가능 | 주변에 119 요청, 등 두드리기 5회와 복부 밀어올리기 5회 반복 |
| 의식 소실 | 반응이 없고 정상 호흡이 없음 | 바닥에 안전하게 눕히고 119 지시에 따라 심폐소생술 |

힘차게 기침하는 사람의 등을 무조건 두드리거나 손가락을 입안 깊이 넣지 마세요. 보이지 않는 이물질을 손가락으로 찾으면 더 깊이 밀어 넣을 수 있습니다. 입을 열었을 때 **눈에 보이는 이물질만** 제거합니다.

## 심한 기도폐쇄 때 순서

1. “목에 걸렸나요?”라고 묻고 말·기침·호흡이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2. 주변 사람 한 명을 정확히 지목해 “119에 신고해 주세요”라고 요청합니다.
3. 어르신을 앞으로 숙이고 손바닥 아래쪽으로 양쪽 어깨뼈 사이를 5회 강하게 두드립니다.
4. 계속 막혀 있으면 뒤에서 배꼽과 명치 사이에 주먹을 놓고 안쪽·위쪽으로 5회 밀어올립니다.
5. 이물질이 나오거나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등 두드리기 5회와 복부 밀어올리기 5회를 반복합니다.
6. 의식을 잃으면 바닥에 눕히고 119의 지시에 따라 가슴압박을 시작합니다.

임신부나 복부 밀어올리기가 어려운 매우 비만한 사람은 가슴 밀어올리기를 시행하는 등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평소 가족이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교육을 받아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복부 ��어올리기로 이물질이 나온 뒤 괜찮아 보여도 내부 손상 가능성이 있어 의료기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 반복되는 사레를 놓치지 않는 관찰표

- [ ] 물이나 국처럼 묽은 것을 마실 때 기침합니다.
- [ ] 식사 후 목소리가 가글하는 듯 젖게 들립니다.
- [ ] 한 끼 식사 시간이 눈에 띄게 길어졌습니다.
- [ ] 음식을 오래 물고 있거나 입안 한쪽에 남깁니다.
- [ ] 약을 삼키기 어려워하거나 자주 뱉습니다.
- [ ] 이유 없이 체중이 줄고 식사를 피합니다.
- [ ] 식후 미열·가래·숨참이 반복됩니다.

여러 항목이 반복되면 음식의 농도를 가족 판단으로 계속 바꾸기보다 의사, 간호사, 언어재활사 등에게 삼킴기능 평가와 식사 방법을 상담하세요. 어떤 사람은 묽은 물이 더 어렵고, 어떤 사람은 끈적하거나 퍽퍽한 음식이 더 위험할 수 있어 개인별 평가가 필요합니다.

## 안전한 식사환경 만들기

| 식사 전 | 식사 중 | 식사 후 |
|---|---|---|
| 충분히 깨어 있는지 확인 | 상체를 세우고 턱·고개가 지나치게 젖혀지지 않게 함 | 입안에 음식이 남았는지 확인 |
| 의치·안경·보청기 상태 확인 | 한입 양을 작게, 삼킨 것을 확인한 뒤 다음 숟가락 | 바로 눕히지 말고 상태 관찰 |
| TV를 끄고 대화를 줄여 집중 | 재촉하거나 웃기지 않기 | 기침·젖은 목소리·숨참 기록 |
| 평소 처방된 식사 형태 준비 | 졸거나 기침하면 즉시 중단 | 식사량과 소요시간 공유 |

밥과 물을 섞어 무조건 넘기기 쉽게 만들거나, 약을 임의로 부수어 음식에 섞지 마세요. 약마다 부수면 안 되는 제형이 있고, 두 가지 질감이 섞인 음식은 오히려 조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약 복용은 의사·약사에게, 음식 형태는 삼킴평가를 담당하는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 119에 말할 핵심 정보

“밥 먹다 사레가 들렸다”에 더해 다음을 짧게 알려주세요.

- 지금 말하거나 기침하거나 숨을 쉴 수 있는지
- 의식이 있는지, 입술색이 파래지는지
- 걸린 것으로 보이는 음식이나 물건
- 등 두드리기·복부 밀어올리기 시행 여부와 횟수
-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는지
- 어르신의 주요 질환과 현재 위치

식사 보조의 목표는 빨리 한 그릇을 비우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삼키는 것입니다. 한빛케어에서도 식사량뿐 아니라 기침, 목소리, 식사시간, 입안 잔류 같은 변화를 함께 살피고 보호자에게 공유합니다.

## 보호자가 바뀔 때 남길 식사 메모

“오늘 잘 드심” 대신 메뉴의 질감, 기침이 생긴 음식, 먹은 양과 시간을 함께 남겨 주세요. 예를 들어 “점심 다진식 70%, 물 첫 두 모금에 기침 2회, 이후 작은 컵으로 천천히 마심, 식후 목소리 젖음 없음”이라고 적으면 다음 식사를 돕는 사람이 같은 위험을 피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약을 먹을 때만 사레가 들거나 저녁에 피곤할수록 심해지는 등 **언제·무엇에서·몇 번** 발생했는지를 일주일 정도 모으면 삼킴평가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반복되는 기침과 발열, 가래, 숨참이 함께 생기면 단순한 식사 습관으로 넘기지 말고 의료진에게 알려 주세요.

**공식 안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기도폐쇄 응급처치](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6227) · [질병관리청: 뇌졸중 재활과 삼킴장애](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6474)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실제 응급상황에서는 119의 지시를 우선하고, 정기적인 삼킴 문제는 의료진의 평가를 받으세요.]]></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응급판단] 갑자기 더 혼란스러워졌다면—치매 악화와 섬망 구분하기]]></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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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치매가 있는 어르신이 갑자기 가족을 못 알아보거나 밤새 헛것을 보고, 몇 시간 사이 말과 행동이 크게 달라졌다면 “치매가 심해졌나 보다”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치매는 대체로 서서히 진행하지만, 섬망은 수시간에서 수일 사이 갑자기 나타나고 하루 중에도 심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급성 혼란 상태 입니다. 원인이 되는 질환이나 약물 문제를 빨리 찾으면 좋아질 가능성이 있어 신속한 평가가 중요합니다. 치매와 섬망, 이렇게 비교하세요 구분 치매의 일반적 변화 섬망을 의심할 변화 시작 수개월·수년에 걸쳐 서서히 수시간·수일 사이 갑자기 경과 대체로 점진적으로 진행 같은 날에도 좋아졌다 나빠졌다 변동 집중 익숙한 대화에는 비교적 집중 가능 질문을 따라가기 어렵고 쉽게 산만해짐 의식 초기에는 대체로 또렷 지나치게 졸리거나 반대로 심하게 초조 계기 뇌의 퇴행성 변화 등 감염, 탈수, 통증, 변비·요정체, 약물 변화, 수술·입원 등 다양한 원인 대응 정기적인 진료와 돌봄 계획 원인 확인을 위한 빠른 의료평가 필요 치매와 섬망은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치매 어르신은 자신의 불편을 정확히 설명하기 어렵고 섬망 위험도 더 높을 수 있으므로, 진단명보다 평소 기준선에서 얼마나 갑자기 달라졌는지 가 핵심입니다. “평소와 다름”을 구체적으로 찾는 질문 [ ] 어제나 오늘 아침까지는 가능했던 대화가 갑자기 안 되나요? [ ] 같은 질문에도 한 시간 전과 지금의 반응이 크게 다른가요? [ ] 낮에 계속 졸거나 밤새 심하게 초조해졌나요? [ ] 없는 사람이나 물건을 본다고 하며 두려워하나요? [ ] 최근 열, 기침, 숨참, 소변 변화, 설사·구토가 있었나요? [ ] 물과 식사를 평소보다 크게 줄였나요? [ ] 넘어짐, 머리 부딪힘, 통증, 심한 변비가 있었나요? [ ] 수면제·진통제·감기약 등 새 약을 시작했거나 용량이 바뀌었나요? 한두 항목이 있다고 섬망으로 확진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변화가 확인되면 당일 의료진과 상의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집에서는 자극을 줄이고 원인 단서를 모으세요 1. 넘어질 물건을 치우고 어르신 곁을 지킵니다. 2. 한 번에 한 사람이 짧고 낮은 목소리로 말합니다. 3. “그건 사실이 아니에요”라고 논쟁하기보다 “무서우셨겠어요. 제가 옆에 있어요”라고 안정시킵니다. 4. 안경·보청기를 평소처럼 사용하게 하고 방을 너무 어둡게 두지 않습니다. 5. 증상이 시작된 시각, 체온·혈압·혈당, 식사·수분, 소변·대변, 복용약 변화를 적습니다. 6. 의식이 흐리거나 삼킴이 불안하면 음식·물·약을 억지로 먹이지 않습니다. 섬망이 의심된다고 집에서 원인을 하나로 정해 항생제나 수면제를 임의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잠을 못 잤다는 이유만으로 수면제를 추가하는 것도 혼란과 낙상 위험을 키울 수 있으니 처방 의료진에게 먼저 문의하세요. 119와 당일 진료를 나누는 기준 상황 권장 대응 깨워도 반응이 없거나 호흡이 이상함 즉시 119 얼굴 한쪽 처짐, 한쪽 마비, 말 어눌함 뇌졸중 가능성—즉시 119 경련, 심한 흉통, 크게 다친 뒤 혼란 즉시 119 갑작스러운 혼란과 고열·심한 호흡곤란 즉시 119 갑자기 혼란스러우나 의식·호흡은 안정적 가급적 당일 의료기관에 연락·평가 며칠간 서서히 수면과 행동이 달라짐 기록을 가지고 빠른 시일 내 진료 상담 판단이 애매하면 119상황실에 현재 상태를 설명하고 안내를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어르신을 혼자 차에 태워 이동하거나, 혼란이 심한 상태에서 혼자 두지 마세요. 의료진에게 전달할 ‘변화 전후’ 기록 전달 항목 기록 예시 평소 기준선 “평소에는 딸을 알아보고 식사는 스스로 합니다” 마지막 정상 시각 “8월 11일 저녁 8시까지 평소와 같았습니다” 첫 변화 “오늘 오전 7시부터 장소를 못 알아보고 계속 졸았습니다” 변동 “오전 10시에는 대화했지만 정오에는 깨우기 어려웠습니다” 몸의 변화 체온, 기침, 소변량·색, 통증, 변비, 낙상 여부 약 변화 새 약, 중단한 약, 추가 복용, 복용 실수 가능성 치매 돌봄에서 중요한 것은 모든 행동을 치매 탓으로 돌리지 않는 것입니다. 갑작스러운 혼란은 어르신 몸이 보내는 통증·감염·탈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보호자와 센터가 평소 상태를 함께 알고 있으면 이 작은 차이를 더 빨리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 중앙치매센터: 치매와 섬망의 구별 · 중앙치매센터: 나에게 힘이 되는 치매 가이드북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섬망은 가정에서 확진할 수 없습니다. 갑작스러운 변화가 있으면 의료진의 평가를 받으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치매가 있는 어르신이 갑자기 가족을 못 알아보거나 밤새 헛것을 보고, 몇 시간 사이 말과 행동이 크게 달라졌다면 “치매가 심해졌나 보다”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치매는 대체로 서서히 진행하지만, **섬망은 수시간에서 수일 사이 갑자기 나타나고 하루 중에도 심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급성 혼란 상태**입니다. 원인이 되는 질환이나 약물 문제를 빨리 찾으면 좋아질 가능성이 있어 신속한 평가가 중요합니다.

## 치매와 섬망, 이렇게 비교하세요

| 구분 | 치매의 일반적 변화 | 섬망을 의심할 변화 |
|---|---|---|
| 시작 | 수개월·수년에 걸쳐 서서히 | 수시간·수일 사이 갑자기 |
| 경과 | 대체로 점진적으로 진행 | 같은 날에도 좋아졌다 나빠졌다 변동 |
| 집중 | 익숙한 대화에는 비교적 집중 가능 | 질문을 따라가기 어렵고 쉽게 산만해짐 |
| 의식 | 초기에는 대체로 또렷 | 지나치게 졸리거나 반대로 심하게 초조 |
| 계기 | 뇌의 퇴행성 변화 등 | 감염, 탈수, 통증, 변비·요정체, 약물 변화, 수술·입원 등 다양한 원인 |
| 대응 | 정기적인 진료와 돌봄 계획 | 원인 확인을 위한 빠른 의료평가 필요 |

치매와 섬망은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치매 어르신은 자신의 불편을 정확히 설명하기 어렵고 섬망 위험도 더 높을 수 있으므로, **진단명보다 평소 기준선에서 얼마나 갑자기 달라졌는지**가 핵심입니다.

## “평소와 다름”을 구체적으로 찾는 질문

- [ ] 어제나 오늘 아침까지는 가능했던 대화가 갑자기 안 되나요?
- [ ] 같은 질문에도 한 시간 전과 지금의 반응이 크게 다른가요?
- [ ] 낮에 계속 졸거나 밤새 심하게 초조해졌나요?
- [ ] 없는 사람이나 물건을 본다고 하며 두려워하나요?
- [ ] 최근 열, 기침, 숨참, 소변 변화, 설사·구토가 있었나요?
- [ ] 물과 식사를 평소보다 크게 줄였나요?
- [ ] 넘어짐, 머리 부딪힘, 통증, 심한 변비가 있었나요?
- [ ] 수면제·진통제·감기약 등 새 약을 시작했거나 용량이 바뀌었나요?

한두 항목이 있다고 섬망으로 확진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변화가 확인되면 당일 의료진과 상의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 집에서는 자극을 줄이고 원인 단서를 모으세요

1. 넘어질 물건을 치우고 어르신 곁을 지킵니다.
2. 한 번에 한 사람이 짧고 낮은 목소리로 말합니다.
3. “그건 사실이 아니에요”라고 논쟁하기보다 “무서우셨겠어요. 제가 옆에 있어요”라고 안정시킵니다.
4. 안경·보청기를 평소처럼 사용하게 하고 방을 너무 어둡게 두지 않습니다.
5. 증상이 시작된 시각, 체온·혈압·혈당, 식사·수분, 소변·대변, 복용약 변화를 적습니다.
6. 의식이 흐리거나 삼킴이 불안하면 음식·물·약을 억지로 먹이지 않습니다.

섬망이 의심된다고 집에서 원인을 하나로 정해 항생제나 수면제를 임의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잠을 못 잤다는 이유만으로 수면제를 추가하는 것도 혼란과 낙상 위험을 키울 수 있으니 처방 의료진에게 먼저 문의하세요.

## 119와 당일 진료를 나누는 기준

| 상황 | 권장 대응 |
|---|---|
| 깨워도 반응이 없거나 호흡이 이상함 | 즉시 119 |
| 얼굴 한쪽 처짐, 한쪽 마비, 말 어눌함 | 뇌졸중 가능성—즉시 119 |
| 경련, 심한 흉통, 크게 다친 뒤 혼란 | 즉시 119 |
| 갑작스러운 혼란과 고열·심한 호흡곤란 | 즉시 119 |
| 갑자기 혼란스러우나 의식·호흡은 안정적 | 가급적 당일 의료기관에 연락·평가 |
| 며칠간 서서히 수면과 행동이 달라짐 | 기록을 가지고 빠른 시일 내 진료 상담 |

판단이 애매하면 119상황실에 현재 상태를 설명하고 안내를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어르신을 혼자 차에 태워 이동하거나, 혼란이 심한 상태에서 혼자 두지 마세요.

## 의료진에게 전달할 ‘변화 전후’ 기록

| 전달 항목 | 기록 예시 |
|---|---|
| 평소 기준선 | “평소에는 딸을 알아보고 식사는 스스로 합니다” |
| 마지막 정상 시각 | “8월 11일 저녁 8시까지 평소와 같았습니다” |
| 첫 변화 | “오늘 오전 7시부터 장소를 못 알아보고 계속 졸았습니다” |
| 변동 | “오전 10시에는 대화했지만 정오에는 깨우기 어려웠습니다” |
| 몸의 변화 | 체온, 기침, 소변량·색, 통증, 변비, 낙상 여부 |
| 약 변화 | 새 약, 중단한 약, 추가 복용, 복용 실수 가능성 |

치매 돌봄에서 중요한 것은 모든 행동을 치매 탓으로 돌리지 않는 것입니다. 갑작스러운 혼란은 어르신 몸이 보내는 통증·감염·탈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보호자와 센터가 평소 상태를 함께 알고 있으면 이 작은 차이를 더 빨리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  
[중앙치매센터: 치매와 섬망의 구별](https://seoul.nid.or.kr/information/diction_1/%EC%B9%98%EB%A7%A4%EC%99%80%EC%84%AC%EB%A7%9D%EC%9D%98%EA%B5%AC%EB%B3%84.pdf) · [중앙치매센터: 나에게 힘이 되는 치매 가이드북](https://www.nid.or.kr/download/download.aspx?NIDAPP=Y&filename=%EC%A4%91%EC%95%99%EC%B9%98%EB%A7%A4%EC%84%BC%ED%84%B0+%EC%B9%98%EB%A7%A4%EA%B0%80%EC%9D%B4%EB%93%9C%EB%B6%81%28%EC%98%A8%EB%9D%BC%EC%9D%B8%29.pdf&path=%2F%2Fansim%2Fsupport_notice%2F2023020311325284.pdf)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섬망은 가정에서 확진할 수 없습니다. 갑작스러운 변화가 있으면 의료진의 평가를 받으세요.]]></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여름건강] 어르신이 갑자기 축 처진다면—탈수·온열질환 대응표]]></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0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100</guid>
      <pubDate>Tue, 11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무더운 날 어르신이 평소보다 말수가 줄고 축 처져 있으면 “더워서 잠깐 피곤한가 보다”라고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고령자는 갈증을 늦게 느끼고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질 수 있어 탈수와 온열질환이 빠르게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콩팥·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거나 이뇨제 등 약을 복용한다면 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먼저 1분 안에 확인하세요 확인할 것 이렇게 살핍니다 의미 의식과 반응 이름을 부르고 평소처럼 대답하는지 확인 반응이 둔하거나 횡설수설하면 응급 신호 호흡 숨이 매우 가쁘거나 불규칙하지 않은지 확인 호흡곤란은 즉시 119 판단이 필요한 신호 피부와 체온 몸이 매우 뜨겁거나 땀이 비정상적으로 많거나 없는지 확인 고체온과 의식 변화가 함께 오면 열사병 의심 걸음과 균형 갑자기 비틀거리거나 혼자 서기 어려운지 확인 열탈진뿐 아니라 뇌졸중 등도 배제할 수 없음 물 섭취와 소변 오늘 마신 양, 소변 횟수·색이 평소와 다른지 확인 적은 소변과 진한 색은 탈수 가능성을 높임 두통, 어지럼, 메스꺼움, 근육경련, 심한 피로가 생기면 온열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만으로 탈수·저혈당·감염·뇌졸중을 가족이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평소와 다른 변화가 갑자기 생겼다는 사실 자체 를 중요하게 보세요. 의식이 또렷하고 물을 삼킬 수 있을 때 1. 에어컨이 있는 실내나 그늘진 시원한 곳으로 옮깁니다. 2. 겉옷과 조이는 옷을 느슨하게 하고, 선풍기·부채와 시원한 물수건으로 몸을 식힙니다. 3. 의식이 또렷하고 사레 없이 삼킬 수 있을 때만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합니다. 4. 10 20분 동안 반응, 호흡, 피부색, 증상 변화를 곁에서 관찰합니다. 5. 좋아지지 않거나 다시 악화되면 의료기관 또는 119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물을 억지로 마시게 하지 마세요. 심부전이나 콩팥질환 등으로 수분 제한을 안내받은 어르신은 평소 의료진이 정한 섭취 기준을 우선해야 합니다. 더운 날이라고 혈압약·이뇨제 등을 가족 판단으로 줄이거나 끊어서도 안 됩니다. 이때는 바로 119입니다 [ ] 부르면 눈을 잘 뜨지 못하거나 반응이 평소보다 뚜렷하게 느립니다. [ ] 횡설수설하거나 시간·장소를 갑자기 알아보지 못합니다. [ ] 경련, 실신, 호흡곤란이 있습니다. [ ] 몸이 매우 뜨겁고 의식 변화가 함께 나타납니다. [ ] 물을 삼키지 못하거나 계속 토합니다. [ ] 한쪽 팔·다리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는 등 뇌졸중 신호가 있습니다. 의식이 흐린 사람에게 물이나 약을 먹이면 기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먹이거나 마시게 하지 말고 119의 지시를 따르며 계속 몸을 식혀 주세요. 하루 예방표: 갈증보다 일정이 먼저입니다 시간대 가족과 센터가 할 일 아침 날씨와 폭염특보 확인, 물병 준비, 어르신의 표정·보행·식사 상태 확인 오전 갈증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별 수분 계획에 따라 조금씩 섭취, 더운 야외활동 조정 점심 국·과일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실제 물 섭취와 소변 확인 오후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피하고 냉방 공간에서 휴식 저녁 마신 물, 식사량, 소변 횟수, 어지럼 여부를 가족과 공유 에어컨 사용을 꺼리는 어르신에게는 “덥죠?”라고 묻기보다 실내 온도를 직접 확인하고, 얇고 헐렁한 옷을 준비해 주세요. 선풍기만으로 버티기 어려운 폭염에는 가까운 무더위쉼터나 냉방 공간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전달하면 좋은 기록 “오늘 오후부터 기운이 없다”보다 다음처럼 구체적으로 기록하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평소와 같았던 시각 증상이 시작된 시각과 처음 보인 변화 오늘 마신 물과 식사량, 소변 횟수 측정했다면 체온·혈압·혈당 수치와 측정 시각 구토·설사·발열·기침·배뇨통 등 동반 증상 복용약과 최근 새로 시작하거나 용량이 바뀐 약 시원한 곳으로 옮긴 뒤 증상이 좋아졌는지 한빛케어에서는 더운 날 등원 시 어르신의 얼굴색, 보행, 반응, 식사·수분 섭취를 평소와 비교해 살피고 변화가 있으면 보호자와 공유합니다. 가정에서도 “몇 잔 드셨어요?”보다 언제, 어느 정도 마셨고 소변과 반응이 어땠는지 를 함께 기록해 주세요. 자주 하는 오해도 바로잡아 주세요 오해 더 안전한 방법 땀이 없으니 온열질환이 아니다 땀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의식·체온·호흡과 갑작스러운 변화를 함께 확인 시원한 맥주나 진한 커피도 수분이다 술은 피하고, 카페인 음료에 의존하지 말며 개인별 수분 계획에 따른 물을 준비 선풍기만 틀면 폭염에도 충분하다 실내가 계속 뜨거우면 냉방 공간이나 무더위쉼터로 이동 더운 날에는 평소 약을 쉬는 게 낫다 복용약 조정은 의사·약사와 상담하고 임의 중단 금지 기운이 없으면 보양식을 먼저 먹인다 의식과 삼킴을 먼저 확인하고, 응급 신호가 있으면 음식보다 119가 우선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는 “더우면 전화하세요”라는 말만 남기지 말고 아침·오후 확인 전화를 정하고, 전화를 받지 않을 때 찾아갈 사람을 정해 두세요. 물병은 하루 목표량을 일률적으로 정하기보다 의료진의 제한 여부를 확인한 뒤 눈에 잘 보이는 작은 용기에 나누어 준비하는 편이 실제 섭취량을 파악하기 쉽습니다. 공식 안내 질병관리청: 여름철 건강수칙 ·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증상과 예방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입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판단이 어려우면 119 또는 의료진의 안내를 우선하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무더운 날 어르신이 평소보다 말수가 줄고 축 처져 있으면 “더워서 잠깐 피곤한가 보다”라고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고령자는 갈증을 늦게 느끼고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질 수 있어 탈수와 온열질환이 빠르게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콩팥·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거나 이뇨제 등 약을 복용한다면 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 먼저 1분 안에 확인하세요

| 확인할 것 | 이렇게 살핍니다 | 의미 |
|---|---|---|
| 의식과 반응 | 이름을 부르고 평소처럼 대답하는지 확인 | 반응이 둔하거나 횡설수설하면 응급 신호 |
| 호흡 | 숨이 매우 가쁘거나 불규칙하지 않은지 확인 | 호흡곤란은 즉시 119 판단이 필요한 신호 |
| 피부와 체온 | 몸이 매우 뜨겁거나 땀이 비정상적으로 많거나 없는지 확인 | 고체온과 의식 변화가 함께 오면 열사병 의심 |
| 걸음과 균형 | 갑자기 비틀거리거나 혼자 서기 어려운지 확인 | 열탈진뿐 아니라 뇌졸중 등도 배제할 수 없음 |
| 물 섭취와 소변 | 오늘 마신 양, 소변 횟수·색이 평소와 다른지 확인 | 적은 소변과 진한 색은 탈수 가능성을 높임 |

두통, 어지럼, 메스꺼움, 근육경련, 심한 피로가 생기면 온열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만으로 탈수·저혈당·감염·뇌졸중을 가족이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평소와 다른 변화가 갑자기 생겼다는 사실 자체**를 중요하게 보세요.

## 의식이 또렷하고 물을 삼킬 수 있을 때

1. 에어컨이 있는 실내나 그늘진 시원한 곳으로 옮깁니다.
2. 겉옷과 조이는 옷을 느슨하게 하고, 선풍기·부채와 시원한 물수건으로 몸을 식힙니다.
3. 의식이 또렷하고 사레 없이 삼킬 수 있을 때만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합니다.
4. 10~20분 동안 반응, 호흡, 피부색, 증상 변화를 곁에서 관찰합니다.
5. 좋아지지 않거나 다시 악화되면 의료기관 또는 119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물을 억지로 마시게 하지 마세요. 심부전이나 콩팥질환 등으로 수분 제한을 안내받은 어르신은 평소 의료진이 정한 섭취 기준을 우선해야 합니다. 더운 날이라고 혈압약·이뇨제 등을 가족 판단으로 줄이거나 끊어서도 안 됩니다.

## 이때는 바로 119입니다

- [ ] 부르면 눈을 잘 뜨지 못하거나 반응이 평소보다 뚜렷하게 느립니다.
- [ ] 횡설수설하거나 시간·장소를 갑자기 알아보지 못합니다.
- [ ] 경련, 실신, 호흡곤란이 있습니다.
- [ ] 몸이 매우 뜨겁고 의식 변화가 함께 나타납니다.
- [ ] 물을 삼키지 못하거나 계속 토합니다.
- [ ] 한쪽 팔·다리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는 등 뇌졸중 신호가 있습니다.

의식이 흐린 사람에게 물이나 약을 먹이면 기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먹이거나 마시게 하지 말고 119의 지시를 따르며 계속 몸을 식혀 주세요.

## 하루 예방표: 갈증보다 일정이 먼저입니다

| 시간대 | 가족과 센터가 할 일 |
|---|---|
| 아침 | 날씨와 폭염특보 확인, 물병 준비, 어르신의 표정·보행·식사 상태 확인 |
| 오전 | 갈증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별 수분 계획에 따라 조금씩 섭취, 더운 야외활동 조정 |
| 점심 | 국·과일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실제 물 섭취와 소변 확인 |
| 오후 |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피하고 냉방 공간에서 휴식 |
| 저녁 | 마신 물, 식사량, 소변 횟수, 어지럼 여부를 가족과 공유 |

에어컨 사용을 꺼리는 어르신에게는 “덥죠?”라고 묻기보다 실내 온도를 직접 확인하고, 얇고 헐렁한 옷을 준비해 주세요. 선풍기만으로 버티기 어려운 폭염에는 가까운 무더위쉼터나 냉방 공간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 병원에 전달하면 좋은 기록

“오늘 오후부터 기운이 없다”보다 다음처럼 구체적으로 기록하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 마지막으로 평소와 같았던 시각
- 증상이 시작된 시각과 처음 보인 변화
- 오늘 마신 물과 식사량, 소변 횟수
- 측정했다면 체온·혈압·혈당 수치와 측정 시각
- 구토·설사·발열·기침·배뇨통 등 동반 증상
- 복용약과 최근 새로 시작하거나 용량이 바뀐 약
- 시원한 곳으로 옮긴 뒤 증상이 좋아졌는지

한빛케어에서는 더운 날 등원 시 어르신의 얼굴색, 보행, 반응, 식사·수분 섭취를 평소와 비교해 살피고 변화가 있으면 보호자와 공유합니다. 가정에서도 “몇 잔 드셨어요?”보다 **언제, 어느 정도 마셨고 소변과 반응이 어땠는지**를 함께 기록해 주세요.

## 자주 하는 오해도 바로잡아 주세요

| 오해 | 더 안전한 방법 |
|---|---|
| 땀이 없으니 온열질환이 아니다 | 땀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의식·체온·호흡과 갑작스러운 변화를 함께 확인 |
| 시원한 맥주나 진한 커피도 수분이다 | 술은 피하고, 카페인 음료에 의존하지 말며 개인별 수분 계획에 따른 물을 준비 |
| 선풍기만 틀면 폭염에도 충분하다 | 실내가 계속 뜨거우면 냉방 공간이나 무더위쉼터로 이동 |
| 더운 날에는 평소 약을 쉬는 게 낫다 | 복용약 조정은 의사·약사와 상담하고 임의 중단 금지 |
| 기운이 없으면 보양식을 먼저 먹인다 | 의식과 삼킴을 먼저 확인하고, 응급 신호가 있으면 음식보다 119가 우선 |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는 “더우면 전화하세요”라는 말만 남기지 말고 아침·오후 확인 전화를 정하고, 전화를 받지 않을 때 찾아갈 사람을 정해 두세요. 물병은 하루 목표량을 일률적으로 정하기보다 의료진의 제한 여부를 확인한 뒤 눈에 잘 보이는 작은 용기에 나누어 준비하는 편이 실제 섭취량을 파악하기 쉽습니다.

**공식 안내**  
[질병관리청: 여름철 건강수칙](https://www.kdca.go.kr/bbs/kdca/42/308169/download.do) ·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증상과 예방](https://kdca.go.kr/bbs/kdca/42/307108/download.do)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입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판단이 어려우면 119 또는 의료진의 안내를 우선하세요.]]></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서비스비교] 요양원·방문요양·주간보호, 우리 부모님께 맞는 돌봄은?]]></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9</guid>
      <pubDate>Tue, 11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부모님의 돌봄이 필요해졌을 때 가족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은 “요양원에 모셔야 하나, 집에서 방문요양을 받아야 하나,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해야 하나?”입니다. 세 서비스 중 하나가 언제나 정답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밤에는 익숙한 집에서 지낼 수 있고, 낮 시간의 안전·식사·활동·보호자 부재가 걱정되는 단계라면 주간보호가 가장 균형 잡힌 첫 선택 이 될 수 있습니다. 세 서비스는 생활 방식부터 다릅니다 구분 방문요양 주간보호 요양원 서비스 분류 재가급여 재가급여 시설급여 돌봄 장소 어르신의 집 낮 동안 센터, 저녁에는 귀가 시설에서 장기간 생활 기본 형태 요양보호사가 정해진 시간 방문 송영부터 식사·활동·휴식·귀가까지 하루 흐름 제공 낮과 밤을 포함한 생활 전반 지원 사회적 교류 주로 요양보호사와 1:1 또래 어르신·여러 종사자와 자연스럽게 교류 시설 공동생활 안에서 교류 가족이 확보하는 시간 방문 시간 중심 낮 시간에 비교적 길고 예측 가능한 돌봄 공백 확보 상시 돌봄 부담이 크게 줄어듦 잘 맞는 상황 외출이 매우 어렵거나 집에서 부분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 집 생활은 가능하지만 낮 동안 혼자 지내기 어렵고 규칙적인 활동이 필요할 때 밤에도 지속적인 관찰과 생활지원이 필요해 가정 돌봄이 어려울 때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방문요양을 장기요양요원이 가정을 방문해 신체활동과 가사활동을 지원하는 급여로, 주간보호를 하루 중 일정 시간 기관에서 보호하며 신체활동 지원과 심신기능 유지·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등을 제공하는 급여로 설명합니다. 요양원은 장기간 입소해 생활 전반의 지원을 받는 시설급여입니다. 주간보호가 특히 균형 잡힌 이유 1. 집을 떠나지 않고도 낮 시간을 안전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요양원 입소를 결정하면 생활공간 자체가 바뀝니다. 반면 주간보호는 아침에 센터에 왔다가 저녁에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어르신에게 익숙한 침실, 가족, 동네라는 기반을 유지하면서 보호자가 가장 돌보기 어려운 낮 시간을 센터와 나눌 수 있습니다. 특히 집을 자주 찾거나 환경 변화에 불안해하는 치매 어르신에게는 ‘낮에는 센터, 밤에는 우리 집’이라는 반복되는 생활리듬 이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한 번의 이용으로 여러 필요를 함께 살핍니다 방문요양은 집에서 필요한 도움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르신에게 식사, 다른 사람과의 교류, 인지활동, 가벼운 신체활동, 휴식, 낮 동안의 관찰이 모두 필요하다면 서비스를 각각 연결해야 할 수 있습니다. 주간보호에서는 기관의 운영범위와 개인별 이용계획에 따라 다음 과정이 하루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안전한 송영과 승하차 확인 도착 후 수면·식사·기분·보행 등 평소와 다른 변화 관찰 개인 상태에 맞춘 식사와 간식, 위생 지원 인지·신체·회상·음악·미술 등 다양한 활동 또래 어르신과의 대화와 공동활동 피로도에 따른 휴식 귀가 전 상태 확인과 보호자에게 하루 공유 주간보호의 강점은 프로그램 개수 자체가 아니라, 어르신의 하루를 규칙적으로 구성하고 작은 변화를 가족과 함께 살핀다는 데 있습니다. 3. ‘혼자 있는 시간’을 ‘관계가 있는 시간’으로 바꿉니다 방문요양 시간이 끝난 뒤 다시 혼자 계시는 시간이 길다면 TV를 보거나 누워 지내는 생활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주간보호는 다른 어르신과 인사하고, 식탁에 함께 앉고, 활동에 반응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람과 연결되는 환경을 만듭니다.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옆에서 구경하거나 익숙한 노래에 박수를 치는 작은 반응도 중요한 참여입니다. 좋은 센터는 결과물을 잘 만드는 것보다 어르신이 부담 없이 관계 안에 머물도록 돕습니다. 4. 보호자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더 예측 가능합니다 가족 돌봄에서 가장 힘든 점은 쉬는 시간과 일하는 시간을 미리 정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방문요양은 정해진 방문 시간에 집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장시간 혼자 두기 어려운 어르신이라면 나머지 시간을 가족이 다시 채워야 합니다. 주간보호는 송영을 포함한 이용시간이 정해지므로 보호자는 출근, 병원 진료, 장보기, 수면과 휴식을 비교적 계획적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가족이 지치지 않고 돌봄을 오래 이어가기 위한 기반입니다. 상황별로 보면 선택이 더 쉬워집니다 우리 가족의 상황 먼저 살펴볼 서비스 이유 밤에는 집에서 지낼 수 있지만 낮 동안 혼자 두기 어렵습니다 주간보호 낮 시간의 안전·식사·활동과 가족의 돌봄 공백을 함께 해결 식사를 자주 거르고 생활리듬이 흐트러졌습니다 주간보호 규칙적인 등원·식사·활동·휴식 흐름을 만들기 좋음 사람 만나는 일이 거의 없고 무기력해졌습니다 주간보호 또래 및 종사자와의 지속적인 교류 기회가 있음 보호자가 출근하는 동안 긴 돌봄시간이 필요합니다 주간보호 이용시간과 송영이 정해져 가족 일정을 계획하기 쉬움 외출 자체가 매우 힘들고 집에서 일부 동작만 도움이 필요합니다 방문요양 익숙한 집에서 필요한 동작과 가사 지원에 집중 가능 낯선 공간에 대한 불안이 매우 심해 센터 적응이 어렵습니다 방문요양부터 상담 1:1 관계와 짧은 돌봄부터 시작해 상태를 관찰 야간에도 반복적인 위험행동이나 상시 생활지원이 필요합니다 요양원 상담 낮 시간만의 서비스로는 가정의 안전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음 가족이 밤낮으로 돌보기 어렵고 가정환경을 보완해도 안전 확보가 어렵습니다 요양원 상담 24시간 생활지원이 가능한 환경을 검토할 단계 선택 흐름도: 네 가지 질문에 답해보세요 1. 어르신이 밤에는 집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지낼 수 있나요? 아니요 → 요양원 등 상시 생활지원이 가능한 서비스를 우선 상담합니다. 예 → 다음 질문으로 갑니다. 2. 낮 동안 혼자 있는 시간이 길거나 가족의 부재가 걱정되나요? 예 → 주간보호를 우선 살펴봅니다. 아니요 → 필요한 도움의 범위를 확인합니다. 3. 식사·인지활동·신체활동·사회적 교류가 함께 필요한가요? 예 → 여러 필요를 하루 흐름으로 연결하는 주간보호가 잘 맞습니다. 4. 외출과 차량 이동 자체가 어르신에게 큰 부담인가요? 예 → 방문요양을 먼저 이용하거나 주간보호와의 조합 가능성을 상담합니다. 아니요 → 센터 방문상담과 적응 방법을 확인합니다. 비용은 ‘어디가 무조건 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재가급여인 방문요양과 주간보호의 일반 본인부담률은 급여비용의 15%, 시설급여의 일반 본인부담률은 20%입니다. 감경 대상자와 의료급여 수급자는 부담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식재료비 등 비급여, 이용일수와 시간, 장기요양등급, 월 한도액에 따라 실제 부담액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상담할 때는 월 총액만 묻지 말고 다음 항목을 나누어 확인하세요. [ ] 장기요양 급여비용과 본인부담률 [ ] 식재료비·간식비 등 비급여 항목 [ ] 이용 요일과 하루 이용시간 [ ] 월 한도액을 넘는 금액이 있는지 [ ] 결석·입원·공휴일 비용 규정 [ ] 송영 범위와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 여부 좋은 주간보호센터를 고르는 질문 주간보호가 우리 가족에게 잘 맞더라도 센터마다 돌봄 방식은 다릅니다. 시설을 둘러볼 때 다음 질문을 직접 해보세요. 확인 영역 상담할 질문 송영 집 앞까지 가능한가요? 예상 승하차 시간은 언제인가요? 건강 아침에 평소와 다른 상태를 어떻게 확인하고 가족에게 알리나요? 식사 다진식·연하곤란·알레르기 등 개별 대응은 어떻게 하나요? 활동 참여를 거부하거나 피곤해할 때 어떻게 조정하나요? 안전 낙상·실종·응급상황 시 연락과 대응 절차가 있나요? 소통 식사량·활동·건강 변화를 어떤 방식으로 공유하나요? 적응 처음 이용하는 어르신의 적응기간을 어떻게 돕나요? 한빛케어가 생각하는 주간보호의 역할 주간보호는 요양원을 늦추기 위한 임시방편도, 방문요양보다 무조건 우월한 서비스도 아닙니다. 어르신에게는 집에서의 삶을 계속할 힘을, 가족에게는 돌봄을 오래 이어갈 시간을 만드는 서비스 입니다. 밤에는 가족과 익숙한 집에서 지내실 수 있지만 낮 시간의 안전과 식사, 활동, 관계가 걱정된다면 요양원 입소를 서두르기 전에 주간보호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한빛케어는 등급과 건강상태, 송영 지역, 가족의 생활시간을 함께 살펴 우리 가족에게 현실적으로 맞는 이용 방법을 안내합니다. 공식 안내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급여 종류 · 본인부담금과 급여 제공 원칙 · 고객센터 1577 1000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실제 이용 가능 급여와 비용은 장기요양인정서,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 건강상태와 기관 계약에 따라 달라집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부모님의 돌봄이 필요해졌을 때 가족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은 “요양원에 모셔야 하나, 집에서 방문요양을 받아야 하나,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해야 하나?”입니다. 세 서비스 중 하나가 언제나 정답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밤에는 익숙한 집에서 지낼 수 있고, 낮 시간의 안전·식사·활동·보호자 부재가 걱정되는 단계라면 주간보호가 가장 균형 잡힌 첫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세 서비스는 생활 방식부터 다릅니다

| 구분 | 방문요양 | 주간보호 | 요양원 |
|---|---|---|---|
| 서비스 분류 | 재가급여 | 재가급여 | 시설급여 |
| 돌봄 장소 | 어르신의 집 | 낮 동안 센터, 저녁에는 귀가 | 시설에서 장기간 생활 |
| 기본 형태 | 요양보호사가 정해진 시간 방문 | 송영부터 식사·활동·휴식·귀가까지 하루 흐름 제공 | 낮과 밤을 포함한 생활 전반 지원 |
| 사회적 교류 | 주로 요양보호사와 1:1 | 또래 어르신·여러 종사자와 자연스럽게 교류 | 시설 공동생활 안에서 교류 |
| 가족이 확보하는 시간 | 방문 시간 중심 | 낮 시간에 비교적 길고 예측 가능한 돌봄 공백 확보 | 상시 돌봄 부담이 크게 줄어듦 |
| 잘 맞는 상황 | 외출이 매우 어렵거나 집에서 부분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 | 집 생활은 가능하지만 낮 동안 혼자 지내기 어렵고 규칙적인 활동이 필요할 때 | 밤에도 지속적인 관찰과 생활지원이 필요해 가정 돌봄이 어려울 때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방문요양을 장기요양요원이 가정을 방문해 신체활동과 가사활동을 지원하는 급여로, 주간보호를 하루 중 일정 시간 기관에서 보호하며 신체활동 지원과 심신기능 유지·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등을 제공하는 급여로 설명합니다. 요양원은 장기간 입소해 생활 전반의 지원을 받는 시설급여입니다.

## 주간보호가 특히 균형 잡힌 이유

### 1. 집을 떠나지 않고도 낮 시간을 안전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요양원 입소를 결정하면 생활공간 자체가 바뀝니다. 반면 주간보호는 아침에 센터에 왔다가 저녁에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어르신에게 익숙한 침실, 가족, 동네라는 기반을 유지하면서 보호자가 가장 돌보기 어려운 낮 시간을 센터와 나눌 수 있습니다.

특히 집을 자주 찾거나 환경 변화에 불안해하는 치매 어르신에게는 **‘낮에는 센터, 밤에는 우리 집’이라는 반복되는 생활리듬**이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2. 한 번의 이용으로 여러 필요를 함께 살핍니다

방문요양은 집에서 필요한 도움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르신에게 식사, 다른 사람과의 교류, 인지활동, 가벼운 신체활동, 휴식, 낮 동안의 관찰이 모두 필요하다면 서비스를 각각 연결해야 할 수 있습니다.

주간보호에서는 기관의 운영범위와 개인별 이용계획에 따라 다음 과정이 하루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 안전한 송영과 승하차 확인
- 도착 후 수면·식사·기분·보행 등 평소와 다른 변화 관찰
- 개인 상태에 맞춘 식사와 간식, 위생 지원
- 인지·신체·회상·음악·미술 등 다양한 활동
- 또래 어르신과의 대화와 공동활동
- 피로도에 따른 휴식
- 귀가 전 상태 확인과 보호자에게 하루 공유

> 주간보호의 강점은 프로그램 개수 자체가 아니라, 어르신의 하루를 규칙적으로 구성하고 작은 변화를 가족과 함께 살핀다는 데 있습니다.

### 3. ‘혼자 있는 시간’을 ‘관계가 있는 시간’으로 바꿉니다

방문요양 시간이 끝난 뒤 다시 혼자 계시는 시간이 길다면 TV를 보거나 누워 지내는 생활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주간보호는 다른 어르신과 인사하고, 식탁에 함께 앉고, 활동에 반응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람과 연결되는 환경을 만듭니다.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옆에서 구경하거나 익숙한 노래에 박수를 치는 작은 반응도 중요한 참여입니다. 좋은 센터는 결과물을 잘 만드는 것보다 어르신이 부담 없이 관계 안에 머물도록 돕습니다.

### 4. 보호자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더 예측 가능합니다

가족 돌봄에서 가장 힘든 점은 쉬는 시간과 일하는 시간을 미리 정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방문요양은 정해진 방문 시간에 집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장시간 혼자 두기 어려운 어르신이라면 나머지 시간을 가족이 다시 채워야 합니다.

주간보호는 송영을 포함한 이용시간이 정해지므로 보호자는 출근, 병원 진료, 장보기, 수면과 휴식을 비교적 계획적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가족이 지치지 않고 돌봄을 오래 이어가기 위한 기반입니다.

## 상황별로 보면 선택이 더 쉬워집니다

| 우리 가족의 상황 | 먼저 살펴볼 서비스 | 이유 |
|---|---|---|
| 밤에는 집에서 지낼 수 있지만 낮 동안 혼자 두기 어렵습니다 | **주간보호** | 낮 시간의 안전·식사·활동과 가족의 돌봄 공백을 함께 해결 |
| 식사를 자주 거르고 생활리듬이 흐트러졌습니다 | **주간보호** | 규칙적인 등원·식사·활동·휴식 흐름을 만들기 좋음 |
| 사람 만나는 일이 거의 없고 무기력해졌습니다 | **주간보호** | 또래 및 종사자와의 지속적인 교류 기회가 있음 |
| 보호자가 출근하는 동안 긴 돌봄시간이 필요합니다 | **주간보호** | 이용시간과 송영이 정해져 가족 일정을 계획하기 쉬움 |
| 외출 자체가 매우 힘들고 집에서 일부 동작만 도움이 필요합니다 | 방문요양 | 익숙한 집에서 필요한 동작과 가사 지원에 집중 가능 |
| 낯선 공간에 대한 불안이 매우 심해 센터 적응이 어렵습니다 | 방문요양부터 상담 | 1:1 관계와 짧은 돌봄부터 시작해 상태를 관찰 |
| 야간에도 반복적인 위험행동이나 상시 생활지원이 필요합니다 | 요양원 상담 | 낮 시간만의 서비스로는 가정의 안전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음 |
| 가족이 밤낮으로 돌보기 어렵고 가정환경을 보완해도 안전 확보가 어렵습니다 | 요양원 상담 | 24시간 생활지원이 가능한 환경을 검토할 단계 |

## 선택 흐름도: 네 가지 질문에 답해보세요

1. **어르신이 밤에는 집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지낼 수 있나요?**  
   아니요 → 요양원 등 상시 생활지원이 가능한 서비스를 우선 상담합니다.  
   예 → 다음 질문으로 갑니다.

2. **낮 동안 혼자 있는 시간이 길거나 가족의 부재가 걱정되나요?**  
   예 → 주간보호를 우선 살펴봅니다.  
   아니요 → 필요한 도움의 범위를 확인합니다.

3. **식사·인지활동·신체활동·사회적 교류가 함께 필요한가요?**  
   예 → 여러 필요를 하루 흐름으로 연결하는 주간보호가 잘 맞습니다.

4. **외출과 차량 이동 자체가 어르신에게 큰 부담인가요?**  
   예 → 방문요양을 먼저 이용하거나 주간보호와의 조합 가능성을 상담합니다.  
   아니요 → 센터 방문상담과 적응 방법을 확인합니다.

## 비용은 ‘어디가 무조건 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재가급여인 방문요양과 주간보호의 일반 본인부담률은 급여비용의 15%, 시설급여의 일반 본인부담률은 20%입니다. 감경 대상자와 의료급여 수급자는 부담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식재료비 등 비급여, 이용일수와 시간, 장기요양등급, 월 한도액에 따라 실제 부담액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상담할 때는 월 총액만 묻지 말고 다음 항목을 나누어 확인하세요.

- [ ] 장기요양 급여비용과 본인부담률
- [ ] 식재료비·간식비 등 비급여 항목
- [ ] 이용 요일과 하루 이용시간
- [ ] 월 한도액을 넘는 금액이 있는지
- [ ] 결석·입원·공휴일 비용 규정
- [ ] 송영 범위와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 여부

## 좋은 주간보호센터를 고르는 질문

주간보호가 우리 가족에게 잘 맞더라도 센터마다 돌봄 방식은 다릅니다. 시설을 둘러볼 때 다음 질문을 직접 해보세요.

| 확인 영역 | 상담할 질문 |
|---|---|
| 송영 | 집 앞까지 가능한가요? 예상 승하차 시간은 언제인가요? |
| 건강 | 아침에 평소와 다른 상태를 어떻게 확인하고 가족에게 알리나요? |
| 식사 | 다진식·연하곤란·알레르기 등 개별 대응은 어떻게 하나요? |
| 활동 | 참여를 거부하거나 피곤해할 때 어떻게 조정하나요? |
| 안전 | 낙상·실종·응급상황 시 연락과 대응 절차가 있나요? |
| 소통 | 식사량·활동·건강 변화를 어떤 방식으로 공유하나요? |
| 적응 | 처음 이용하는 어르신의 적응기간을 어떻게 돕나요? |

## 한빛케어가 생각하는 주간보호의 역할

주간보호는 요양원을 늦추기 위한 임시방편도, 방문요양보다 무조건 우월한 서비스도 아닙니다. **어르신에게는 집에서의 삶을 계속할 힘을, 가족에게는 돌봄을 오래 이어갈 시간을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밤에는 가족과 익숙한 집에서 지내실 수 있지만 낮 시간의 안전과 식사, 활동, 관계가 걱정된다면 요양원 입소를 서두르기 전에 주간보호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한빛케어는 등급과 건강상태, 송영 지역, 가족의 생활시간을 함께 살펴 우리 가족에게 현실적으로 맞는 이용 방법을 안내합니다.

**공식 안내**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급여 종류](https://www.nhis.or.kr/static/html/wbda/c/wbdac04.html) · [본인부담금과 급여 제공 원칙](https://www.nhis.or.kr/static/html/wbda/c/wbdac05.html) · 고객센터 1577-1000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실제 이용 가능 급여와 비용은 장기요양인정서,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 건강상태와 기관 계약에 따라 달라집니다.]]></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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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용안내] 주야간보호센터는 어떤 분이 이용할 수 있나요?]]></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0</guid>
      <pubDate>Tue, 11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부모님이 낮 동안 혼자 계시는 시간이 길어졌거나, 식사와 약 복용이 자주 흐트러지고 있다면 주야간보호를 살펴볼 때입니다. 주야간보호는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곳이 아니라 가정에서 계속 생활하실 수 있도록 낮 시간의 돌봄·식사·건강관리·인지 및 신체활동을 묶어 제공하는 재가급여 입니다. 먼저, 세 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확인 항목 무엇을 보면 되나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면 ① 장기요양 인정 장기요양인정서의 등급과 유효기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인정 신청 ② 재가급여 이용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의 급여 종류·월 한도액 공단 담당자 또는 센터와 이용계획 상담 ③ 센터 이용 조건 송영 지역, 정원, 이용시간, 건강·식이 대응 희망 센터에 방문상담 후 일정 조율 65세 이상이라고 자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 인정을 받아야 하며, 65세 미만이라도 치매·뇌혈관질환·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병으로 6개월 이상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인정되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이용일수와 시간은 등급만으로 정해지지 않고, 월 한도액과 개인별 이용계획, 센터의 정원 및 어르신 상태를 함께 봅니다. 이런 변화가 보인다면 상담해 보세요 [ ] 낮 동안 혼자 계시며 식사나 복약을 자주 놓칩니다. [ ] 보행이 불안하거나 집 안에서 넘어진 적이 있습니다. [ ] 날짜·시간을 자주 혼동하고 같은 질문이 늘었습니다. [ ] 외출과 사람 만나는 일이 줄어 무기력해 보입니다. [ ] 가족이 출근하거나 밤 돌봄 뒤 쉬어야 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 ] 혼자 씻기, 옷 갈아입기, 화장실 이용이 어려워졌습니다. 체크 항목이 많다고 곧바로 입소를 결정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변화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하루 중 언제 가장 힘든지, 가족이 실제로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이 언제인지를 기록해 상담 자료로 쓰면 훨씬 구체적인 이용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주야간보호와 요양시설은 무엇이 다른가요? 구분 주야간보호센터 노인요양시설 생활 방식 정해진 시간 센터 이용 후 귀가 시설에서 24시간 생활 급여 분류 재가급여 시설급여 주된 목적 낮 시간 돌봄과 기능 유지, 가족 부담 완화 상시 돌봄과 생활 지원 확인할 점 송영·이용시간·월 한도액 입소 가능 등급·대기·생활환경 첫 상담 때 가져가면 좋은 것 1. 장기요양인정서와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 2. 복용 중인 약 목록과 최근 진료 내용 3. 알레르기, 연하곤란, 다진식 등 식사 주의사항 4. 보행보조기 사용 여부와 낙상 이력 5. 좋아하는 활동, 불안해하는 상황, 평소 생활시간표 상담에서는 송영 가능 지역과 예상 승하차 시간, 식재료비 등 비급여 항목, 결석·입원 시 비용, 응급상황 연락 순서도 꼭 확인하세요. 설명을 들은 뒤에는 계약서와 비용표를 집에서 한 번 더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좋은 센터 선택은 시설의 크기보다 어르신의 생활 리듬과 건강상태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묻고, 가족에게 하루의 변화를 얼마나 투명하게 공유하는지에서 시작합니다. 재가급여의 일반 본인부담률은 급여비용의 15%이며 감경 대상자와 의료급여 수급자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식재료비 등 비급여는 별도이므로 계약 전 서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도움받을 곳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 1000 · 가까운 장기요양기관 ·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 안내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개인별 이용 가능 여부는 장기요양인정서, 이용계획서 및 기관 상담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부모님이 낮 동안 혼자 계시는 시간이 길어졌거나, 식사와 약 복용이 자주 흐트러지고 있다면 주야간보호를 살펴볼 때입니다. 주야간보호는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곳이 아니라 **가정에서 계속 생활하실 수 있도록 낮 시간의 돌봄·식사·건강관리·인지 및 신체활동을 묶어 제공하는 재가급여**입니다.

## 먼저, 세 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 확인 항목 | 무엇을 보면 되나요? |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면 |
|---|---|---|
| ① 장기요양 인정 | 장기요양인정서의 등급과 유효기간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인정 신청 |
| ② 재가급여 이용 |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의 급여 종류·월 한도액 | 공단 담당자 또는 센터와 이용계획 상담 |
| ③ 센터 이용 조건 | 송영 지역, 정원, 이용시간, 건강·식이 대응 | 희망 센터에 방문상담 후 일정 조율 |

65세 이상이라고 자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 인정을 받아야 하며, 65세 미만이라도 치매·뇌혈관질환·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병으로 6개월 이상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인정되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이용일수와 시간은 등급만으로 정해지지 않고, 월 한도액과 개인별 이용계획, 센터의 정원 및 어르신 상태를 함께 봅니다.

## 이런 변화가 보인다면 상담해 보세요

- [ ] 낮 동안 혼자 계시며 식사나 복약을 자주 놓칩니다.
- [ ] 보행이 불안하거나 집 안에서 넘어진 적이 있습니다.
- [ ] 날짜·시간을 자주 혼동하고 같은 질문이 늘었습니다.
- [ ] 외출과 사람 만나는 일이 줄어 무기력해 보입니다.
- [ ] 가족이 출근하거나 밤 돌봄 뒤 쉬어야 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 [ ] 혼자 씻기, 옷 갈아입기, 화장실 이용이 어려워졌습니다.

체크 항목이 많다고 곧바로 입소를 결정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변화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하루 중 언제 가장 힘든지, 가족이 실제로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이 언제인지를 기록해 상담 자료로 쓰면 훨씬 구체적인 이용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 주야간보호와 요양시설은 무엇이 다른가요?

| 구분 | 주야간보호센터 | 노인요양시설 |
|---|---|---|
| 생활 방식 | 정해진 시간 센터 이용 후 귀가 | 시설에서 24시간 생활 |
| 급여 분류 | 재가급여 | 시설급여 |
| 주된 목적 | 낮 시간 돌봄과 기능 유지, 가족 부담 완화 | 상시 돌봄과 생활 지원 |
| 확인할 점 | 송영·이용시간·월 한도액 | 입소 가능 등급·대기·생활환경 |

## 첫 상담 때 가져가면 좋은 것

1. 장기요양인정서와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
2. 복용 중인 약 목록과 최근 진료 내용
3. 알레르기, 연하곤란, 다진식 등 식사 주의사항
4. 보행보조기 사용 여부와 낙상 이력
5. 좋아하는 활동, 불안해하는 상황, 평소 생활시간표

상담에서는 송영 가능 지역과 예상 승하차 시간, 식재료비 등 비급여 항목, 결석·입원 시 비용, 응급상황 연락 순서도 꼭 확인하세요. 설명을 들은 뒤에는 계약서와 비용표를 집에서 한 번 더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 **기억해 주세요.** 좋은 센터 선택은 시설의 크기보다 어르신의 생활 리듬과 건강상태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묻고, 가족에게 하루의 변화를 얼마나 투명하게 공유하는지에서 시작합니다.

재가급여의 일반 본인부담률은 급여비용의 15%이며 감경 대상자와 의료급여 수급자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식재료비 등 비급여는 별도이므로 계약 전 서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도움받을 곳**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 · 가까운 장기요양기관 ·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 안내](https://www.nhis.or.kr/static/html/wbda/c/wbdac02.html)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개인별 이용 가능 여부는 장기요양인정서, 이용계획서 및 기관 상담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이용안내] 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센터 이용까지]]></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1</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1</guid>
      <pubDate>Sun, 09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장기요양서비스를 처음 알아보면 ‘신청은 어디에서 하지?’, ‘방문조사 때 무엇을 말해야 하지?’부터 막막합니다. 전체 절차는 인정 신청 → 방문조사 → 의사소견서 → 등급판정 → 상담·계약 의 다섯 단계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한눈에 보는 신청 절차 단계 하는 일 가족이 준비할 것 1. 인정 신청 공단에 장기요양인정 신청서 제출 신분증, 대리 신청 시 관계서류 2. 방문조사 공단 직원이 가정 등을 방문해 90개 항목 조사 평소 어려움과 최근 변화 메모 3. 의사소견서 안내받은 기한 안에 의료기관에서 발급·제출 진료기록, 복용약, 검사결과 4. 등급판정 위원회가 조사결과와 소견서를 종합 판단 결과 서류의 등급·유효기간 확인 5. 상담·계약 기관과 서비스 일정·비용·돌봄계획 협의 인정서, 이용계획서, 건강정보 1단계 — 장기요양인정 신청 65세 이상이거나, 65세 미만이면서 치매·뇌혈관질환 등 노인성 질병이 있고 6개월 이상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예상되는 분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나 대리인이 공단 지사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인터넷 등 공단이 안내하는 방법으로 신청합니다. 65세 미만이면 노인성 질병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단계 — 방문조사는 ‘잘하는 날’이 아니라 평소를 설명합니다 공단 직원은 신체기능, 인지기능, 행동변화, 간호처치, 재활 등 90개 항목을 확인합니다. 어르신이 조사 당일 긴장해서 평소보다 잘하실 수도 있고, 반대로 지나치게 힘들어하실 수도 있습니다. 한 장짜리 생활기록을 미리 준비하면 과장이나 누락 없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 ] 최근 2주간 넘어지거나 길을 잃은 적 [ ] 식사·세면·옷 입기·화장실에서 필요한 도움 [ ] 밤낮이 바뀌거나 반복 질문이 심해지는 시간대 [ ] 혼자 두기 어려운 이유와 실제 가족 돌봄시간 [ ] 욕창, 관절통, 삼킴 곤란, 복약 오류 [ ] 사용 중인 지팡이·보행기·휠체어 ‘할 수 있다/없다’만 말하기보다 “숟가락은 들지만 반찬을 골고루 먹도록 계속 알려드려야 한다”, “일어설 수 있지만 뒤에서 붙잡아야 한다”처럼 어떤 도움을 얼마나 자주 받는지 설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 4단계 — 의사소견서와 등급판정 의사소견서는 공단이 안내한 제출 대상과 기한을 확인해 발급받습니다. 등급판정위원회는 인정조사 결과와 의사소견서 등을 종합해 1 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 여부를 결정합니다. 결과를 받으면 다음 네 가지를 표시해 두세요. 결과 서류 반드시 볼 항목 장기요양인정서 등급, 유효기간, 이용 가능한 급여 종류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 권고 서비스, 월 한도액, 이용 시 유의사항 5단계 — 센터 상담과 계약 여러 기관을 비교할 때는 비용만 보지 말고 송영, 식사, 간호인력, 프로그램, 응급대응을 같은 기준으로 물어보세요. 1. 희망 요일과 이용시간, 송영 주소를 알립니다. 2. 질환·복약·식사형태·낙상·행동변화를 공유합니다. 3. 급여계약서에서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항목을 구분합니다. 4. 결석·입원·계약해지 규정과 보호자 연락방식을 확인합니다. 5. 첫 1 2주 적응기간에 관찰할 목표를 함께 정합니다. 비용 메모: 재가급여의 일반 본인부담률은 급여비용의 15%입니다. 감경 대상자와 의료급여 수급자는 다를 수 있고, 식재료비 등 비급여는 별도입니다. ‘월 한도액’은 현금 지급액이 아니라 급여 이용의 기준 금액입니다. 신청 결과에 이견이 있거나 상태가 크게 변했다면 공단에 이의신청·등급변경 관련 절차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서류의 유효기간도 놓치지 않도록 달력에 갱신 시점을 기록해 두세요. 공식 안내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인정 신청 · 등급판정 절차 · 고객센터 1577 1000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제출서류와 적용 절차는 신청인의 연령·질환·대리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공단 안내를 우선해 주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장기요양서비스를 처음 알아보면 ‘신청은 어디에서 하지?’, ‘방문조사 때 무엇을 말해야 하지?’부터 막막합니다. 전체 절차는 **인정 신청 → 방문조사 → 의사소견서 → 등급판정 → 상담·계약**의 다섯 단계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 한눈에 보는 신청 절차

| 단계 | 하는 일 | 가족이 준비할 것 |
|---|---|---|
| 1. 인정 신청 | 공단에 장기요양인정 신청서 제출 | 신분증, 대리 신청 시 관계서류 |
| 2. 방문조사 | 공단 직원이 가정 등을 방문해 90개 항목 조사 | 평소 어려움과 최근 변화 메모 |
| 3. 의사소견서 | 안내받은 기한 안에 의료기관에서 발급·제출 | 진료기록, 복용약, 검사결과 |
| 4. 등급판정 | 위원회가 조사결과와 소견서를 종합 판단 | 결과 서류의 등급·유효기간 확인 |
| 5. 상담·계약 | 기관과 서비스 일정·비용·돌봄계획 협의 | 인정서, 이용계획서, 건강정보 |

## 1단계 — 장기요양인정 신청

65세 이상이거나, 65세 미만이면서 치매·뇌혈관질환 등 노인성 질병이 있고 6개월 이상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예상되는 분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나 대리인이 공단 지사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인터넷 등 공단이 안내하는 방법으로 신청합니다. 65세 미만이면 노인성 질병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2단계 — 방문조사는 ‘잘하는 날’이 아니라 평소를 설명합니다

공단 직원은 신체기능, 인지기능, 행동변화, 간호처치, 재활 등 90개 항목을 확인합니다. 어르신이 조사 당일 긴장해서 평소보다 잘하실 수도 있고, 반대로 지나치게 힘들어하실 수도 있습니다. 한 장짜리 생활기록을 미리 준비하면 과장이나 누락 없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 [ ] 최근 2주간 넘어지거나 길을 잃은 적
- [ ] 식사·세면·옷 입기·화장실에서 필요한 도움
- [ ] 밤낮이 바뀌거나 반복 질문이 심해지는 시간대
- [ ] 혼자 두기 어려운 이유와 실제 가족 돌봄시간
- [ ] 욕창, 관절통, 삼킴 곤란, 복약 오류
- [ ] 사용 중인 지팡이·보행기·휠체어

‘할 수 있다/없다’만 말하기보다 “숟가락은 들지만 반찬을 골고루 먹도록 계속 알려드려야 한다”, “일어설 수 있지만 뒤에서 붙잡아야 한다”처럼 **어떤 도움을 얼마나 자주 받는지** 설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3~4단계 — 의사소견서와 등급판정

의사소견서는 공단이 안내한 제출 대상과 기한을 확인해 발급받습니다. 등급판정위원회는 인정조사 결과와 의사소견서 등을 종합해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 여부를 결정합니다. 결과를 받으면 다음 네 가지를 표시해 두세요.

| 결과 서류 | 반드시 볼 항목 |
|---|---|
| 장기요양인정서 | 등급, 유효기간, 이용 가능한 급여 종류 |
|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 | 권고 서비스, 월 한도액, 이용 시 유의사항 |

## 5단계 — 센터 상담과 계약

여러 기관을 비교할 때는 비용만 보지 말고 송영, 식사, 간호인력, 프로그램, 응급대응을 같은 기준으로 물어보세요.

1. 희망 요일과 이용시간, 송영 주소를 알립니다.
2. 질환·복약·식사형태·낙상·행동변화를 공유합니다.
3. 급여계약서에서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항목을 구분합니다.
4. 결석·입원·계약해지 규정과 보호자 연락방식을 확인합니다.
5. 첫 1~2주 적응기간에 관찰할 목표를 함께 정합니다.

> **비용 메모:** 재가급여의 일반 본인부담률은 급여비용의 15%입니다. 감경 대상자와 의료급여 수급자는 다를 수 있고, 식재료비 등 비급여는 별도입니다. ‘월 한도액’은 현금 지급액이 아니라 급여 이용의 기준 금액입니다.

신청 결과에 이견이 있거나 상태가 크게 변했다면 공단에 이의신청·등급변경 관련 절차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서류의 유효기간도 놓치지 않도록 달력에 갱신 시점을 기록해 두세요.

**공식 안내**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인정 신청](https://www.nhis.or.kr/static/html/wbda/c/wbdac02.html) · [등급판정 절차](https://www.nhis.or.kr/static/html/wbda/c/wbdac03.html) · 고객센터 1577-1000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제출서류와 적용 절차는 신청인의 연령·질환·대리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공단 안내를 우선해 주세요.]]></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치매예방] 치매예방수칙 3·3·3, 오늘부터 함께 실천해요]]></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2</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2</guid>
      <pubDate>Fri, 07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치매를 한 번에 막아주는 음식이나 운동은 없습니다. 대신 혈압·혈당을 관리하고, 몸과 뇌를 꾸준히 쓰며, 사람과 연결된 생활을 이어가는 습관은 인지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중앙치매센터의 치매예방수칙 3·3·3 은 이를 ‘즐길 것·참을 것·챙길 것’으로 기억하기 쉽게 정리한 생활 안내입니다. 3권(勸) — 즐길 것 세 가지 습관 권장 행동 무리 없이 시작하는 방법 운동 일주일에 3번 이상 걷기 식후 10분, 평평한 길부터 시작 식사 생선과 채소를 골고루 먹기 한 끼에 채소 반찬 한 가지 더하기 독서 읽고 쓰는 활동 이어가기 신문 제목 읽고 한 줄 느낌 쓰기 운동은 숨이 약간 차지만 대화할 수 있는 정도가 일반적인 출발점입니다. 다만 흉통, 심한 숨참, 어지럼이 있거나 최근 낙상·수술이 있었다면 의료진과 활동 강도를 먼저 상의하세요. 걷기가 어렵다면 안정된 의자에서 발목 움직이기, 음악에 맞춰 팔 움직이기처럼 현재 기능에 맞춘 활동도 좋습니다. 3금(禁) — 참을 것 세 가지 줄이거나 피할 것 이유 가족이 도울 방법 과음 수면·균형·약 복용에 영향을 줄 수 있음 술 없는 식사 자리를 함께 만들기 흡연 심뇌혈관 건강에 해로움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 전문 도움 연결 머리 외상 낙상과 사고는 인지·신체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음 욕실 손잡이, 야간등, 맞는 신발 점검 술과 담배를 ‘의지만 있으면 된다’고 다그치면 오히려 대화가 끊길 수 있습니다. 복용약과 건강상태를 의료진에게 알리고, 구체적인 감량 계획과 전문 지원을 이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3행(行) — 챙길 것 세 가지 1. 건강검진: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처방약을 임의로 끊지 않습니다. 2. 소통: 가족·친구와 자주 연락하고 경로당, 복지관, 센터 활동처럼 정기적인 만남을 만듭니다. 3. 조기발견: 기억력 변화가 걱정되면 치매안심센터 상담과 인지선별검사를 이용합니다. ‘아홉 가지’가 부담스러우면 일주일 계획표로 바꿔보세요 요일 작은 실천 완료 월·수·금 점심 뒤 10분 걷기 □ □ □ 화·목 사진 한 장을 보고 기억 이야기하기 □ □ 토 가족 또는 친구에게 전화하기 □ 매일 채소 반찬 한 가지, 복약 확인 □ 목표는 완벽함이 아니라 반복입니다. “30분 운동”을 못 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5분이라도 한 날을 표시하세요. 체크표를 냉장고에 붙이고 가족이 성과를 묻기보다 함께 걸어주면 지속하기 쉽습니다. 기억력 변화, 언제 상담해야 할까요? [ ] 최근 일을 자주 잊어 같은 질문을 반복합니다. [ ] 익숙한 길이나 자주 쓰던 기기의 사용이 어려워졌습니다. [ ] 돈 계산·약 복용·약속 관리에서 실수가 늘었습니다. [ ] 성격이나 판단이 달라져 가족생활에 영향을 줍니다. 이런 변화가 있다고 모두 치매는 아닙니다. 우울, 수면문제, 청력저하, 약물 부작용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스스로 결론 내리지 말고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반대로 ‘나이 들면 다 그렇다’며 미루지도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의 한 가지: 어르신이 직접 고른 행동 하나를 정하고, 가족이 함께할 시간을 달력에 표시해 보세요. 생활습관은 지시보다 동행할 때 오래갑니다. 도움받을 곳 치매상담콜센터 1899 9988 · 가까운 치매안심센터 · 중앙치매센터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예방수칙은 건강관리 정보이며 치매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치매를 한 번에 막아주는 음식이나 운동은 없습니다. 대신 혈압·혈당을 관리하고, 몸과 뇌를 꾸준히 쓰며, 사람과 연결된 생활을 이어가는 습관은 인지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중앙치매센터의 **치매예방수칙 3·3·3**은 이를 ‘즐길 것·참을 것·챙길 것’으로 기억하기 쉽게 정리한 생활 안내입니다.

## 3권(勸) — 즐길 것 세 가지

| 습관 | 권장 행동 | 무리 없이 시작하는 방법 |
|---|---|---|
| 운동 | 일주일에 3번 이상 걷기 | 식후 10분, 평평한 길부터 시작 |
| 식사 | 생선과 채소를 골고루 먹기 | 한 끼에 채소 반찬 한 가지 더하기 |
| 독서 | 읽고 쓰는 활동 이어가기 | 신문 제목 읽고 한 줄 느낌 쓰기 |

운동은 숨이 약간 차지만 대화할 수 있는 정도가 일반적인 출발점입니다. 다만 흉통, 심한 숨참, 어지럼이 있거나 최근 낙상·수술이 있었다면 의료진과 활동 강도를 먼저 상의하세요. 걷기가 어렵다면 안정된 의자에서 발목 움직이기, 음악에 맞춰 팔 움직이기처럼 현재 기능에 맞춘 활동도 좋습니다.

## 3금(禁) — 참을 것 세 가지

| 줄이거나 피할 것 | 이유 | 가족이 도울 방법 |
|---|---|---|
| 과음 | 수면·균형·약 복용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술 없는 식사 자리를 함께 만들기 |
| 흡연 | 심뇌혈관 건강에 해로움 |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 전문 도움 연결 |
| 머리 외상 | 낙상과 사고는 인지·신체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음 | 욕실 손잡이, 야간등, 맞는 신발 점검 |

술과 담배를 ‘의지만 있으면 된다’고 다그치면 오히려 대화가 끊길 수 있습니다. 복용약과 건강상태를 의료진에게 알리고, 구체적인 감량 계획과 전문 지원을 이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3행(行) — 챙길 것 세 가지

1. **건강검진:**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처방약을 임의로 끊지 않습니다.
2. **소통:** 가족·친구와 자주 연락하고 경로당, 복지관, 센터 활동처럼 정기적인 만남을 만듭니다.
3. **조기발견:** 기억력 변화가 걱정되면 치매안심센터 상담과 인지선별검사를 이용합니다.

## ‘아홉 가지’가 부담스러우면 일주일 계획표로 바꿔보세요

| 요일 | 작은 실천 | 완료 |
|---|---|---|
| 월·수·금 | 점심 뒤 10분 걷기 | □ □ □ |
| 화·목 | 사진 한 장을 보고 기억 이야기하기 | □ □ |
| 토 | 가족 또는 친구에게 전화하기 | □ |
| 매일 | 채소 반찬 한 가지, 복약 확인 | □ |

목표는 완벽함이 아니라 반복입니다. “30분 운동”을 못 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5분이라도 한 날을 표시하세요. 체크표를 냉장고에 붙이고 가족이 성과를 묻기보다 함께 걸어주면 지속하기 쉽습니다.

## 기억력 변화, 언제 상담해야 할까요?

- [ ] 최근 일을 자주 잊어 같은 질문을 반복합니다.
- [ ] 익숙한 길이나 자주 쓰던 기기의 사용이 어려워졌습니다.
- [ ] 돈 계산·약 복용·약속 관리에서 실수가 늘었습니다.
- [ ] 성격이나 판단이 달라져 가족생활에 영향을 줍니다.

이런 변화가 있다고 모두 치매는 아닙니다. 우울, 수면문제, 청력저하, 약물 부작용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스스로 결론 내리지 말고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반대로 ‘나이 들면 다 그렇다’며 미루지도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오늘의 한 가지:** 어르신이 직접 고른 행동 하나를 정하고, 가족이 함께할 시간을 달력에 표시해 보세요. 생활습관은 지시보다 동행할 때 오래갑니다.

**도움받을 곳**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 · 가까운 치매안심센터 · [중앙치매센터](https://www.nid.or.kr/)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예방수칙은 건강관리 정보이며 치매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건강안전] 집 안에서 먼저 살펴보는 낙상 위험 점검표]]></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3</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3</guid>
      <pubDate>Wed, 05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낙상은 ‘조심하세요’라는 말만으로 예방하기 어렵습니다. 어르신이 자주 지나는 동선을 따라 걸려 넘어질 물건, 미끄러운 바닥, 어두운 곳, 잡을 곳이 없는 구간 을 실제로 찾아 바꾸는 것이 먼저입니다. 오늘은 현관에서 침실, 욕실까지 천천히 걸으며 점검해 보세요. 공간별 위험과 바로 할 수 있는 조치 공간 흔한 위험 우선 조치 침실 침대 주변 전선, 너무 낮거나 높은 침대 이동 동선 비우기, 일어나 앉기 쉬운 높이 확인 거실 들뜬 러그, 낮은 탁자, 바퀴 달린 의자 러그 제거·고정, 통로 폭 확보, 안정된 의자 사용 욕실 물기, 미끄러운 슬리퍼, 잡을 곳 없음 미끄럼 방지, 안전손잡이, 물기 즉시 제거 현관 높은 문턱, 신발이 흩어짐, 어두운 조명 신발 정리, 문턱 표시, 자동·야간 조명 주방 높은 곳 물건, 바닥의 물·기름 자주 쓰는 물건을 허리 어깨 높이에 보관 10분 가정 점검표 거실·침실 [ ] 침대에서 화장실까지 전선·가구·물건이 없습니다. [ ] 카펫이나 매트 모서리가 들뜨지 않고 바닥에 고정돼 있습니다. [ ] 밤에 손을 뻗으면 켤 수 있는 조명 또는 센서등이 있습니다. [ ] 의자는 앉았을 때 발이 바닥에 닿고 팔걸이가 있습니다. [ ] 자주 쓰는 물건을 발판 없이 꺼낼 수 있습니다. 욕실·현관 [ ] 욕실 바닥과 욕조 주변에 미끄럼 방지 조치가 돼 있습니다. [ ] 변기·샤워 구역에 체중을 지지할 수 있게 설치된 손잡이가 있습니다. [ ] 뒤축 없는 헐거운 슬리퍼 대신 발에 맞는 신발을 신습니다. [ ] 현관 문턱과 계단 끝이 잘 보이고 조명이 충분합니다. [ ] 지팡이·보행기를 현관 밖이 아니라 일어서기 전에 닿는 곳에 둡니다. 환경만큼 몸 상태도 중요합니다 최근 약이 바뀌었거나 어지럼, 시야 변화, 다리 힘 저하, 소변을 급히 보러 가는 일이 생겼다면 낙상 위험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음 내용을 진료 때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기록할 내용 예시 언제 휘청였는지 밤에 화장실 가며, 식후 일어나며 전조 증상 눈앞이 캄캄함, 두근거림, 다리 풀림 최근 약 변화 수면제·혈압약 변경, 약 종류 증가 실제 낙상 날짜, 장소, 머리 충격 여부, 통증 부위 자리에서 일어날 때는 바로 걷지 말고 옆으로 돌아눕기 → 앉아서 발 디디기 → 잠시 균형 확인 → 손잡이를 잡고 일어서기 순서로 천천히 움직입니다. 근력과 균형운동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어르신의 질환과 낙상 이력에 따라 운동 처방이 달라지므로 전문가에게 맞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넘어졌을 때, 먼저 확인할 것 1. 급하게 일으키지 말고 의식과 호흡을 확인합니다. 2. 머리를 부딪쳤는지, 출혈·심한 통증·팔다리 변형이 있는지 봅니다. 3. 의식 변화, 반복 구토, 심한 두통, 출혈, 일어서기 어려움이 있으면 119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4. 괜찮아 보여도 이후 어지럼·통증·보행 변화가 생기는지 관찰하고 진료를 상의합니다. 주의: 혼자 힘으로 어르신을 들어 올리다가 보호자까지 다칠 수 있습니다. 부상이 의심되면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전문 도움을 기다리세요. 이번 주에 바꿀 세 가지 통로의 작은 매트와 전선을 치웁니다. 침실에서 화장실까지 야간등을 설치합니다. 복용약 목록과 최근 휘청거림을 의료진에게 보여줍니다.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참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노인 낙상 예방 정보 ※ 본 안내는 응급진료나 개별 재활평가를 대신하지 않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낙상은 ‘조심하세요’라는 말만으로 예방하기 어렵습니다. 어르신이 자주 지나는 동선을 따라 **걸려 넘어질 물건, 미끄러운 바닥, 어두운 곳, 잡을 곳이 없는 구간**을 실제로 찾아 바꾸는 것이 먼저입니다. 오늘은 현관에서 침실, 욕실까지 천천히 걸으며 점검해 보세요.

## 공간별 위험과 바로 할 수 있는 조치

| 공간 | 흔한 위험 | 우선 조치 |
|---|---|---|
| 침실 | 침대 주변 전선, 너무 낮거나 높은 침대 | 이동 동선 비우기, 일어나 앉기 쉬운 높이 확인 |
| 거실 | 들뜬 러그, 낮은 탁자, 바퀴 달린 의자 | 러그 제거·고정, 통로 폭 확보, 안정된 의자 사용 |
| 욕실 | 물기, 미끄러운 슬리퍼, 잡을 곳 없음 | 미끄럼 방지, 안전손잡이, 물기 즉시 제거 |
| 현관 | 높은 문턱, 신발이 흩어짐, 어두운 조명 | 신발 정리, 문턱 표시, 자동·야간 조명 |
| 주방 | 높은 곳 물건, 바닥의 물·기름 | 자주 쓰는 물건을 허리~어깨 높이에 보관 |

## 10분 가정 점검표

### 거실·침실

- [ ] 침대에서 화장실까지 전선·가구·물건이 없습니다.
- [ ] 카펫이나 매트 모서리가 들뜨지 않고 바닥에 고정돼 있습니다.
- [ ] 밤에 손을 뻗으면 켤 수 있는 조명 또는 센서등이 있습니다.
- [ ] 의자는 앉았을 때 발이 바닥에 닿고 팔걸이가 있습니다.
- [ ] 자주 쓰는 물건을 발판 없이 꺼낼 수 있습니다.

### 욕실·현관

- [ ] 욕실 바닥과 욕조 주변에 미끄럼 방지 조치가 돼 있습니다.
- [ ] 변기·샤워 구역에 체중을 지지할 수 있게 설치된 손잡이가 있습니다.
- [ ] 뒤축 없는 헐거운 슬리퍼 대신 발에 맞는 신발을 신습니다.
- [ ] 현관 문턱과 계단 끝이 잘 보이고 조명이 충분합니다.
- [ ] 지팡이·보행기를 현관 밖이 아니라 일어서기 전에 닿는 곳에 둡니다.

## 환경만큼 몸 상태도 중요합니다

최근 약이 바뀌었거나 어지럼, 시야 변화, 다리 힘 저하, 소변을 급히 보러 가는 일이 생겼다면 낙상 위험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음 내용을 진료 때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 기록할 내용 | 예시 |
|---|---|
| 언제 휘청였는지 | 밤에 화장실 가며, 식후 일어나며 |
| 전조 증상 | 눈앞이 캄캄함, 두근거림, 다리 풀림 |
| 최근 약 변화 | 수면제·혈압약 변경, 약 종류 증가 |
| 실제 낙상 | 날짜, 장소, 머리 충격 여부, 통증 부위 |

자리에서 일어날 때는 바로 걷지 말고 **옆으로 돌아눕기 → 앉아서 발 디디기 → 잠시 균형 확인 → 손잡이를 잡고 일어서기** 순서로 천천히 움직입니다. 근력과 균형운동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어르신의 질환과 낙상 이력에 따라 운동 처방이 달라지므로 전문가에게 맞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 넘어졌을 때, 먼저 확인할 것

1. 급하게 일으키지 말고 의식과 호흡을 확인합니다.
2. 머리를 부딪쳤는지, 출혈·심한 통증·팔다리 변형이 있는지 봅니다.
3. 의식 변화, 반복 구토, 심한 두통, 출혈, 일어서기 어려움이 있으면 119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4. 괜찮아 보여도 이후 어지럼·통증·보행 변화가 생기는지 관찰하고 진료를 상의합니다.

> **주의:** 혼자 힘으로 어르신을 들어 올리다가 보호자까지 다칠 수 있습니다. 부상이 의심되면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전문 도움을 기다리세요.

## 이번 주에 바꿀 세 가지

- 통로의 작은 매트와 전선을 치웁니다.
- 침실에서 화장실까지 야간등을 설치합니다.
- 복용약 목록과 최근 휘청거림을 의료진에게 보여줍니다.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참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노인 낙상 예방 정보  
※ 본 안내는 응급진료나 개별 재활평가를 대신하지 않습니다.]]></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치매돌봄] 같은 질문을 반복하실 때, 이렇게 대화해 보세요]]></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4</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4</guid>
      <pubDate>Mon, 03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오늘 병원 가?”라는 질문을 열 번째 들으면 보호자도 지칩니다. 하지만 어르신에게는 답을 일부러 무시하는 행동이 아니라, 방금 들은 답을 저장하기 어렵거나 앞으로 일어날 일이 불안해 다시 확인하는 과정 일 수 있습니다. 대화의 목표를 ‘기억시키기’에서 ‘안심시키기’로 바꾸면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피해야 할 반응과 도움이 되는 반응 상황 피하면 좋은 말 이렇게 바꿔보세요 같은 질문 반복 “아까 말했잖아요.” “오후 2시에 제가 함께 갈게요. 걱정되셨군요.” 날짜 혼동 “오늘이 무슨 날인지 또 몰라요?” “오늘은 수요일이에요. 달력에 같이 표시할까요?” 귀가 요구 “여기가 집인데 어디를 가요?” “집이 그리우시군요. 따뜻한 차 마시며 이야기해요.” 사실과 다른 말 “그건 틀렸어요.” “그렇게 느끼셨군요. 무엇이 걱정되는지 알려주세요.” 논리로 설득하거나 기억을 시험하면 어르신은 실패감과 수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험하지 않은 착오라면 매번 정정하기보다 감정을 인정하고 현재의 안전을 알려주는 편이 낫습니다. 네 단계로 대응해 보세요 1. 멈추고 눈높이를 맞춥니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정면에서 이름을 부릅니다. 뒤에서 큰 소리로 말하면 놀랄 수 있습니다. 안경과 보청기를 착용했는지도 확인하세요. 2. 질문 뒤의 감정을 찾습니다 말의 내용만 듣지 말고 표정과 상황을 봅니다. 불안, 외로움, 통증, 화장실 욕구, 배고픔, 소음 때문에 같은 질문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3. 짧고 같은 문장으로 답합니다 한 번에 한 가지 정보만 전달하고 답을 재촉하지 않습니다. 가족마다 다른 답을 하면 혼란이 커질 수 있으므로, “오후 2시에 함께 갑니다”처럼 짧은 공통 문장을 정해두세요. 4. 보이는 단서와 편안한 활동으로 연결합니다 큰 글씨 메모, 시계, 사진 일정표를 함께 가리킵니다. 답한 뒤에는 차 마시기, 수건 개기, 익숙한 노래 듣기처럼 성공하기 쉬운 활동으로 관심을 옮깁니다. 반복 질문 기록표 반복이 심한 시간과 원인을 찾으면 대응이 쉬워집니다. 시간·상황 질문 또는 행동 바로 전 상황 도움이 된 반응 예: 13:00 “집에 언제 가?” 반복 점심 후 주변이 시끄러움 조용한 자리에서 귀가시간표 확인 3 5일만 기록해도 ‘피곤한 오후’, ‘보호자가 자리를 비울 때’, ‘화장실 가기 전’ 같은 패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록은 잘못을 세기 위한 것이 아니라 환경을 조정하기 위한 자료입니다. 환경도 대화의 일부입니다 [ ] TV 소리와 여러 사람의 대화를 줄였습니다. [ ] 한 번에 한 사람이 말합니다. [ ] 선택지는 “무엇을 드실래요?”보다 “차와 물 중 무엇을 드실래요?”처럼 두 가지로 좁힙니다. [ ] 지시는 한 단계씩 말하고 기다립니다. [ ]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해낸 행동을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갑작스러운 변화는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혼란이 갑자기 심해지고 발열, 통증, 기침, 소변 변화, 졸림, 식사·수분 섭취 저하가 동반되면 ‘치매가 심해졌다’고만 여기지 마세요. 감염, 탈수, 약물 영향 등 급성 원인이 있을 수 있어 의료진과 빠르게 상의해야 합니다. 보호자에게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같은 답을 계속하기 어려울 때는 다른 가족과 교대하고 잠시 자리를 벗어나 호흡을 고르세요. 완벽하게 반응하는 것보다 관계를 오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받을 곳 치매상담콜센터 1899 9988 · 가까운 치매안심센터 · 중앙치매센터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의사소통 방법은 어르신의 청력·시력·인지상태와 원인질환에 맞게 조정해야 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오늘 병원 가?”라는 질문을 열 번째 들으면 보호자도 지칩니다. 하지만 어르신에게는 답을 일부러 무시하는 행동이 아니라, **방금 들은 답을 저장하기 어렵거나 앞으로 일어날 일이 불안해 다시 확인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대화의 목표를 ‘기억시키기’에서 ‘안심시키기’로 바꾸면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피해야 할 반응과 도움이 되는 반응

| 상황 | 피하면 좋은 말 | 이렇게 바꿔보세요 |
|---|---|---|
| 같은 질문 반복 | “아까 말했잖아요.” | “오후 2시에 제가 함께 갈게요. 걱정되셨군요.” |
| 날짜 혼동 | “오늘이 무슨 날인지 또 몰라요?” | “오늘은 수요일이에요. 달력에 같이 표시할까요?” |
| 귀가 요구 | “여기가 집인데 어디를 가요?” | “집이 그리우시군요. 따뜻한 차 마시며 이야기해요.” |
| 사실과 다른 말 | “그건 틀렸어요.” | “그렇게 느끼셨군요. 무엇이 걱정되는지 알려주세요.” |

논리로 설득하거나 기억을 시험하면 어르신은 실패감과 수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험하지 않은 착오라면 매번 정정하기보다 감정을 인정하고 현재의 안전을 알려주는 편이 낫습니다.

## 네 단계로 대응해 보세요

### 1. 멈추고 눈높이를 맞춥니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정면에서 이름을 부릅니다. 뒤에서 큰 소리로 말하면 놀랄 수 있습니다. 안경과 보청기를 착용했는지도 확인하세요.

### 2. 질문 뒤의 감정을 찾습니다

말의 내용만 듣지 말고 표정과 상황을 봅니다. 불안, 외로움, 통증, 화장실 욕구, 배고픔, 소음 때문에 같은 질문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 3. 짧고 같은 문장으로 답합니다

한 번에 한 가지 정보만 전달하고 답을 재촉하지 않습니다. 가족마다 다른 답을 하면 혼란이 커질 수 있으므로, “오후 2시에 함께 갑니다”처럼 짧은 공통 문장을 정해두세요.

### 4. 보이는 단서와 편안한 활동으로 연결합니다

큰 글씨 메모, 시계, 사진 일정표를 함께 가리킵니다. 답한 뒤에는 차 마시기, 수건 개기, 익숙한 노래 듣기처럼 성공하기 쉬운 활동으로 관심을 옮깁니다.

## 반복 질문 기록표

반복이 심한 시간과 원인을 찾으면 대응이 쉬워집니다.

| 시간·상황 | 질문 또는 행동 | 바로 전 상황 | 도움이 된 반응 |
|---|---|---|---|
| 예: 13:00 | “집에 언제 가?” 반복 | 점심 후 주변이 시끄러움 | 조용한 자리에서 귀가시간표 확인 |
|  |  |  |  |
|  |  |  |  |

3~5일만 기록해도 ‘피곤한 오후’, ‘보호자가 자리를 비울 때’, ‘화장실 가기 전’ 같은 패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록은 잘못을 세기 위한 것이 아니라 환경을 조정하기 위한 자료입니다.

## 환경도 대화의 일부입니다

- [ ] TV 소리와 여러 사람의 대화를 줄였습니다.
- [ ] 한 번에 한 사람이 말합니다.
- [ ] 선택지는 “무엇을 드실래요?”보다 “차와 물 중 무엇을 드실래요?”처럼 두 가지로 좁힙니다.
- [ ] 지시는 한 단계씩 말하고 기다립니다.
- [ ]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해낸 행동을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 갑작스러운 변화는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혼란이 갑자기 심해지고 발열, 통증, 기침, 소변 변화, 졸림, 식사·수분 섭취 저하가 동반되면 ‘치매가 심해졌다’고만 여기지 마세요. 감염, 탈수, 약물 영향 등 급성 원인이 있을 수 있어 의료진과 빠르게 상의해야 합니다.

> **보호자에게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같은 답을 계속하기 어려울 때는 다른 가족과 교대하고 잠시 자리를 벗어나 호흡을 고르세요. 완벽하게 반응하는 것보다 관계를 오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받을 곳**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 · 가까운 치매안심센터 · [중앙치매센터](https://www.nid.or.kr/)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의사소통 방법은 어르신의 청력·시력·인지상태와 원인질환에 맞게 조정해야 합니다.]]></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치매돌봄] 외출 후 길을 잃는 상황, 평소에 이렇게 대비하세요]]></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5</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5</guid>
      <pubDate>Sat, 01 Aug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길을 잃는 일은 낯선 여행지뿐 아니라 평생 살아온 동네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만으로 해결하려 하면 어르신의 답답함과 불안이 커질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안전한 외출을 준비하고, 실종이 의심되면 기다리지 말고 즉시 신고하는 것 이 핵심입니다. 평소에 준비할 세 가지 준비 무엇을 해두나요? 어디에 문의하나요? 최근 사진 얼굴·전신 사진, 계절별 옷차림을 휴대전화에 보관 가족끼리 최신 사진 공유 인식표·지문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와 지문 등 사전등록 확인 치매안심센터, 경찰서·지구대·파출소 위치확인 배회감지기·위치확인 기기 대상과 사용법 확인 치매안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마다 대상, 비용, 준비서류가 다를 수 있습니다. 기기를 받는 것에서 끝내지 말고 충전 상태, 보호��� 앱 연결, 실제 위치 확인 방법 을 가족이 함께 연습하세요. 인식표는 개인정보가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도록 공식 안내에 따라 부착합니다. 우리 가족 안전정보 카드 아래 내용을 휴대전화 메모와 인쇄물로 함께 보관하세요. [ ] 최근 얼굴 사진과 전신 사진 [ ] 키, 체격, 보행 특징, 안경·보청기 사용 여부 [ ] 자주 입는 겉옷·모자·신발 [ ] 자주 가는 장소와 익숙한 버스·산책길 [ ] 자주 부르는 이름, 이전 직장·옛집 등 향할 가능성이 있는 곳 [ ] 복용약과 당뇨·심장질환 등 긴급 건강정보 [ ] 가족 연락처와 역할 분담 외출을 안전하게 만드는 생활 조정 어르신이 언제 밖으로 나가려 하는지 1주일 정도 기록해 보세요. 예전 출근시간에 맞춰 나가려 하거나, 화장실을 찾다가 현관으로 향하거나, 소음이 심할 때 밖으로 벗어나려 할 수 있습니다. 관찰된 이유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정 산책하고 싶음 매일 비슷한 시간에 동행 산책 일정 만들기 옛집·직장에 가려 함 감정을 인정하고 사진·익숙한 활동으로 연결 밤에 잠이 오지 않음 낮 활동과 수면환경 점검, 의료진 상담 화장실을 찾지 못함 큰 표지와 야간조명, 동선 단순화 현관 주변은 밝게 하고 문 열림 알림 등 안전장치를 고려하되, 잠금장치로 위급한 탈출을 막거나 어르신을 가두는 결과가 되지 않도록 화재안전과 인권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실종이 의심되면 이 순서대로 움직이세요 1. 즉시 112에 신고합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자’며 시간을 보내지 않습니다. 2. 최근 사진, 마지막 옷차림, 마지막으로 본 장소와 시간, 이동방향을 전달합니다. 3. 위치확인 기기와 교통카드 등 확인 가능한 정보를 경찰 안내에 따라 공유합니다. 4. 한 사람은 집이나 마지막 장소에 남아 귀가와 연락에 대비합니다. 5. 다른 가족은 경찰과 소통하며 자주 가는 곳을 확인합니다. 무작정 흩어져 연락이 끊기지 않게 합니다. 신고할 때 말할 핵심 문장 “치매가 있는 ○○세 어르신이 오늘 ○시 ○분, ○○ 앞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됐습니다. ○색 상의와 ○색 바지를 입었고, 보행이 ○○합니다. 최근 사진을 바로 보내겠습니다.” 찾은 뒤에는 야단치거나 외출을 추궁하지 말고 체온, 탈수, 상처, 통증부터 확인합니다. 실종 전 상황을 간단히 기록해 다음 안전계획을 보완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상담하세요. 가족 역할을 미리 나누세요 역할 담당할 일 신고 담당 112 신고와 경찰 연락을 한 사람이 이어서 맡기 자료 담당 사진·옷차림·건강정보 정리해 전달 대기 담당 집에 남아 귀가와 전화에 대응 기관 연락 치매안심센터 등 등록·지원기관에 상황 알리기 공식 안내 긴급 신고 112 · 치매상담콜센터 1899 9988 · 중앙치매센터 실종노인지원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인식표·지문 사전등록·배회감지기 지원의 대상과 신청절차는 지역 및 제도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길을 잃는 일은 낯선 여행지뿐 아니라 평생 살아온 동네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만으로 해결하려 하면 어르신의 답답함과 불안이 커질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안전한 외출을 준비하고, 실종이 의심되면 기다리지 말고 즉시 신고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평소에 준비할 세 가지

| 준비 | 무엇을 해두나요? | 어디에 문의하나요? |
|---|---|---|
| 최근 사진 | 얼굴·전신 사진, 계절별 옷차림을 휴대전화에 보관 | 가족끼리 최신 사진 공유 |
| 인식표·지문 |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와 지문 등 사전등록 확인 | 치매안심센터, 경찰서·지구대·파출소 |
| 위치확인 | 배회감지기·위치확인 기기 대상과 사용법 확인 | 치매안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

서비스마다 대상, 비용, 준비서류가 다를 수 있습니다. 기기를 받는 것에서 끝내지 말고 **충전 상태, 보호��� 앱 연결, 실제 위치 확인 방법**을 가족이 함께 연습하세요. 인식표는 개인정보가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도록 공식 안내에 따라 부착합니다.

## 우리 가족 안전정보 카드

아래 내용을 휴대전화 메모와 인쇄물로 함께 보관하세요.

- [ ] 최근 얼굴 사진과 전신 사진
- [ ] 키, 체격, 보행 특징, 안경·보청기 사용 여부
- [ ] 자주 입는 겉옷·모자·신발
- [ ] 자주 가는 장소와 익숙한 버스·산책길
- [ ] 자주 부르는 이름, 이전 직장·옛집 등 향할 가능성이 있는 곳
- [ ] 복용약과 당뇨·심장질환 등 긴급 건강정보
- [ ] 가족 연락처와 역할 분담

## 외출을 안전하게 만드는 생활 조정

어르신이 언제 밖으로 나가려 하는지 1주일 정도 기록해 보세요. 예전 출근시간에 맞춰 나가려 하거나, 화장실을 찾다가 현관으로 향하거나, 소음이 심할 때 밖으로 벗어나려 할 수 있습니다.

| 관찰된 이유 |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정 |
|---|---|
| 산책하고 싶음 | 매일 비슷한 시간에 동행 산책 일정 만들기 |
| 옛집·직장에 가려 함 | 감정을 인정하고 사진·익숙한 활동으로 연결 |
| 밤에 잠이 오지 않음 | 낮 활동과 수면환경 점검, 의료진 상담 |
| 화장실을 찾지 못함 | 큰 표지와 야간조명, 동선 단순화 |

현관 주변은 밝게 하고 문 열림 알림 등 안전장치를 고려하되, 잠금장치로 위급한 탈출을 막거나 어르신을 가두는 결과가 되지 않도록 화재안전과 인권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 실종이 의심되면 이 순서대로 움직이세요

1. **즉시 112에 신고합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자’며 시간을 보내지 않습니다.
2. 최근 사진, 마지막 옷차림, 마지막으로 본 장소와 시간, 이동방향을 전달합니다.
3. 위치확인 기기와 교통카드 등 확인 가능한 정보를 경찰 안내에 따라 공유합니다.
4. 한 사람은 집이나 마지막 장소에 남아 귀가와 연락에 대비합니다.
5. 다른 가족은 경찰과 소통하며 자주 가는 곳을 확인합니다. 무작정 흩어져 연락이 끊기지 않게 합니다.

### 신고할 때 말할 핵심 문장

> “치매가 있는 ○○세 어르신이 오늘 ○시 ○분, ○○ 앞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됐습니다. ○색 상의와 ○색 바지를 입었고, 보행이 ○○합니다. 최근 사진을 바로 보내겠습니다.”

찾은 뒤에는 야단치거나 외출을 추궁하지 말고 체온, 탈수, 상처, 통증부터 확인합니다. 실종 전 상황을 간단히 기록해 다음 안전계획을 보완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상담하세요.

## 가족 역할을 미리 나누세요

| 역할 | 담당할 일 |
|---|---|
| 신고 담당 | 112 신고와 경찰 연락을 한 사람이 이어서 맡기 |
| 자료 담당 | 사진·옷차림·건강정보 정리해 전달 |
| 대기 담당 | 집에 남아 귀가와 전화에 대응 |
| 기관 연락 | 치매안심센터 등 등록·지원기관에 상황 알리기 |

**공식 안내**  
긴급 신고 112 ·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 · [중앙치매센터 실종노인지원](https://www.nid.or.kr/)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인식표·지문 사전등록·배회감지기 지원의 대상과 신청절차는 지역 및 제도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2026년 8월 식단표]]></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8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89</guid>
      <pubDate>Fri, 31 Jul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2026년 8월 식단표. 한빛케어노인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안내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2026년 8월 식단표. 한빛케어노인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안내입니다.]]></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2026년 8월 프로그램 일정표]]></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45</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45</guid>
      <pubDate>Fri, 31 Jul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2026년 8월 프로그램 일정표. 한빛케어노인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안내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2026년 8월 프로그램 일정표. 한빛케어노인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안내입니다.]]></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가족지원] 돌보는 가족도 돌봄이 필요합니다]]></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6</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6</guid>
      <pubDate>Thu, 30 Jul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가족을 잘 돌보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자신의 피로를 마지막으로 미루기 쉽습니다. 그러나 쉬지 못한 상태가 길어지면 판단력과 건강이 떨어지고, 작은 갈등도 커질 수 있습니다. 휴식은 돌봄을 포기하는 일이 아니라 오래 이어가기 위한 돌봄 계획의 일부 입니다. 내 상태를 신호등처럼 살펴보세요 신호 현재 상태 필요한 행동 초록 식사·수면·일상을 대체로 유지함 정기적인 휴식과 역할 분담 유지 노랑 피로·짜증·불면이 반복되고 약속을 취소함 이번 주 안에 교대시간과 상담 일정 만들기 빨강 일상 수행이 어렵고 절망감·신체증상이 심함 혼자 버티지 말고 의료진·전문상담에 즉시 도움 요청 빨간 신호가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할 만하다’는 때에 휴식과 지원을 연결해야 위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돌봄부담 점검표 [ ]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고,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습니다. [ ] 작은 일에도 화가 나거나 눈물이 납니다. [ ] 두통, 소화불량, 두근거림, 통증이 반복됩니다. [ ] 사람을 피하고 좋아하던 일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 ] 병원·장보기·수면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 ]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도움을 거절합니다. [ ] 어르신에게 소리를 지른 뒤 죄책감이 반복됩니다. 여러 항목이 이어진다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부담이 한 사람에게 몰렸다는 신호입니다. 가장 힘든 일을 구체적으로 적고, 누가 어느 부분을 대신할 수 있는지 나눠보세요. 막연한 부탁을 ‘작은 업무’로 바꿉니다 막연한 말 실행 가능한 부탁 “나도 좀 도와줘.” “토요일 오후 2 5시에 함께 있어 주세요.” “병원 가기가 너무 힘들어.” “다음 진료 예약과 택시 호출을 맡아 주세요.” “연락 좀 해줘.” “화·목 저녁에 10분씩 안부 전화를 해 주세요.” “서류가 많아.” “장기요양 서류를 한 폴더에 정리해 주세요.” 가족회의에서는 지난 일을 따지는 대신 다음 일주일의 일정표만 봅니다. 주 돌봄자, 병원 동행, 비용·서류, 비상연락을 나누고 맡은 일을 문자로 남기면 오해가 줄어듭니다. 오늘 만드는 ‘나만의 여유’ 네 칸 1. 몸: 끼니와 약, 최소한의 수면시간을 먼저 달력에 넣습니다. 2. 시간: 주 1회라도 다른 사람이 책임지는 고정 교대시간을 만듭니다. 3. 부탁: “필요하면 말할게”가 아니라 날짜·시간·행동을 정해 요청합니다. 4. 제도: 치매안심센터 가족교실·자조모임·상담,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등 이용 가능 여부를 문의합니다. 돌봄 인수인계 한 장 다른 사람이 잠시 맡을 수 있도록 다음 내용을 한 장에 정리하세요. 어르신의 하루 생활시간과 좋아하는 호칭 복용약 시간, 알레르기, 삼킴·낙상 주의사항 불안해할 때 도움이 되는 말과 피해야 할 상황 주치의·센터·가족 비상연락처 응급상황 시 우선 연락 순서 인수인계표는 ‘내가 없으면 안 된다’는 부담을 줄이고, 갑작스러운 입원이나 일정에도 돌봄을 이어주는 안전장치입니다. 전문 도움을 미루지 마세요 불면·불안·우울감이나 신체 증상이 2주 이상 이어지거나 일상생활이 어렵다면 의료진 또는 전문상담기관과 상의하세요. 자신이나 타인을 해칠 생각이 들거나 즉각적인 위험이 있다면 112·119 등 긴급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보호자에게 건네는 문장: “지금 가장 힘든 일 하나를 말해 주세요. 이번 주에는 그중 무엇을 제가 맡을까요?” 구체적인 질문이 실제 도움으로 이어집니다. 도움받을 곳 치매상담콜센터 1899 9988 · 가까운 치매안심센터 ·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 0199 ��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지역별 가족지원 프로그램과 이용조건은 다를 수 있으므로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와 장기요양기관에 확인해 주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가족을 잘 돌보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자신의 피로를 마지막으로 미루기 쉽습니다. 그러나 쉬지 못한 상태가 길어지면 판단력과 건강이 떨어지고, 작은 갈등도 커질 수 있습니다. **휴식은 돌봄을 포기하는 일이 아니라 오래 이어가기 위한 돌봄 계획의 일부**입니다.

## 내 상태를 신호등처럼 살펴보세요

| 신호 | 현재 상태 | 필요한 행동 |
|---|---|---|
| 초록 | 식사·수면·일상을 대체로 유지함 | 정기적인 휴식과 역할 분담 유지 |
| 노랑 | 피로·짜증·불면이 반복되고 약속을 취소함 | 이번 주 안에 교대시간과 상담 일정 만들기 |
| 빨강 | 일상 수행이 어렵고 절망감·신체증상이 심함 | 혼자 버티지 말고 의료진·전문상담에 즉시 도움 요청 |

빨간 신호가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할 만하다’는 때에 휴식과 지원을 연결해야 위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이번 주 돌봄부담 점검표

- [ ]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고,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습니다.
- [ ] 작은 일에도 화가 나거나 눈물이 납니다.
- [ ] 두통, 소화불량, 두근거림, 통증이 반복됩니다.
- [ ] 사람을 피하고 좋아하던 일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 [ ] 병원·장보기·수면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 [ ]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도움을 거절합니다.
- [ ] 어르신에게 소리를 지른 뒤 죄책감이 반복됩니다.

여러 항목이 이어진다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부담이 한 사람에게 몰렸다는 신호입니다. 가장 힘든 일을 구체적으로 적고, 누가 어느 부분을 대신할 수 있는지 나눠보세요.

## 막연한 부탁을 ‘작은 업무’로 바꿉니다

| 막연한 말 | 실행 가능한 부탁 |
|---|---|
| “나도 좀 도와줘.” | “토요일 오후 2~5시에 함께 있어 주세요.” |
| “병원 가기가 너무 힘들어.” | “다음 진료 예약과 택시 호출을 맡아 주세요.” |
| “연락 좀 해줘.” | “화·목 저녁에 10분씩 안부 전화를 해 주세요.” |
| “서류가 많아.” | “장기요양 서류를 한 폴더에 정리해 주세요.” |

가족회의에서는 지난 일을 따지는 대신 다음 일주일의 일정표만 봅니다. 주 돌봄자, 병원 동행, 비용·서류, 비상연락을 나누고 맡은 일을 문자로 남기면 오해가 줄어듭니다.

## 오늘 만드는 ‘나만의 여유’ 네 칸

1. **몸:** 끼니와 약, 최소한의 수면시간을 먼저 달력에 넣습니다.
2. **시간:** 주 1회라도 다른 사람이 책임지는 고정 교대시간을 만듭니다.
3. **부탁:** “필요하면 말할게”가 아니라 날짜·시간·행동을 정해 요청합니다.
4. **제도:** 치매안심센터 가족교실·자조모임·상담,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등 이용 가능 여부를 문의합니다.

## 돌봄 인수인계 한 장

다른 사람이 잠시 맡을 수 있도록 다음 내용을 한 장에 정리하세요.

- 어르신의 하루 생활시간과 좋아하는 호칭
- 복용약 시간, 알레르기, 삼킴·낙상 주의사항
- 불안해할 때 도움이 되는 말과 피해야 할 상황
- 주치의·센터·가족 비상연락처
- 응급상황 시 우선 연락 순서

인수인계표는 ‘내가 없으면 안 된다’는 부담을 줄이고, 갑작스러운 입원이나 일정에도 돌봄을 이어주는 안전장치입니다.

## 전문 도움을 미루지 마세요

불면·불안·우울감이나 신체 증상이 2주 이상 이어지거나 일상생활이 어렵다면 의료진 또는 전문상담기관과 상의하세요. 자신이나 타인을 해칠 생각이 들거나 즉각적인 위험이 있다면 112·119 등 긴급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 **보호자에게 건네는 문장:** “지금 가장 힘든 일 하나를 말해 주세요. 이번 주에는 그중 무엇을 제가 맡을까요?” 구체적인 질문이 실제 도움으로 이어집니다.

**도움받을 곳**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 · 가까운 치매안심센터 ·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지역별 가족지원 프로그램과 이용조건은 다를 수 있으므로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와 장기요양기관에 확인해 주세요.]]></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센터소식] 한빛케어 어르신의 하루—송영부터 귀가까지]]></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7</guid>
      <pubDate>Tue, 28 Jul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보호자님이 곁에 계시지 않는 낮 시간, 어르신은 센터에서 어떻게 지내실까요? 한빛케어의 하루는 프로그램을 많이 채우는 것보다 안전하게 도착하고, 건강상태를 살핀 뒤, 활동과 식사·휴식을 개인 상태에 맞게 연결하고, 그날의 변화를 가족에게 공유하는 것 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하루의 기본 흐름 시간대 주요 과정 돌봄의 핵심 08:00 전후 안전한 송영 승하차·안전벨트·보행상태 확인 09:00 맞이와 건강확인 수면·식사·기분·평소와 다른 변화 확인 10:00 오전 인지·신체활동 남아 있는 기능을 자연스럽게 사용 11:30 점심식사 식사형태·삼킴·알레르기 등 개별 주의 12:00 위생관리와 휴식 피로도에 따라 조용한 휴식 지원 14:00 오후 프로그램 관계·즐거움·가벼운 움직임을 함께 경험 16:00 전후 귀가 준비와 송영 소지품·건강상태 확인, 보호자에게 하루 공유 시간은 어르신별 송영노선, 계절, 건강상태와 프로그램 운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일정이라도 모두가 같은 강도로 참여하지는 않습니다. 1. 송영 — 집 앞부터 돌봄이 시작됩니다 차량에 오르기 전 표정과 보행을 살피고, 승하차 때는 서두르지 않도록 돕습니다. 안전벨트를 확인하고 이동 중 불편감이 없는지 관찰합니다. 보호자께서는 당일 결석, 병원 일정, 전날 낙상이나 수면 부족 같은 변화가 있으면 출발 전에 알려주세요. 아침에 전달하면 좋은 내용 [ ] 전날 밤 수면과 아침 식사 여부 [ ] 새로 생긴 통증·기침·발열·피부상처 [ ] 복용약 변경 또는 아침 약 복용 여부 [ ] 낙상이나 외출 등 평소와 다른 일 [ ] 오늘 특별히 불안해하는 일정 2. 맞이와 건강확인 — 오늘의 속도를 정합니다 센터에 도착하면 인사와 함께 기분, 수면, 식사, 보행상태를 확인합니다. 필요한 경우 혈압 등 기본 건강상태를 살피고, 평소보다 피곤하거나 통증이 있는 날에는 활동 강도와 휴식시간을 조정합니다. 수치 한 번만 보는 것이 아니라 평소 모습과 비교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3. 인지·신체활동 — 결과보다 참여 과정 활동 예시 기대하는 경험 조정 방법 달력·날씨 확인 시간과 계절 감각 큰 글씨, 사진·실물 활용 회상·미술·음악 기억 표현과 정서적 안정 정답을 요구하지 않고 선택 제공 소근육 활동 손 사용과 집중 도구 크기·난이도 조절 체조·균형 활동 관절 움직임과 일상동작 유지 앉은 자세, 보조, 휴식 제공 잘 만든 결과물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손을 움직이고, 다른 어르신과 반응을 주고받는 과정에 의미를 둡니다. 참여를 거부하는 날에는 억지로 시키기보다 이유를 살피고 익숙한 활동부터 제안합니다. 4. 식사와 휴식 — 안전과 존중을 함께 식사 전 손 위생과 자세를 확인하고, 어르신의 식사형태와 알레르기·삼킴 주의사항을 반영합니다. 너무 빠르게 먹거나 입안에 음식이 남는지 살피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합니다. 식사 뒤에는 위생관리와 휴식을 지원하고, 피로한 분에게는 활동보다 회복을 우선합니다. 5. 귀가와 하루 공유 — 가족 돌봄으로 연결합니다 귀가 전 소지품과 몸 상태를 다시 확인합니다. 보호자께는 단순히 “잘 지내셨어요”라고 끝내지 않고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려고 합니다. 공유 항목 예시 식사·수분 섭취 정도, 평소와 다른 점 활동 참여한 활동, 즐거워한 순간, 어려웠던 동작 건강 통증·피부·배변·보행 등 관찰된 변화 다음 돌봄 집에서 지켜볼 점, 준비물, 일정 보호자와 센터가 같은 정보를 나눌수록 돌봄은 더 안전해집니다. 아침의 작은 변화와 센터에서의 관찰, 귀가 후 모습을 서로 연결해 주세요. 한빛케어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상태와 기분, 장기요양 이용계획에 따라 활동과 휴식을 유연하게 조정합니다. 상세한 이용시간, 송영 가능 지역, 식사 및 프로그램은 상담 시 확인해 주세요. ※ 안내 이미지는 센터 돌봄 흐름을 설명하는 정보 그래픽이며 실제 이용자 사진이 아닙니다. 운영시간과 프로그램은 요일·계절·기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보호자님이 곁에 계시지 않는 낮 시간, 어르신은 센터에서 어떻게 지내실까요? 한빛케어의 하루는 프로그램을 많이 채우는 것보다 **안전하게 도착하고, 건강상태를 살핀 뒤, 활동과 식사·휴식을 개인 상태에 맞게 연결하고, 그날의 변화를 가족에게 공유하는 것**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 하루의 기본 흐름

| 시간대 | 주요 과정 | 돌봄의 핵심 |
|---|---|---|
| 08:00 전후 | 안전한 송영 | 승하차·안전벨트·보행상태 확인 |
| 09:00 | 맞이와 건강확인 | 수면·식사·기분·평소와 다른 변화 확인 |
| 10:00 | 오전 인지·신체활동 | 남아 있는 기능을 자연스럽게 사용 |
| 11:30 | 점심식사 | 식사형태·삼킴·알레르기 등 개별 주의 |
| 12:00 | 위생관리와 휴식 | 피로도에 따라 조용한 휴식 지원 |
| 14:00 | 오후 프로그램 | 관계·즐거움·가벼운 움직임을 함께 경험 |
| 16:00 전후 | 귀가 준비와 송영 | 소지품·건강상태 확인, 보호자에게 하루 공유 |

시간은 어르신별 송영노선, 계절, 건강상태와 프로그램 운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일정이라도 모두가 같은 강도로 참여하지는 않습니다.

## 1. 송영 — 집 앞부터 돌봄이 시작됩니다

차량에 오르기 전 표정과 보행을 살피고, 승하차 때는 서두르지 않도록 돕습니다. 안전벨트를 확인하고 이동 중 불편감이 없는지 관찰합니다. 보호자께서는 당일 결석, 병원 일정, 전날 낙상이나 수면 부족 같은 변화가 있으면 출발 전에 알려주세요.

### 아침에 전달하면 좋은 내용

- [ ] 전날 밤 수면과 아침 식사 여부
- [ ] 새로 생긴 통증·기침·발열·피부상처
- [ ] 복용약 변경 또는 아침 약 복용 여부
- [ ] 낙상이나 외출 등 평소와 다른 일
- [ ] 오늘 특별히 불안해하는 일정

## 2. 맞이와 건강확인 — 오늘의 속도를 정합니다

센터에 도착하면 인사와 함께 기분, 수면, 식사, 보행상태를 확인합니다. 필요한 경우 혈압 등 기본 건강상태를 살피고, 평소보다 피곤하거나 통증이 있는 날에는 활동 강도와 휴식시간을 조정합니다. 수치 한 번만 보는 것이 아니라 평소 모습과 비교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 3. 인지·신체활동 — 결과보다 참여 과정

| 활동 예시 | 기대하는 경험 | 조정 방법 |
|---|---|---|
| 달력·날씨 확인 | 시간과 계절 감각 | 큰 글씨, 사진·실물 활용 |
| 회상·미술·음악 | 기억 표현과 정서적 안정 | 정답을 요구하지 않고 선택 제공 |
| 소근육 활동 | 손 사용과 집중 | 도구 크기·난이도 조절 |
| 체조·균형 활동 | 관절 움직임과 일상동작 유지 | 앉은 자세, 보조, 휴식 제공 |

잘 만든 결과물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손을 움직이고, 다른 어르신과 반응을 주고받는 과정에 의미를 둡니다. 참여를 거부하는 날에는 억지로 시키기보다 이유를 살피고 익숙한 활동부터 제안합니다.

## 4. 식사와 휴식 — 안전과 존중을 함께

식사 전 손 위생과 자세를 확인하고, 어르신의 식사형태와 알레르기·삼킴 주의사항을 반영합니다. 너무 빠르게 먹거나 입안에 음식이 남는지 살피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합니다. 식사 뒤에는 위생관리와 휴식을 지원하고, 피로한 분에게는 활동보다 회복을 우선합니다.

## 5. 귀가와 하루 공유 — 가족 돌봄으로 연결합니다

귀가 전 소지품과 몸 상태를 다시 확인합니다. 보호자께는 단순히 “잘 지내셨어요”라고 끝내지 않고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려고 합니다.

| 공유 항목 | 예시 |
|---|---|
| 식사·수분 | 섭취 정도, 평소와 다른 점 |
| 활동 | 참여한 활동, 즐거워한 순간, 어려웠던 동작 |
| 건강 | 통증·피부·배변·보행 등 관찰된 변화 |
| 다음 돌봄 | 집에서 지켜볼 점, 준비물, 일정 |

> **보호자와 센터가 같은 정보를 나눌수록 돌봄은 더 안전해집니다.** 아침의 작은 변화와 센터에서의 관찰, 귀가 후 모습을 서로 연결해 주세요.

한빛케어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상태와 기분, 장기요양 이용계획에 따라 활동과 휴식을 유연하게 조정합니다. 상세한 이용시간, 송영 가능 지역, 식사 및 프로그램은 상담 시 확인해 주세요.

※ 안내 이미지는 센터 돌봄 흐름을 설명하는 정보 그래픽이며 실제 이용자 사진이 아닙니다. 운영시간과 프로그램은 요일·계절·기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제도안내] 2026년 달라진 장기요양 제도 알아보기]]></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8</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98</guid>
      <pubDate>Sun, 26 Jul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2026년 장기요양보험은 재가생활을 이어가는 어르신과 돌봄 가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일부 기준이 바뀌고 시범사업이 확대됩니다. 다만 ‘제도가 생겼다’는 말이 모든 수급자와 모든 기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전국 공통 변경인지, 대상 조건이 있는지, 시범지역·참여기관인지 를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이 볼 네 가지 변화 구분 2026년 내용 꼭 확인할 조건 재가급여 월 한도액 등급별 월 18,920원 247,800원 인상 등급·급여종류·개인별 이용계획 중증 재가 지원 1·2등급 월 한도액 20만원 이상 확대 실제 이용조합과 기관 가능 여부 가족휴가제 단기보호 연 12일, 종일방문요양 연 24회 대상 수급자, 제공기관, 예약 일정 시범사업 낙상예방 재가환경·병원동행 지원 추진 시범지역·대상·참여기관 여부 1. 재가급여 월 한도액 인상 2026년 재가급여 월 한도액은 등급별로 18,920원에서 247,800원까지 늘어났고, 중증인 1·2등급은 20만원 이상 확대됐습니다. 월 한도액은 통장으로 받는 지원금이 아니라 방문요양·주야간보호 등 재가급여를 이용할 때 적용되는 한도입니다. 기존 이용자라면 기관과 다음을 다시 계산해 보세요. [ ] 현재 등급의 2026년 월 한도액 [ ] 주야간보호와 방문요양 등 급여별 이용횟수 [ ] 일반·감경·의료급여 등 본인부담 구분 [ ] 식재료비 등 급여 외 비급여 항목 [ ] 한도 초과 시 전액 본인부담이 되는 금액 2. 가족휴가제 이용 가능량 확대 가정에서 1·2등급 수급자 또는 치매가 있는 수급자를 돌보는 가족이 쉴 수 있도록 단기보호 또는 종일방문요양을 이용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단기보호가 연 11일에서 12일 , 종일방문요양이 연 22회에서 24회 로 늘어났습니다. 이용 전 질문 확인할 내용 우리 가족이 대상인가요? 등급과 치매 여부, 세부 대상 기준 언제 쓸 수 있나요? 제공기관의 예약 가능일과 대기 무엇을 준비하나요? 복약·식사·행동특성·비상연락 인수인계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급여 적용, 본인부담, 비급여 항목 휴가나 보호자 수술처럼 꼭 필요한 시기가 있다면 임박해서 찾지 말고 미리 제공기관과 공단에 문의하세요. 3. 중증 수급자의 재가생활 지원 중증 수급자가 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재가급여 이용 여력이 확대됐고, 안전한 재택생활을 위한 지원도 보완됩니다. 보건복지부 발표에는 중증 수급자의 최초 방문간호 3회 본인부담 면제와 낙상예방 재가환경지원 시범사업 등이 포함됐습니다. 재가환경지원 시범사업은 안전레일·단차 해소 등 낙상 위험을 줄이는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안내됐으며, 발표 기준 생애 100만원 한도와 본인부담 15%가 제시됐습니다. 시범사업은 시행 지역·시기·대상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공단의 최신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4. 병원동행 지원 시범사업 거동이 불편한 수급자의 병원 이동보조, 접수·수납, 진료 과정의 돌봄, 약 수령 등을 지원하는 병원동행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모든 방문요양기관이 자동으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므로 다음 순서로 확인하세요. 1. 공단 또는 관할 기관에 우리 지역이 시범지역인지 묻습니다. 2. 대상자 기준과 이용시간·비용을 확인합니다. 3. 현재 이용기관이 참여기관인지 확인합니다. 4. 진료정보 공유와 약 수령 등 동의·인수인계 방법을 정합니다. 계약 전, 말로만 듣지 말고 서류에서 확인하세요 장기요양인정서의 등급과 유효기간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의 급여 종류와 월 한도액 급여계약서의 이용횟수·본인부담금·비급여 시범사업의 대상자 선정 여부와 시행기간 핵심: 2026년 변경 내용은 이용 선택지를 넓히지만 개인별 적용은 등급, 건강상태, 지역, 기관 참여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존 계약을 임의로 바꾸기 전에 공단과 제공기관의 서면 안내를 확인하세요. 공식 자료 보건복지부 2026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 및 제도개선 발표 ·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급여 안내 · 고객센터 1577 1000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시범사업과 세부 적용기준은 이후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신 공단 안내를 우선해 주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2026년 장기요양보험은 재가생활을 이어가는 어르신과 돌봄 가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일부 기준이 바뀌고 시범사업이 확대됩니다. 다만 ‘제도가 생겼다’는 말이 모든 수급자와 모든 기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전국 공통 변경인지, 대상 조건이 있는지, 시범지역·참여기관인지**를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 가족이 볼 네 가지 변화

| 구분 | 2026년 내용 | 꼭 확인할 조건 |
|---|---|---|
| 재가급여 월 한도액 | 등급별 월 18,920원~247,800원 인상 | 등급·급여종류·개인별 이용계획 |
| 중증 재가 지원 | 1·2등급 월 한도액 20만원 이상 확대 | 실제 이용조합과 기관 가능 여부 |
| 가족휴가제 | 단기보호 연 12일, 종일방문요양 연 24회 | 대상 수급자, 제공기관, 예약 일정 |
| 시범사업 | 낙상예방 재가환경·병원동행 지원 추진 | 시범지역·대상·참여기관 여부 |

## 1. 재가급여 월 한도액 인상

2026년 재가급여 월 한도액은 등급별로 18,920원에서 247,800원까지 늘어났고, 중증인 1·2등급은 20만원 이상 확대됐습니다. 월 한도액은 통장으로 받는 지원금이 아니라 방문요양·주야간보호 등 재가급여를 이용할 때 적용되는 한도입니다.

기존 이용자라면 기관과 다음을 다시 계산해 보세요.

- [ ] 현재 등급의 2026년 월 한도액
- [ ] 주야간보호와 방문요양 등 급여별 이용횟수
- [ ] 일반·감경·의료급여 등 본인부담 구분
- [ ] 식재료비 등 급여 외 비급여 항목
- [ ] 한도 초과 시 전액 본인부담이 되는 금액

## 2. 가족휴가제 이용 가능량 확대

가정에서 1·2등급 수급자 또는 치매가 있는 수급자를 돌보는 가족이 쉴 수 있도록 단기보호 또는 종일방문요양을 이용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단기보호가 연 11일에서 **12일**, 종일방문요양이 연 22회에서 **24회**로 늘어났습니다.

| 이용 전 질문 | 확인할 내용 |
|---|---|
| 우리 가족이 대상인가요? | 등급과 치매 여부, 세부 대상 기준 |
| 언제 쓸 수 있나요? | 제공기관의 예약 가능일과 대기 |
| 무엇을 준비하나요? | 복약·식사·행동특성·비상연락 인수인계 |
|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 급여 적용, 본인부담, 비급여 항목 |

휴가나 보호자 수술처럼 꼭 필요한 시기가 있다면 임박해서 찾지 말고 미리 제공기관과 공단에 문의하세요.

## 3. 중증 수급자의 재가생활 지원

중증 수급자가 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재가급여 이용 여력이 확대됐고, 안전한 재택생활을 위한 지원도 보완됩니다. 보건복지부 발표에는 중증 수급자의 최초 방문간호 3회 본인부담 면제와 낙상예방 재가환경지원 시범사업 등이 포함됐습니다.

재가환경지원 시범사업은 안전레일·단차 해소 등 낙상 위험을 줄이는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안내됐으며, 발표 기준 생애 100만원 한도와 본인부담 15%가 제시됐습니다. **시범사업은 시행 지역·시기·대상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공단의 최신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 4. 병원동행 지원 시범사업

거동이 불편한 수급자의 병원 이동보조, 접수·수납, 진료 과정의 돌봄, 약 수령 등을 지원하는 병원동행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모든 방문요양기관이 자동으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므로 다음 순서로 확인하세요.

1. 공단 또는 관할 기관에 우리 지역이 시범지역인지 묻습니다.
2. 대상자 기준과 이용시간·비용을 확인합니다.
3. 현재 이용기관이 참여기관인지 확인합니다.
4. 진료정보 공유와 약 수령 등 동의·인수인계 방법을 정합니다.

## 계약 전, 말로만 듣지 말고 서류에서 확인하세요

- 장기요양인정서의 등급과 유효기간
-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의 급여 종류와 월 한도액
- 급여계약서의 이용횟수·본인부담금·비급여
- 시범사업의 대상자 선정 여부와 시행기간

> **핵심:** 2026년 변경 내용은 이용 선택지를 넓히지만 개인별 적용은 등급, 건강상태, 지역, 기관 참여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존 계약을 임의로 바꾸기 전에 공단과 제공기관의 서면 안내를 확인하세요.

**공식 자료**  
[보건복지부 2026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 및 제도개선 발표](https://www.mohw.go.kr/gallery.es?act=view&bid=0003&list_no=379715&mid=a10505000000&tag=) ·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급여 안내](https://www.nhis.or.kr/static/html/wbda/c/wbdac05.html) · 고객센터 1577-1000

확인 기준: 2026년 8월 12일  
※ 시범사업과 세부 적용기준은 이후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신 공단 안내를 우선해 주세요.]]></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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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7월 식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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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2026년 7월 식단표. 한빛케어노인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안내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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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7월 프로그램 일정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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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2026년 7월 프로그램 일정표. 한빛케어노인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안내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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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6월 식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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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May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2026년 6월 식단표. 한빛케어노인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안내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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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6월 프로그램 일정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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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May 2026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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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5월 식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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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Apr 2026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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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5월 프로그램 일정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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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Apr 2026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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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4월 식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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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Mar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2026년 4월 식단표. 한빛케어노인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안내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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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4월 프로그램 일정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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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Mar 2026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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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3월 식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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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8 Feb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2026년 3월 식단표. 한빛케어노인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안내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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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3월 프로그램 일정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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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8 Feb 2026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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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2월 식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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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Jan 2026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2026년 2월 식단표. 한빛케어노인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안내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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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2월 프로그램 일정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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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Jan 2026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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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1월 식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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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1 Dec 2025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2026년 1월 식단표. 한빛케어노인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안내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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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1월 프로그램 일정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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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1 Dec 2025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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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5년 12월 식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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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Nov 2025 15:00:00 GMT</pubDate>
      <description><![CDATA[2025년 12월 식단표. 한빛케어노인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안내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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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5년 12월 프로그램 일정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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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Nov 2025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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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5년 11월 식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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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Oct 2025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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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5년 11월 프로그램 일정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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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Oct 2025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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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5년 10월 식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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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Sep 2025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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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5년 10월 프로그램 일정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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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Sep 2025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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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5년 9월 식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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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Aug 2025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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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5년 9월 프로그램 일정표]]></title>
      <link>https://www.hanbitcare.co.kr/bulletin/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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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Aug 2025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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